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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반찬없을때 오이지 하나로 간단하게 무치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엄마가 매실액과 고추씨로 만들어 놓으신 오이지로 간단하게 무치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를 공유할까 해요!


오이장아찌 레시피는 @6897625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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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를 준비합니다.
총총 썰어서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후에 키친타월에 꾹꾹 눌러주심 됩니다.
볼에 잘라 놓은 오이지를 넣어줍니다.
반 잘라서 총총 썬 오이지와 고추가루, 통깨는 깨소금으로(생략가능),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시판용 오이지이면 찬물에 담구어 짠맛을 빼고 양념에 매실액이나 설탕을 가미하세요.)
그리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완성된 오이지무침이에요
간단하면서 먹음직 스러워보이지 않나요?
흰밥만 있음 밥도둑입니다!!
오이지무침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에요:)
참기름, 고추가루, 깨, 파는 송송이레시피의 단골이죠~
단무지나 오이지 등을 무칠때는 설탕을
콩나물을 무칠때는 소금만 넣으면 되는 필수 양념 황금레시피에요!
저는 위에 깨를 한번 더 뿌려줬어요:)
완성된 오이지무침입니다.
팁-주의사항
(오이지를 매실액으로 만들어서 설탕은 생략했어요 시판용이라면 매실액이나 설탕을 가미하세요.)
오이지를 무쳐 놓으면 라면이랑 먹어도 맛있고, 짜파게티랑 먹어도 맛있어요~
가장 맛있는건 흰밥에 올려 먹음 되는거 같아요!!!
약간 젓갈처럼 여기저기 먹기 좋아요:)
만들어 점심 먹으니 반이 사라져서... 하나 더 잘라 넣을껄... 후회했어요~
매콤한걸 좋아하심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셔도 됩니다:)
괜히 포스팅 하면서 배고파 지네요 ㅠㅠ
이상 오이지하나로 간단하게 무치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입니다!!!
맛있어서 반 남은서 서울 들고와서 오빠야랑 눈치작전으로 우동삶아서
후다닥 먹었어요:)

등록일 : 2018-10-11 수정일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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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요리 후기 1

jangjieun 2018-11-08 21:12:43

후다닥 만들었어요^^ 맛나요~ 

쉐프의 한마디2018-11-12 01:10:02

맛있게 드셨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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