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가능해요
대파 대신 꽈리고추 ok
곤약을 데쳐내야 쿰쿰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
물 1스푼의 스팀으로 대파의 숨과 색을 살릴 수 있어요
+ 간을 보고 짜면 물을 추가해서 좀 더 끓여요
+ 싱거우면 간장을 추가해요
+ 단맛이 부족하면 올리고당을 추가해요
등록일 : 2020-06-28 수정일 : 2020-06-2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하는러라
집밥의 가치!! 즐거운 레시피!! 요리하는러라와 함께해요♡ https://blog.naver.com/reo-ra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