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제철일때 만들어 먹는 꼬막 무침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꼬막 1kg; 양파 1개; 쪽파 1줄;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T; 통깨 1/2T; 참기름 1/2T; 고추가루 1T; 집간장 1T; 시판간장 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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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제철일때 만들어 먹는 꼬막 무침

작년 이른 김장을 준비하면서 시장에서 구매한 꼬막으로 만든 꼬막 무침이에요:)
선선해지는 시기에 밥도둑 꼬막으로 한끼 맛나게 드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꼬막
1kg 구매
양파
1개 구매
쪽파
1줄 구매
홍고추
1개 구매

[양념]

다진마늘
1T 구매
통깨
1/2T 구매
참기름
1/2T 구매
고추가루
1T 구매
집간장
1T 구매
시판간장
1/2T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꼬막을 소금물에 담가 두어 해감 한뒤 빡빡 문질러 씻습니다.

팬에 물을 올려 끓여줍니다.
(물이 끓는 동안 야채를 다져 넣고 양념장을 만들면 시간이 단축 됩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해감해둔 꼬막을 넣고 끓여줍니다.
(찬물을 끓일때 부터 꼬막을 함꼐 넣으면 꼬막의 육수가 빠져나가니 물이 끓고 난다음에 꼬막을 데치세요)

열심히 씻었음에도 불구하고 꼬막이 뜨거운물에 입을 벌리면서 불순물이 나옵니다.

팔팔 끓으면 꼬막이 입을 벌려줍니다.

불을 끄고 꼬막을 건져냅니다.

꼬막을 건졌을때 불순물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꼬막 삶은 물에 한번 넣었다 빼어 불순문을 제거 합니다.
(대부분 데친 꼬막을 찬물에 씻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꼬막의 육수가 함께 씻겨 나감으로 꼬막 끍인 물에 한번 넣었다 빼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불을 꺼서 냄비안 꼬막의 불순물은 가라 앉아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불순물을 걸러낸 꼬막을 꼬막이 붙은 부분은 접시에 두고 빈껍질은 버립니다.

접시에 꼬막을 두고 양념장을 뿌리면 맛있는 꼬막무침이 완성됩니다.

양념장 준비는 양파1개, 쪽파1개, 홍고추 1개를 다져줍니다.

그릇에 다져놓은 쪽파, 양파, 홍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다진마늘1t, 고추가루1t, 통깨1/2t, 참기름1/2, 집간장1t, 시판용간장 1/2t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야채들과 양념장을 넣어 섞어줍니다.

접시에 올려둔 꼬막에 양념장을 올려 줍니다.

껍질을 까서 드시기 힘드실 경우 아예 껍질을 다 까서
꼬막 알맹이만 남겨 둔 후에

준비한 양념을 넣고

비벼 주면 됩니다.

: (찬물을 끓일때 부터 꼬막을 함꼐 넣으면 꼬막의 육수가 빠져나가니 물이 끓고 난다음에 꼬막을 데치세요.
꼬막을 건졌을때 불순물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데친 꼬막을 찬물에 씻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꼬막의 육수가 함께 씻겨 나감으로 꼬막 끍인 물에 한번 넣었다 빼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불을 꺼서 냄비안 꼬막의 불순물은 가라 앉아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