동그랑땡은 동전(엽전)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동그랑땡의 동그랑은 원래 동그란 엽전을 가리키려고 붙은 말이라 하는데요
동그랑땡 재료는 가족들의 기호에 따라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산물 등을 잘게 다지고
두부와 야채도 잘게 다져서 동그랗게 만들어 밀가루와 계란물을 입힌 후
노릇하게 부쳐주는 부침개 종류 이지요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동그랑땡 재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냉장고 사정에 따라 돼지고기와 야채 등을 추가하면 되는데요
부추나 깻잎 청양고추 버섯 등을 추가하셔도 좋은데요
요즘 야채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냉장고에 있는 당근과 대파 양파만을 추가하고 두부도 넉넉히 넣었어요
사진에는 계란이 2개이지만 계란 2개에 노른자만 한 개 추가했어요
제가 사용한 두부는 조금 부드러운 연두부에 가까운 포프리두부를 사용했는데요
면포에 담아 짤순이로 눌러 놓았어요
짤순이에서 짜는 시간이 있어서 가장 먼저 준비해 놓았어요
돼지고기 다짐육은 키친타월에 올려놓고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해 준 다음
믹싱 볼에 넣고 참치 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가루소금 후추를 넣고 밑간을 해 놓았어요
맛술과 참기름 액젓을 넣어 밑간을 하게 되면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어 맛도 있지만 잡내도 잡아줄 수 있어요
고기를 밑간해 놓고 그동안 야채를 준비하면 되는데요
당근과 양파 대파는 초퍼 야채 다지기를 이용해서 잘게 다져 놓았어요
다짐육에 두부와 야채를 모두 넣고 반죽을 해주면 되는데요
반죽은 많이 치댈수록 끈기가 생기고 동그랑땡 만들 때
부서지지 않고 매끈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반죽을 한 큰술씩 넉넉히 떼어서 양손으로 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준비한 재료로 동그랑땡 27개 만들 수 있었어요
만들어 놓은 동그랑땡은 체에 밀가루를 올려
앞뒤로 밀가루를 얇게 입혀줍니다
계란에 소금 1꼬 집을 넣어서 잘 풀어준 다음
알끈을 제거하고 준비한 계란 물에 밀가루를 입힌
동그랑땡에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동그랑땡을 태우지 않고 속 재료까지 잘 익힐 수 있는 방법은
불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요
중불에서 중약 불로 조절해가면서 뚜껑을 덮고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줍니다
조금 도톰하게 만든 동그랑땡은 속 재료가 안 익을 수 있어서
뚜껑을 덮고 익혀주면 속까지 잘 익어요
한번 부친 동그랑땡을 옮겨놓고 두 번째 부칠 때는 팬을 깨끗하게 닦은 후
반죽을 올려야 탄화물이 묻어나지 않고 깔끔하게 부칠 수 있는데요
저는 한 팬에 딱 마칠 수 있는 양이었어요
반죽도 똑떨어지게 한 팬 부칠 수 있어고 계란 물도 남지 않고 딱 떨어지다 보니
전을 부치면서 기분까지 좋더라고요
채반에 키친타월을 갈고 부친 동그랑땡을 올려
남은 기름을 제거해 준 다음 저장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으면 됩니다
동그랑땡 27개 만들고 나니 반죽이 남지 않았는데요
동그랑땡 외에 고추전이나 깻잎 전 표고버섯 전등을 만들 계획이라면
반죽을 조금 더 넉넉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전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부치면서
뜨거울 때 먹어야 가장 맛있지요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밑간을 했기에 양념장 없이도
너무 맛있어서 부치면서 계속 손이 가는데 시간이 지나면
기름냄새 맡아서인지 한동안은 잘 안 먹게 된답니다
명절에 동그랑땡을 부쳐서 먹고 남으면
맛있는 전 찌개가 기다리고 있잖아요
전 찌개를 저는 너무 좋아하거든요
맛있게 전을 먹다가 질릴 때쯤엔 전 찌개 너무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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