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5,195
상품목록
main thumb
따뚜

추로스

외래어의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추로스'가 맞는 표기지만, 많은 분들이 '츄러스'로 알고들 계시죠! 이 추로스는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에요.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 인기 있는 길거리 디저트 아닙니까ㅋㅋ 설명하기 무안할 정도로 다들 잘 아시겠지만 밀가루 반죽을 길게 모양잡아 튀긴 요리에요. 튀김요리에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겉은 바삭하되, 속은 훨 촉촉해지고 쫀득해진다는거~ :) 또 반죽 자체에도 달달한 맛이 들어가니까 밍밍하지 않고 속까지 맛있어지죠.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올리고당, 버터, 소금, 물을 냄비에 담고 중불로 버터가 녹고 팔팔 끓을 때 까지 끓여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불에서 내린 후, 체친 중력분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박력분을 섞은 반죽은 다시 중불에 올려 1분간 빠르게 섞어가며 골고루 볶아줍니다.
1분간 중불에서 호화시킨 반죽은 스텐볼로 옮기고 얇게 펴서 반죽을 식힙니다.

차가울 정도로 식혀주실 필요는 없으시고, 만져봤을 때 미지근 한 느낌이 들정도.. 뜨거운 기만 날려주심되요~~

이제 계란을 넣어 주는데요! 계란은 미리 풀어서 준비한 다음,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해요.

계란 갯수는 정량 다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안돼요.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 조절 해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 개 다 쓰지 않고 2/3개 정도 썼어요.

반죽이 꽤나 되직해야 합니다! 묽으면 괜히 튀길 때 힘들어요~~ 위 사진처럼 반죽이 흐르지 않고, 주걱이 지나간 자국이 선명히 남을 정도! 눈치채셨을라나 모르겠네요. ㅎㅎ 슈 반죽이랑 똑같은 방식인 익반죽법이에요
완성된 반죽은 별모양 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넣은 후 원하는 모양으로 짜 주시는데요, 저처럼 저렇게 크기 맞춰 자른 유산지 위에 짜면 모양도 예쁘고 튀기기 편해요.
리본모양도 짜줬다능 ㅇㅅㅇ 데헷!

여기서 꿀팁! 짠 반죽은 선선한 곳에서 10분정도 뒀다가 튀겨요. 그러면 표면이 살짝 마르면서 저 추로스 결 모양이 잘 산다는~

추로스를 말릴 동안 튀김기름을 준비 해요. 튀김용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추로스가 반 이상 잠길 높이) 센불로 170~180도까지 예열합니다.

온도계가 없으신 분들은 나무 젓가락을 기름에 살짝 담궈보세요~ 젓가락 주변에 기포가 생기면 적당한 온도로 예열된거랍니다.​

달궈진 기름에 추러스 투하! 계속 뒤집어가면서 모든 면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저는 튀기기전에 유산지랑 반죽이랑 잘 분리되길래 그냥 분리해서 넣었는데, 유산지 분리하기 어려운 분들은 유산지 채로 튀겨요. 그러면 튀기는 도중에 유산지만 깔끔히 떨어집니다.​

기름 온도는 불조절 해가며 계속 170~180도로 유지 해 주셔야 하고요.

기름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추로스가 타는건 물론, 연기가 발생해 눈이랑 코가 따가워 지니까 조심하세요!

리본도 노릇노릇 잘 구워졌어요 > 0
거기서 끝내도 되지만 저는 좀 더 바삭하게 먹고 싶어서 190도의 기름에 한 번 더 튀겼어요. 아잇ㅎㅎㅎ 색도 넘나 예쁜것♥
그렇게 튀겨진 추로스는 한 김 충분히 식혔다가 비닐봉지에 설탕, 시나몬가루를 넣고 추로스도 넣고! 잘 흔들어서 설탕 옷을 입혀줍니다. 추로스가 뜨거울 때 설탕옷을 입히면 설탕이 녹아서 덕지덕지 보기 흉해요~
ㅋㅋㅋㅋㅋ네 사실 하트모양도 있었습니다ㅋㅋㅋ 꺄륵 귀엽죠?
팁-주의사항
박력분은 중력분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박력분을 쓰면 바삭바삭하게 튀겨낼 수 있어요! 시나몬가루는 취향에 따라 생략하셔도 됩니다.

등록일 : 2017-04-30 수정일 : 2017-04-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따뚜

블로그에서는 레시피 외 이벤트, 일상 등의 소통도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대환영 이에요♥

요리 후기 1

레옹 TV 2020-03-25 21:05:49

맛있어요! 

댓글 2
파일첨부
인기 신상 상품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