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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살머금은집 햇살고운날이랍니다
오늘부터 전년해 비해서 늦은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 하네요.
이번 여름 장마는 짧고 늦게 시작하는데요
짧고 강한 비가 예보가 되어 있네요.
오늘은 아이들 간식이나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메뉴로 아주 좋은
특히 아이들 배고파 할때 식사시간 중간에 먹을 수 있는
가방에 하나씩 넣어서 주기 좋은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만들기 모닝샐러드빵 간단한 레시피
알려 드릴께요.
요즘 많이 나오는 감자를 넣어서 감자 모닝샐러드빵 만들기로 해서
먹어도 좋지요.
뭐 특별하게 준비할 것도 없고 모닝빵과
양배추에 소스 넣고 비벼서 양념만 넣어주면 되니
이보다 간단하게 만들수가 없지요.
그럼 모닝빵 사라다빵 만들기 해볼까요?
소풍도시락 싸기.피크닉도시락 레시피로 딱이지요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재료
양배추1/5통.사과1/2개.컬러별 파프리카1/2개.햄5개.모닝빵8개.머스타드소스 2T.마요네즈2T.설탕한꼬집.후추 한꼬집.긴햄3개.
재료도 간단하니 뭐 준비할 것도 없지요
익힐 것도 햄밖에 없네요.
햄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양배추와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다 채를 썰어 주시구요
햄도 데쳐서 채를 썰어 주세요.
그리고 냉장고에 사과 있어서 사과도 아삭하게 넣어서
만들려구요
그럼 볼에 채를 썬 재료들을 모두 담고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설탕 한꼬집.후추 한꼬집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세요.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의 간정도만 해도
저는 싱겁지 않아서 소금은 안넣어요.
그다음 모닝빵의 끝쪽 한부분만 남기고
가로로 잘라 주세요.
자르실때 손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 만들것을 속으로 채워 주세요.
먹고 싶은 만큼 듬뿍 듬뿍
아이들은 요렇게 빵만 잘라서 소랑 준비를 해주면
우유 한잔 놓고
본인들이 넣고 싶은 만큼 셀프로 넣어서 먹어요.
엄마가 사진 찍는 동안 신랑이 대신 넣어 주기도
하구요.
그럼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만들기 모닝샐러드빵 간단한 피크닉도시락 레시피 완성
추억이 새록 새록 돋는 추억의 양배추 사라다빵
요렇게 만들어서 아이들 바로 먹음 좋지만
그렇지 못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하나씩 싸서
가방에 넣고 학원가서 쉬는 시간에 아이들과 나누어서 먹네요.
아이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명수대로
낱개 포장해서 보냈더니
인기 폭발이었다고 와서 좋아하더라구요
작은 아이도 단짝 친구꺼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가더라구요
ㅋㅋㅋ
https://tv.naver.com/v/8913846
https://tv.naver.com/v/89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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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 본 사람은 있지만 먹어 본 사람은 자꾸 만들어서 먹는다는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만들기 모닝샐러드빵 간단한 소풍도시락 레시피
아주 간단해서 그리고 야채랑 과일이 들어가서
채소 안먹는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메뉴인거 같아요.
나들이 많은 계절 원터치 텐트 하나들고
도시락으로 김밥이랑 요렇게 양배추 사라다빵 만드는법으로
만든 샐러드 모닝빵 싸서 가져가면
든든하고 맛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https://coupa.ng/bhr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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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식 뭐 만들어 주지?
저는 모닝빵 많이 사다 두고 있어요.
아이들 중학생이라서 아주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니까요.
간식도 이것 저것 종류별로 다양하게 만들어 두네요.
그래도 남지가 않네요.
만들면서 신랑꺼는 미리 딱 한쪽에 두고 접근금지령 내려 놓지요.
물론 아이들도 아빠꺼는 안먹지만요.
ㅋㅋㅋ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게 보내세요^^
등록일 : 2019-07-06 수정일 :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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