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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파스타 풍미가 살아나는 결정적 재료는 이거!

오늘은 바쁜 하루 속에서도

딱 15분만 투-자하면 만들 수 있는

명란원팬파스타 만들어봤어요.



원팬파스타 명란 넣어서

고소, 짭짤한 풍미가

한국인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고

설거지가 팬 하나로 끝나니

너무 좋은 레시피죠
부드러운 파스타 면 사이로

명란이 은은히 스며들어

감칠맛이 살아나는 이 조합!

풍미가 살아나는 결정적 재료까지~

지금 알려드릴게요.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스푼은 숟가락 기준입니다.]
파스타 면 1인분 , 명란젓 2스푼 , 다진 마늘 1스푼 , 페퍼론치노 2~3개 , 참치 액젓 1스푼 , 버터 1스푼 , 물 종이컵으로 3컵

동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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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리브유 세 스푼 넣고
다진 마늘 1스푼 듬뿍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마늘향이 올라오는 순간부터
벌써 맛있는 파스타가 만들어질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마늘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페퍼론치노 2~3개 손으로
살짝 부숴 넣습니다.
기름에 매운 향이 배면서
명란과 잘 어울리는
은은한 칼칼함이 완성됩니다. 매운걸 못드신다면 생략하거나 1개로 줄여주세요.
여기에 물을 종이컵 기준으로
3컵 넣어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파스타면 1인분을
팬안에 그대로 넣어주세요.
따로 먼저 삶을 필요 없이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8분간 익혀주세요.물이 끓기 시작하면
물을 중강 불로 맞춰주고
8분가량 익혀주세요.
면이 물을 흡수하면서
자연스럽게 농도가 맞춰집니다.
오늘의 킥!
참치 액젓 1스푼과
버터 1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액젓은 명란의 감칠맛을 한 층 끌어올려 주는
킥이고, 버터는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물기 없이 꾸덕꾸덕해지면,
불을 끄고 명란젓 2~3스푼 넣고
섞어주면 끝이에요.
명란젓은 꼭 불을 끄고
넣어주세요.
팁-주의사항
✔️페퍼론치노!
-매운 걸 못 드신다면
페퍼론치노는 생략 가능합니다.
✔️마지막 파슬리!
-마지막에 파슬리 톡톡해주면
보기에도 더 예쁘게 완성됩니다.
✔️짜명란!
-짜서 쓰는 튜브 명란이라서
따로 손질 안 해도 돼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
보관도 위생적입니다.
✔️명란은 불 끄고!
-명란젓은 꼭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등록일 : 2025-11-21 수정일 : 2025-11-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lcr2787

안녕하세요. 아들셋 셋맘레시피입니다. 뒤돌아서면 배고픈 가족들을 위한 집밥레시피 입니다. 집에서도 외식부럽지 않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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