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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기쁜식당

도다리쑥국

향긋한 쑥과 담백한 도다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도다리쑥국은 봄이되면 가장 먼저 찾게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음식 이름에 도다리가 먼저 들어간다고 도다리가 주재료가 아닙니다. 3~4월에 나는 쑥은 잎이 여리고 향이 강해 탕 재료로 안성맞춤입니다. 도다리쑥국의 주재료 역시 이 쑥이 메인 재료입니다.

도다리는 감칠맛과 부족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부재료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오늘은 싱싱한 도다리와 제철 쑥으로 만든 맛있는 도다리쑥국
2인분 2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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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재료인 쑥을 흐르는 물에 세번정도 씻어 쑥에있는 티끌이나 흙을 씻어냅니다.

요즘은 깨끗하지만 직접 따신 쑥이라면 특히 뿌리쪽을 잘 손질하셔야 합니다.

도다리는 손질된 것을 사시고 혹시 손질해야 한다면 핏물을 완전히 제거해야 비리지 않습니다.
먼저 채수부터 만들어주세요. 아래의 재료를 넣고 10~15분간 끓인 후 재료를 다 건져주세요.

물 1.5리터, 무 300g, 대파 1뿌리, 다시마 1장

깨끗하고 맑은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 된장 1큰술을 체에 걸러 채수에 넣습니다.

국물 색깔따위에 신경쓰지않는 분들이나 설겆이가 귀찮은 분들은 체는 거르셔도 됩니다.

얼큰하게 홍고추, 청양고추 2개씩 송송 썰어주시고 무는 200g 나박하게 썰어주세고 큰 도다리는 3토막, 작은 건 2토막으로 썰어줍니다.

그냥 먹기 편하게 써시면 됩니다.

채수가 완전히 끓으면 썰어놓은 무 200g, 고추장 1큰술, 멸치액젓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한소큼 더 끓여줍니다.
완전히 끓어오르면 손질한 도다리 2마리와 쑥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으면 완성
팁-주의사항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쑥의 신선도가 맛을 좌우합니다.

등록일 : 2021-04-26 수정일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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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밝고기쁜식당

평생의 꿈이었던 식당을 개업했어요. 근 50년간 요리하며 얻은 노하우 공유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요리 후기 1

사랑이 2022-03-09 19:01:49

남편이 최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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