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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승무원

[자취레시피] 반찬하기 귀찮을 땐? 하나로 한끼 뚝딱! 콩나물밥

퇴근하고 나면 밥 할 힘 없는 거 저만 그런가요?? 그럴 때 저는 그냥 양념장만 간단하게 올려 먹을 수 있는 밥을 선호 하는데요! 간장 계란밥은 너무 지겹고 건강한 밥을 먹고 싶을 때 제가 종종 해먹는 게 콩나물밥이에요ㅎㅎ 만들기도 너무 쉽고 맛도 좋아서 퇴근하고 뚝딱 만들어먹기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오늘 간단하게 콩나물밥 어떠세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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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쌀을 씻어 물을 맞춘 밥솥에 콩나물을 잘 씻어 올려 주세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쌀을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했기 때문에 물을 500ml 넣어줬는데요! 콩나물에서도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쌀을 미리 불린 후에 콩나물밥을 하실 분들은 물을 조금 덜 넣어주셔도 괜찮겠습니다!!)

믹싱볼 , 채반 , 전기밥솥 , 계량컵

콩나물 손질법

그 사이에 양념장을 만들어 줄게요! - 양파 다진 마늘을 다지기 함께 넣고 다진 뒤 얇게 썬 파도 준비합니다! - 양념은 간장 2스푼, 스테비아 1T, 참기름 1스푼, 통깨 1T, 고춧가루1T 를 넣어줬어요! -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 고추를 조금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 소스볼 , 계량스푼

밥이 다 되면 5분 정도 뜸을 들인 후에 잘 섞어주세요! 그 뒤에 양념장을 올려 비벼 맛있게 먹으면 끝

밥주걱 , 완성그릇

팁-주의사항
김에 싸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25-06-22 수정일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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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하는승무원

전세계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봐도 결국엔 한식을 찾는 나.. 외국의 비싼 한식 가격은 부담스럽고 집밥은 너무 그리워 요리를시작한 외항사 승무원의 요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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