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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집밥백선생 뚝배기달걀찜만들기

산처럼 높은 최상위층의 계란찜 만들기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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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것은 간단하죠.
채소가 없으시면 그냥 달걀만 넣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당근과 양파를 다져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달걀은 6개 사용하였고요.
달걀을 잘 풀어서 준비해 놓고요.
여기에 다져 놓은 채소들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후추도 조금 넣어 주시고
여기에 달걀6개의 양에 물이나 멸치육수를 한컵 정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형 뚝배기에 담아 냅니다.
그럼 양이 뚝배기의 삼분의 일이 됩니다.
이렇게 담아야 나중에 넘치는 일이 없게 되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많게 되면
부풀어 올라도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에요.
보통의 가스렌즈로 사용하면 뚝배기가 잘 흔들거리고
고정이 안되어서 자칫 잘못하면 쏟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가스렌즈 받침대(?)를 두개로 엇갈리게 포개어서 뚝배기가 흔들리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뚝배기를 올려 놓았는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네요.
이젠 뚜껑을 닫아 줄 차례인데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바로 둥근 체를 사용했습니다.
국물 거르고 물기 빼주는 체이지요. 거기에 호일을 감차주어서
증기가 나가는 것을 막아주었고요.
아주 좋더라구요. 손잡이도 있어서 뚜껑 열기도 좋고
이제 불을 중불로 키고는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아직은 젖지 마시고요.
이제 서서히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수저를 이용해서 살살 저어 주세요.
바닥이 눌러 붙지 않도록 살살 몽글몽글해지게 저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서서히 몽글몽글해지고 있죠.
이 단계에서 불을 아주 약한 불로 바꿔 주세요.
그래야 달걀찜이 눌러 붙지 않고 타지 않게 됩니다.
드디어 제가 고안한 뚜껑을 덮어줄 차례입니다.
사이즈도 딱 맞고 손잡이도 있어서 좋아요.
살포시 덤어 주시고는 찜을 완성시켜 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고봉처럼 솟아 올라도 전혀 문제가 없는 안성맞춤의 뚜껑이지요.
서서히 익어가는 냄새가 나면
살짝 뚜껑을 열어 보세요. 이렇게 고봉처럼 몽글몽글하게 솟아 올라와 있습니다.
약간 조금만 더 하면 되겠네요.
윗부분까지 모두 익었습니다.
아주아주 잘 되었어요. 고봉처럼~~~ 이거이거 빨랑 묵어주어야 하는데
안그러면 아시죠!!! 가라 앉아 버린다는 것!!!
여기에 참기름 한방울을 떨어 뜨리시면
끝이지요. 그리고 모양을 살리고 싶으시면 쪽파 다져서 솔솔 뿌려주셔도 좋고
저처럼 통깨와 파슬리가루 뿌려 주셔도 됩니다.
고봉처럼 솟아 오른 집밥백선생의 달걀찜이 완성되었습니다.
팁-주의사항
높이가 있는 뚜껑이 없으시면 둥근체를 사용해서 호일로 감싼 다음에
뚝배기 뚜껑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럼 고봉처럼 높은 달걀찜을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6-04-25 수정일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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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요리 후기 2

불로동 2016-12-17 18:16:19

안 부풀어요 ㅜㅜ 

미향. 2017-05-30 19:15:47

참 맛나게 해 먹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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