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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애서

든든한 한끼, 팥죽 레시피

팥은 나쁜 액운을 몰리친다는 의미가 있어 예전에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에 우물에 팥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고 질병이 없어진다고 여겼답니다. 달나라 가는 시대에 말도 안되는 소리쯤으로 여길수도 있지만 판이 가지는 영양적 가치만 보더라도 추운겨울 따듯한 팥죽 한그릇 드시는건 봄 철 보양식이 됩니다. 팥은 당질과 단백질을 비롯하여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우리나라사람처럼 흰 쌀밥을 많이 먹는 우리 민족에게 비타민B1이 부조해지기 쉬우니 팥밥, 팥경단, 팥죽은 영양을 보완할 수 있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따듯한 팥죽 한그릇으로 올 봄도 건강해지세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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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팥은 씻어서 물에 약간 넣어 끓인다.
팥물이 부르르 끓으면 첫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찬물을 부어 은근한 불에 팥알이 터지도록 푹 삶는다.
쌀을 씻어 20분정도 불린다.
팥알이 충분히 퍼지면 체에걸러 팥 껍질을 벗겨낸 다음 팥윗물을 따라내어 냄비에 넣어 끓이다가 불린쌀을 넣어 저어가며 끓인다.
참쌀가루에 끓는 물을 넣고 익반죽해 지름 1cm의 크기로 동그랗게 새알심을 빚어 녹말가루에 굴린다.
쌀알이 충분히 퍼지면 남은 팥앙금을 넣어 저어주고 새알심을 넣어 끓인 후 새알심이 익어 동동 뜨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는다.
완성!
팁-주의사항
1. 남은 팥앙금을 그대로 둔다. 쌀알이 퍼지기전에 물이 졸아들면 뜨거운 물을 더 부어준다.
2. 새알심을 녹말가루에 굴린 후 팥죽에 넣어주면 새알심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등록일 : 2016-03-15 수정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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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2

Nayoung Youn 2018-12-18 13:30:51

레시피대로 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김혜원75 2018-12-23 23:37:21

쉬운 방법으로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소금과 설탕의 양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주의 할점은 팥은 중간 중간 잘 저어가며 끓여야 골고루 익네요.팥이 익으면 쌀넣고 핸드블랜더로 함께 갈아서 끓여줘도 좋을듯요. 옹심이는 정말 금방 익으니 최대한 늦게 넣어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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