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요리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반찬으로 가끔은 술 안주로 먹어도 좋고요.

양배추 많이 넣고 양념 양을 줄이면 다이어트 메뉴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상황에 맞게 응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파 기름에 고춧가루 넣어 고추기름 만들면 감칠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쫄깃한 식감의 국민 반찬 같이 만들어 보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요. 납작한 모양도 괜찮아요. 편한 모양으로 준비해 주세요.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 사용합니다. 첨가물가 기름이 제거되어 조금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채소 중 하나 지요. 많이 준비 했어요. 채 썰어 흐르는 물에 세척해 주세요.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 물기를 털고 사용합니다.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채소.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볶음 요리에 대파는 필수입니다. 충분히 많이 넣어도 괜찮습니다.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매운맛 추가하기 위해 청양고추도 2개 썰어주었어요. 물에 담가 씨를 제거했어요.

팬에 기름 두르고 대파를 먼저 볶아 주세요.

파 향이 솔솔 올라오면 고춧가루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기름에 어묵 넣고 간장, 굴 소스, 알룰로스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단맛과 짠맛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설탕 대신 알루 로스를 사용하면 칼로리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어느 정도 익으면 양배추도 추가합니다.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됩니다. 1~2분만 섞어주어도 충분합니다.

마무리로 청양고추,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쉬운 듯 어려운 듯 언제 먹어도 밥 도둑 반찬이죠. 재료도 간단하지만,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조리하는데 부담 없어요.

납작 모양을 사용해 양념이 잘 배여 더 맛이 좋은 10분 레시피입니다. 감칠맛과 칼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고춧가루와 간장을 넣으면 탈 수 있으니 그것만 주의해주세요. 밥 반찬 도시락 메뉴로 만드셔도 좋겠지요?

양파와 당근이 있다면 추가해도 좋아요. 채소는 많을 수록 제 입맛에는 좋더라고요. 많이 넣어 다이어트 메뉴로 활용해 보셔도 좋겠어요.

오늘 뭐 먹을까? 고민 해결되었나요?

가성비 좋은 메뉴, 마트 가면 넉넉하게 구입해 보세요. 냉장고에 있으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국이나 찌개등에 넣으면 한 가지로 푸짐하게 즐길 수 도 있고요.

오늘도 이웃님들의 맛있는 집밥 응원합니다.

건강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