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꿀처 바지락 손칼국수
Total time: 60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밀가루 1컵; 바지락 7개; 모시조개 7개; 호박 1/8개; 당근 1/10개; 대파흰부분 6cm; 멸치 6~8마리 (다시용); 북어 머리 1개; 양파 1/6개; 대파 잎부분 10cm; 무우 1/20개; 다시마 10cm; 국간장 1; 다진마늘 0.3; 다시다 0.3; 후추 0.1; 소금 기호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6,180

♡꿀처♡

꿀처 바지락 손칼국수

안녕하세요, 꿀처예요~♡
오늘은 직접 밀가루 반죽을해서 손칼국수를 끓여볼껀데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 두꺼운 칼국수면보다 부들부들한 면발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밖에서 먹는것보단 집에서 직접 끓여먹는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럼 바로 요리 시작해볼께용~♡

1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국간장
1 구매
다진마늘
0.3 구매
다시다
0.3 구매
후추
0.1 구매
소금
기호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밀가루(1컵)에 소금(0.1), 물(6~8)을 넣고 질지않게끔 반죽을 해주신후에 공기가 통하지않토록 봉지에다 숙성시켜주세요~

마른냄비에서 멸치를 볶아준후에 물(3~4컵), 북어머리, 무우, 대파흰부분, 다시마를 넣고 약 15~20분간 쎈불로 끓여주세요, 다 끓인후에는 무우만 따로 건져내주세요~

바지락과 모시조개는 해감을위해 소금물에 담궈놔주시고,, 청홍고추와 대파는 어슷썰어놔주시고,
무우, 호박, 당근은 채썰어서 준비해놔주세요~

이제 반죽을 밀껀데요, 나중에 면이 끓고나면 면의 두께와 넓이가 끓이기전보다 많이 두꺼워지니깐 적당히 얇게 밀어서 간격도 촘촘히 썰어 주시고요~
밀가루반죽이 질면 반죽끼리 붙을수있으니 덧(밀)가루를 바닥에 뿌려가며 밀어주세요~

모시조개와 바지락은 해감후에 씻어서 준비해놔주시고, 면에 뭍어있는 밀가루는 미리 털어서 준비해놔주세요~

이제 딱딱한 질감에 당근부터 육수에 넣고 끓이시다가 > 그다음 무우랑 호박을넣고 > 청홍고추를 넣은후에 > 다진마늘(0.3), 국간장(1), 다시다(0.3), 후추 (0.1), 소금을(기호대로) 넣고 간을해주신후에 > 마지막으로 대파를넣고 한소금 끓여주시고 불을 꺼주세요~

짜자잔,, 시원한 바지락 손칼국수가 완성됐습니당~
오늘같이 촉촉히 비가오는날에는 더욱이 땡기는 칼국수,,
오늘 저녁 가족들과 칼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 ☆ 꿀처팁- 밀가루는 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강력분으로 좀 되게끔 반죽을 해주시고요, 부들부들한 면의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중력분으로 너무 되지않게끔 반죽을 해주세요~
☆ 꿀처팁- 반죽후에 숙성이되면
반죽은 처음보다 더 질어지니깐
그점을 참고하시어 처음에 물양을
잘 맞춰주시고요~
반죽할때 물양은,,
밀가루 회사에따라 밀가루마다 수분함량이 다 다르기때문에 5스푼 이후부터는 반죽을 해가면서 한숟갈씩 조금씩 맞춰서 넣으셔야 되세요~
(**계량은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모든 양념의 계량은 소복이말고 깍아서 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