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소세지 야채볶음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비엔나소세지 200g; 양배추 약간; 양파 1/4개; 애호박 약간; 당근 약간; 식용유 약간; 고추장 1과 1/2큰술; 케찹 2와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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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성연맘

소세지 야채볶음

아이들이 아침에 밥은 먹기 싫고 만두를 쪄달라고 해서 만두 한판 쪄주고는..점심으로는 신랑이랑 들어온 김에 보글보글 된장찌개에 계란말이랑 소세지야채볶음 만들어 주었답니다. 시연양이 볼비엔나를 처음 본다면서 이런게 있었으면 얼른 해줘야지~ 하더라구요. 너무 앙증맞게 귀엽네요. 한 입에 쏙~ 아이들이 먹기 너무 좋은 크기더라구요. 좀 더 매콤하게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술안주가 아닌 밥반찬이기도 하고 아이들이랑 함께 먹을꺼라 고추장의 양은 적게..새콤하면서도 야채도 듬뿍 넣어 단맛도 적당히 내주었답니다. 아삭한 야채들이랑 쫄깃하고 고소한 비엔나 먹는 재미도 좋네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비엔나소세지 구매 200g

양배추 구매 약간

양파 구매 1/4개

애호박 구매 약간

당근 구매 약간

식용유 구매 약간

[양념]

고추장 구매 1과1/2큰술

케찹 구매 2와1/2큰술

다진마늘 구매 1작은술

올리고당 구매 1큰술

참기름 구매 1작은술

깨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애호박이랑 양파, 양배추, 그리고 당근까지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들기 전에 볼비엔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분량의 양념도 섞어 준비해줍니다.

양배추를 제외한 나머지 채소들을 넣은 후 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아주세요.

호박만 어느정도 익고나면 다른 채소들은 생으로도 먹어도 좋으니 분량의 소스를 넣어 한소끔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소스가 끓고나면 양배추와 비엔나소세지를 넣어 중약불에서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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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2-27 수정일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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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시연성연맘

http://blog.naver.com/qkrhd78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