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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호박야채전 만들기 바삭 쫀득 호박채전 레시피
오늘은 비 예보가 있더라고요. 아직 날이 덥지만 비 오는 날 바삭하게 지글지글 부쳐 먹기 좋은 간식으로 부침개 만한 것이 없지요. 오늘은 재철 신선한 호박을 주재료로 소량의 가루 반죽으로 양파와 당근 가득 채 썰어 바삭하고 촉촉하게 부쳐낸 야채전 소개합니다.
호.박 넣고 부침이나 요리하는 메뉴는 새우를 곁들여 감칠맛과 간을 맞춰주는데요. 애호박을 활용해도 좋고 둥근호박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오늘은 추가 야채를 함께 더한 야채전으로 소금에 살짝 절인 뒤 가루 반죽 소량 더해 야채 자체의 달큰 고소함을 가득 채운 전으로 소개합니다.
양파와 당근을 추가해 주었지만 참 맛있는 여름 감자도 함께 채 썰어 주셔도 아주 좋아요. 평소 감자 전분가루만 추가해 부침하는 레시피도 즐겨 하지만 오늘은 바삭함도 살려주면서 쫀득하게 굽는 방식으로 튀김가루 3큰술 가량 소량 넣고 날가루만 없애줄 정도로 가볍게 반죽해 구워줍니다.
바삭함을 더해주는 튀김가루를 넣어주었지만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활용해도 좋아요. 가루 반죽을 최소화하고 야채 가득 넣어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린 달큼하고 고소한 야채전 레시피로 비 오는 날 간식으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주 재료 야채 준비합니다. 애호박 대신 둥근호박을 활용했어요. 손질 후 350g 정도로 애호박 1개 남짓한 양이에요. 당근과 양파는 각각 반개씩 준비했어요.
채칼을 활용해도 좋고요. 많은 양이 아니기에 칼로 직접 썰어도 좋습니다. 모두 얇게 채 썰어 준비해요.
볼에 담고 소금 2/3작은술 넣고 절임 작업합니다. 고루 섞고 20분가량 둡니다.
짧은 시간임에도 위와 같이 고루 간이 배면서 절여져 수분이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나온 수분은 짜줄 필요까지는 없고 촉촉하게 수분 남겨지도록 가볍게 따라냅니다.
튀김가루 또는 부침가루 3큰술 넣어주세요. 절여진 상태의 촉촉함 그대로 따로 물은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몇 차례만 고루 섞어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바삭함을 위해 기름까지 충분하게 예열해 준 뒤 반죽한 재료를 올려주세요. 두껍지 않게 고루 펴서 놓아주세요. 약간 센 불에서 노릇 바삭하게 굽도록 해요.
팬을 잡고 흔들어 보아 위와 바닥면과 쉽게 분리되면서 부드럽게 잘 움직이면 뒤집어서 앞뒤 고르게 구워줄게요.
지긋이 눌러가면서 앞뒤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합니다. 찢어진 부분이 있다면 소량씩 추가해 메꾸어 가면서 구워주도록 해요.
전은 역시 얇은 두께로 노릇하게 부쳐내는 것이 훨씬 맛있어요. 양념장 따로 없이도 적당하게 간이 배어있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양념장 찍어서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물론 좋고요.
초록빛 싱그러운 제철 채소인 호박으로 여름철 영양 간식으로 맛있는 부침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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