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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쟁이

부추가 듬뿍! 김밥만드는 법(+압력솥으로 밥하는 법)

저랑 아이들은 김밥을 정말 정말 좋아해요~
요즘은 사먹을 곳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집에서 각자의 입맛에 맞게 돌돌 싸먹는 것도 좋죠?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싼 김밥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
작게 잘라서 식판에 담아주고 스스로 김밥을 만들어보자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야무지게 밥을 놓고 재료들도 하나씩 넣어서 손으로 조물조물 해서 냠냠 잘 먹습니다 ^^


엄마 아빠 입에도 하나씩 넣어주면서 자기가 만든 게 제일 맛있다며 자랑도 하고요.

그런데 단점이 하나 있어요.
스스로 싸면 채소를 자꾸 안넣는다는거?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계란지단에 부추를 쫑쫑 썰어 넣어봤어요.

부추가 듬뿍 엄마표 김밥 구경오세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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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잡곡밥을 먹지만, 김밥엔 흰 쌀밥이 좋더라고요^^
쌀 5인분을 깨끗이 씻어서
쌀과 물을 1:1로 잡고 압력솥의 추가 돌때까지 센 불로 끓입니다.
김밥할때는 질지 않은게 좋으니까요. 1:1로 잡고 평소에는 쌀+잡곡1 물1.2정도로 잡아요.
추가 돌면 불을 약불로 낮추고 5분 더 끓이다가 불을 끕니다.
10분간 뜸을 들여주고 김을 빼고 뚜껑을 열면 됩니다.
계란 4개에 소금을 약간 넣어줍니다.
여기에 깨끗이 씻은 부추를 쫑쫑 썰어 넣어줄거에요.
씻어놓은 부추 중에서 1/3만 집어서 칼로 쫑쫑쫑 썰어요
계란물을 풀어서 쫑쫑 썬 부추를 넣어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맛있게 부쳐주어요.
식으면 이렇게 칼로 썰어둡니다.
이번엔 당근이에요.
당근을 편으로 썰고, 채를 쳐줍니다.
마찬가지로 팬에 소금을 넣고 달달 볶아주어요.
그리고 나머지 부추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해둡니다.
따로 간은 하지 않았어요.
소시지는 첨가물 제거를 위해서 뜨거운 물에 넣어두었다가
칼로 4등분을 내준 후 기름에 볶았어요.
맛살은 포장지를 벗긴 후 반 잘라주고요
단무지는 포장을 벗기고 물을 버려요.
아이들 재료는 스스로 싸먹을 수 있게 작게 잘라서 준비해뒀어요.
밥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슬슬 비벼서 준비해둡니다.
세팅 끝!!
이제 싸기만 하면 되겠죠??
밥을 한주먹 뭉쳐서~!
김 위에 툭! 무심하게 얹어주면 찰싹 붙어요^^
그다음 손으로 살살 폅니다
길쭉이 단무지와 맛살로 자리를 잡고요
그 사이에 삐죽빼죽 우엉조림과
당근볶음을 얹어주면 삐져나오지 않아서 싸기에 편해요.
나머지 재료들을 차곡 차곡 위에 쌓아주고요~
살짝 당기면서 꾹 꾹 누르며 돌돌 말아줍니다.
돌도로돌돌돌~~~
전 이때가 젤 재미있어요 ^^
자아~ 한 줄 완성^^
그 담부터는 마구마구 김밥공장을 돌렸어요 ㅎㅎㅎ
칼에 참기름을 발라서 쓱쓱 썰어내면!
완성^^*

등록일 : 2020-10-14 수정일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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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시작쟁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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