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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스키친

닭다리오븐구이를 올린 시금치카레 (팔락파니르) &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이번 밥상은, 시금치 카레 (일명 팔락파니르) 를 해 보고 싶은 마음 & 두터운 닭다리를 1인당 두 개씩 먹어보고 싶은 마음 & 바로 전 사왔던 오븐용 그릇을 써 보고 싶은 마음 & 그리고 (어디선가 본)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맛이 궁금한 게 모두 뭉쳐서 ㅎㅎ 나온 결과물 입니다 ^^

전 하림에서 나온 닭다리만 잔뜩 모아져 있는 냉동 제품을 써서, 한나절 전에 미리 상온에서 해동해 두고요, 중간에 칼집 내어 양념 발라 몇 시간 재워두다가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잠깐이라도 재워두는게 풍미가 더 좋을 것 같아요.

* 닭다리오븐구이를 올린 시금치카레 (팔락파니르):

닭다리 4개, 양파 1개, 시금치 100g정도, 방울토마토 6알, 표고버섯 4개, 느타리버섯 한 줌, 마늘 8알정도, 고형 카레 두조각 (2인분), 육수 (물) 200~300ml정도, 우유 100ml, 고춧가루 1T, 슬라이스 치즈 1장

닭다리 양념- 다진 마늘 1~2T, 허브솔트 약간, 바질가루 & 파슬리 & 로즈마리 등 허브 적당량, 후추 약간, 올리브유 2T, 미향 1T, 꿀 1t

닭다리는 꺼내어 칼집 앞뒤로 두 번씩 내 양념을 모두 섞어 충분히 앞뒤로 발라준 뒤 재워두기 (30분 이상 ~ 몇 시간 정도) --> 재료손질 및 요리 시작 전 185도로 예열한 오븐에 닭다리를 30분 구워주다가 한 번 꺼내어 15~20분 더 구워주기 (닭다리는 오븐이 알아서 조리하게 두고 나중에 위에 얹을 것이므로 신경 쓰지 말고 그 사이 카레 요리를 합니다) --> 모든 재료 손질 (양파, 표고버섯 채썰고, 마늘은 반씩만 썰고, 느타리버섯은 밑둥 잘라 잘 씻어 준비 & 시금치와 방울토마토도 씻어 손질해 두기) --> 팬에 오일 둘러 시금치 살짝 볶아주고 꺼내어서 --> 찬 육수 (혹은 물) 100ml 정도와 볶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넣고 믹서기에 갈아두기 --> 큰 웍에 기름 두르고 약불에서 양파 먼저 볶다가 --> 마늘과 버섯들 넣어 충분히 볶아주기, 중간에 고춧가루 넣어 향 내기 --> 여기에 시금치 & 방울토마토 갈아둔 것과 육수 100ml 더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이다가 고형 카레 두 조각 넣기 --> 카레가 충분히 녹을때까지 저어가며 끓이다가 우유 100 ml 과 슬라이스 치즈 1장 넣어 마저 끓이기 --> 간과 농도 봐서 필요하면 육수 더, 혹은 소금간 더 하기 --> 조리하던 중 오븐이 완성한 닭다리 구이는 잠시 두었다가, 그릇에 밥과 카레 반반씩 담은 뒤 그 위에 닭다리 두 개씩 올리기

* 아보카도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1/2개, 계란 2개, 소금, 후추

아보카도는 손질 한 뒤 단축으로 1cm정도 두께로 썰어두기 --> 팬에 기름 두른 뒤 아보카도 원형으로 돌려 담고 그 위에 계란 두개를 깨트려 --> 노른자가 가운데, 흰자가 아보카도 가장자리쪽으로 잘 흐르게 담고 --> 소금 (허브솔트), 후추 뿌린 뒤 약불에서 뚜껑 덮어 익히다가 --> 마지막에 불끄고 잠시 뒤집어만 두었다가 넓은 그릇에 다시 뒤집어 담기

45~50분 동안 닭다리는 오븐에게 맡겨두고, 이제 카레를 만들어 봅니다.

여기까지 카레 소스 완성

요리하는 사이 오븐이 알아서 닭다리를 조리해 주니 좋네요 ^^*

아보카도 두 조각씩은 남아서 같이 올려 주엇습니다.



붉어 보이지만,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었습니다.

먹다가 중간에 아차 하고 꺼낸 김치! 아무리 카레 아닌 커리 스타일이라고 해도, 김치가 빠지면 섭하죠 !!

아보카도를 익히면 부드러운 밤 느낌인데, 계란후라이와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잘 먹어버린 ~! 주말 저녁 집밥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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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2-17 수정일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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