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식재료 오이 그중에서도 노각은 식감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오이나 노각의 95%가 수분 살짝 절여 무쳐 먹으면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어 더욱 좋은 여름 식재료입니다 제철 식재료로 맛있는 반찬 매콤한 노각 무침 통통하고 노란 노각은 껍질을 벗겨 반 자르고 원하는 크기대로 잘라주세요 조금 두껍거나 넓게 잘라 절여도 괜찮아요 소금에 절여지면 크기나 부피가 작아져 무생채 하듯이 썰어주면 실처럼 가늘게 절여지기에 잘 안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 오이나 노각은 수분이 95%나 된다 하니 참고하세요 볼에 담아주고 천일염과 물엿을 넣어 골고루 절여주세요
노각의 쓴맛 제거하는 팁 공개 노각은 늙은 오이로 장마철에는 쓴맛이 나지 않지만 비가 오지 않고 더울 때 자라는 노각이나 오이는 쓴맛이 있습니다 포인트 하나!! 노각을 썰어 절여 줄 때 굵은소금과 물엿을 넣어주세요 보통은 굵은소금만 넣어 절여주는데요 달콤한 물엿을 넣어 절여주면 쓴맛이 싹 가신답니다 포인트 둘!! 삼투압 현상으로 인한 방법 물엿을 넣어주면 쓴맛도 잡지만 잘 절여집니다
잘 절여진 노각은 한 번 씻어 꼭 짜주세요 소금기가 있어서 짤 수가 있으니 씻어주세요 분량의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넣어 주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여름 제철 식재료 노각 늙은 오이로 만든 노각 무침 더운 여름에 노각을 살짝 절여 매콤 달콤하게 무쳐 밥반찬으로 먹으면 완전 끝장납니다 먹으면서 더위를 잊게 하는 맛있는 엄마표 반찬 더운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시원하고 아삭한 맛의 노각 요리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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