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중 하나인 진짜진짜사나이를 매주 보고 있는데요 아들이 군대갈때가 다 되어서 그러나 한편으로는 듬직한 군인들 생활하는것도 보고, 찔찔거리고 울다 또 웃다. 이럼서 자꾸 보게되는 프로인것 같아요 프로그램 중반쯤 군대식당에서 아기병사 박형식이 홀딱 반했던 o다시를 쇼핑몰에 검색해 바로 구매
햄을 적당하게 썰어 카놀라유나 식용유를 아주 초큼만 두르고 노릇하게 볶다가 달걀 하나 깨넣고 스크램블 만들듯이 휘휘 섞어 줍니다
그리고 찬밥을 넣어 고루 볶아 주고요
다시 하나를 넣고 고루 볶아주면 땡 완전 초간단 이죠
그러면 이렇게 진하니 맛나보이는 군대볶음밥 박형식의 형식이밥이 완성 됩니다 밥을 그릇에 담고 김가루 올려 드시면 되요
군대갈 준비하고 있는 우리아들 군대볶음밥이라고 만들어주니.아주 난리가 납니다 그렇게 보내고 싶으시냐고 그런거 아닌데
보기에도 아주 짜보이죠.사실 짯어요 밥을 좀 더 넣고 비벼 먹었어요 고추장 양은 좀 조절 해야할듯 싶네요
일단 우리나라 사람은 김치가 있어야.개운할듯 하면서, 안개운한 살짝 매콤하긴 하지만 o다시 라는게 조미료맛이 좀 나는듯요 우리가 만들어 먹는 약고추장 식이에요.약고추장 넣고 볶아드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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