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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쌤

물 없이 담그는 오이지, 오이지 무침.

아삭한 오이가 오들거리는 오이로 변하는 오이지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제 민화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인데, 기존의 제가 만든 것과 너무 차이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실패확률, 제로! 인터넷을 통해 소개는 이미 되었지만 저도 올려봅니다.

6인분 이상 9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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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표면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오이 씻을 때 고무장갑을 끼고 하세요. 맨손으로 하면 좀 아파요

굵은 소금, 설탕, 식초를 준비해요.
오이 5개를 그릇에 넣고, 소금, 설탕을 뿌려줘요.
나머지 오이를 넣고, 소금과 설탕의 나머지 분량을 또 뿌린 후, 식초를 부어요.
누름돌로 눌러서, 뚜껑을 덮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둡니다.
3일 째 되는 날의 모습이에요.
오이의 위아래 위치를 바꿔줍니다.
밑에 있던 오이들은 벌써 쪼글쪼글하네요.
5일 째 되는 날. 벌써 오이지가 완성되었어요.
다 꺼냈더니 이렇게 됐답니다.
10개 중 반은 오이지 무침을 만들고, 나머지 5 개는 비닐백에 넣어 냉장보관했어요.

오래 두어도 하얗게 끼는 골마지가 생기지 않아요. 식초 때문이겠지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는 동그랗게 썰어요.
물에 40~50분정도 담가 소금기를 빼요. 물을 두어 번 갈아줍니다.
베보자기에 오이를 싸서 비틀어 짜,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볼에 담아 같이 섞어 오이지와 함께 조물조물 무쳐요. 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도 넣어요.
팁-주의사항
1. 끓는 물을 부어 만든 것보다 훨씬 더 오들거려요. 오이 원래의 색깔도 많이 살아있고요.
2. 오이지 담그는 그릇은 김치통이 딱 알맞아요.
3. 오이지무침을 만들 때, 물기를 꼭 짜내야 오들오들해요.
4. 오이지무침 만들 때, 매실청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등록일 : 2018-05-15 수정일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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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최윤쌤

요리, 영화, 민화그리기, 라인댄스, 여행 등에 두루 관심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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