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채소 재료를 넣는데 요즘은 부추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부추가 없으면 양파, 당근, 고추 등등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사용해도 됩니다. 방아나 깻잎 등등 취향에 따라 향이 있는 잎채소를 사용해도 좋은데요. 저희가 영상 촬영할 땐 제피 잎이 막 나고 있어서 제피 잎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제피잎은 여린 잎으로 사용하고 15그램 넣었어요.
고추장떡은 사찰음식으로도 많이 소개되기도 하는 메뉴중 하나예요.
요렇게 장떡의 기본 장떡반죽이 완성되었어요.
한 스푼이 떼어서 부칩니다. 지글지글 은근히 맛나요!! 고추장이 맛있으면 고추장떡은 다른 게 필요 없습니다.
장떡만드는법 너무 간단하죠! 별미라서 은근히 먹게 되는 맛이랍니다. 익숙한 맛을 말하자면 김치전 같기도 하고 고추장맛이 나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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