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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포비

봄동 우거지로 끓인 사골우거지국!!

추위가 매서워졌네요.
엄동설한에도 시장에는 봄동이 나왔더라고요.^^
재작년부터 절인 배추를 사다 김장을 하다 보니 우거지가 귀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배추 겉잎 등을 데쳐 냉동실에 쟁여두고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이제는 우거지를 만들기 위해 봄동을 사와야 했습니다.^^

봄의 전령사인 봄동이 너무 빨리 나와서..깜짝 놀랐지만..
일반 배추보다 달고 맛있어서 사골우거지국을 끓여도 훨씬 맛있더라구요

봄동 우거지로 끓인 사골우거지국
요즘 주부들에게는 너무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외출도 못하고 하루 종일 집에서 사골곰탕을 고왔는데...
요즘에는 농축액상 타입으로 사골육수가 출시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단축 겸.. 시판되고 있는 농축액상 타입의 사골육수를 넣고 간편하게 사골우거지국을 끓였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4인분 정도
소고기 300g, 삶은 봄동 우거지 20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2개, 사골육수 6컵(물 6컵+샘표 사골육수 2포), 국간장 2작은술,
들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우거지밑간 : 된장 4큰술, 고추장 2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소고기 밑간 : 국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들기름 1작은술,

1
집에 우거지가 있으시면 이용하시고..
없으신 분은 봄동으로 우거지를 만들면 됩니다.^^
시장에서 우거지 만들거라고 했더니.. 덜 신선한 것으로 많이 주더라구요.ㅋ
봄동은 밑동을 잘라 주었습니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봄동을 데쳐 물기를 빼 주었습니다.

3
데친 봄동을 4cm 길이로 잘라 주었습니다.

4
데친 봄동 우거지를 분량의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들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주었습니다.

5
소고기를 국거리로 준비해서 국간장과 들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밑간을 해 주었습니다.
고기를 생략해도 되는데.. 저희집 아이들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넉넉하게 넣어 주었습니다.

6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주었습니다.

7
달군 냄비에 들기름 1작은술을 넣고 소고기를 볶아 주었습니다.

8
물 6컵(1200ml)과사골육수 2포를 넣어 주었습니다.

2포 넣었는데... 진짜 뽀~~~얀 국물이 되더라고요.^^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주었습니다.

9
양념한 우거지를 넣고 약불에서 10~15분 정도 더 끓여 주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후루룩 끓인 후 불에서 내려 주세요.

마치 장터국밥 같은 진한 맛이 나는 사골우거지국입니다.

시판 사골육수를 사용해서 끓인 사골우거지국은 제가 겨울철에는 꼭 끓이는 대표적인 겨울 음식입니다.
맛도.. 구수하니.... 진하고 좋더라구요.
추운날 몸과 마음이 풀리는 딱~~ 그런 맛입니다.^^

등록일 : 2017-01-31 수정일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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