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냉한걸 사가지고 와 실온에 오래두면 살이 녹아내려 먹을것이 없는데 최대한 손질도 빠르게~~ 무치는것도 속도를 내 수율을 좋게하는게 맛을 내는 포인트네요.한점 집어들고 입안으로 통째로 넣어주고 혀와 천정을 지긋이 눌러주니 살들이 삐져나오며 분리가 됩니다. 달다 달어~~!! 양념에 밥 한수저 비벼~~ 꿀꺽~~!! 얼마나 맛있던지ᆢ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맛이란 이럴때 쓰라고 생긴 말이네요~~
세상 참 먹을께 많죠~~?!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편할테지만 요즘처럼 고물가시대엔 발품 조금 더 팔아 집에서 해드시면 여러명이 더 행복해진답니다. 세상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하는 식사는 맛도 별로고 살로 가지도않죠~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ᆢ 맛있는음식~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주말 넉넉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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