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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복날요리 #여름보양식 #해신탕 #삼계탕만들기 #전복과 낙지를 넣고 끓여낸 진정한 여름 보양식 해신탕!!!

복날이 되면 꼭 먹어 주는 것이 바로 삼계탕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보다 더 몸보신으로 좋은 전복과 낙지를 넣어서 만든

해신탕을 끓였습니다. 불린 찹쌀도 넣어 주고

각종 삼계탕재료들도 넣어서는 푹~~ 끓여 준 여름스테미너 음식의 최고봉!!!

해신탕입니다~~~ 아..해신탕을 끓이다가 누가 한명은 작렬하게 전사를 하겠네요.
2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1마리
  • 전복 1개
  • 낙지 1개
  • 쪽파 4뿌리
  • 소금 2큰술
  • 후추 1큰술
  • 삼계탕재료 1팩
  • 찹쌀 1컵
  • 대파 1/3대
  • 마늘 2개
  • 파뿌리 1개
  • 생강 1톨
  • 천연조미료 1큰술
    [소스재료]
  • 고춧가루 1작은술
  • 양조간장 2큰술
  • 겨자 1작은술
  • 식초 1큰술
  • 다진마늘 1작은술
  • 썬파 1작은술
  • 1작은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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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삼계탕에 넣는 재료입니다. 다시팩에 넣어 주시고요. 인삼과 대추 당귀 등등이 들어가져 있기 때문에
좀더 대자의 다시팩에 넣어 주었고요. 소자 다시팩에는 통마늘, 통후추, 생강, 대파, 천연조미료를 넣어 주었습니다.
찹쌀과 흑미를 섞어서는 물에 불려 놓아 주었습니다. 1~2시간 정도 깨끗한 물에 불려 주세요. 그리고는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불리지 않은 생찹쌀은 아무리 삼계탕 뱃속에 넣어도 익지 않게 되거든요. 반드시 불려서 넣어 주세요.
삼계탕용 조금 큰 닭을 구입했는데 기름기부분과 닭의 꽁지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너무 기름이 많으면 담백한 맛이 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생닭의 뱃속도 깨끗하게 씻어서 이물질들을 제거 해 줍니다. 그래야 잡내도 않나거든요.
이제 불린 찹쌀과 흑미를 뱃속에 가득 채워 줍니다. 닭고기와 아주 궁합이 잘 맞는 녹두가 있으시면 불린 후에 넣어 주시면 좋아요. 그럼 녹두죽이 되겠죠. 녹두와 함께 찹쌀을!!! 이젠 찹쌀이 나오지 않도록 다리를 묶어주어야겠지요.
뭐 간단하게 실로 묵어 주셔도 좋고요. 그녕 간편하게 닭다리 끝쪽에 칼집을 내어서 나머지 닭다리를 끼워 넣어 주시면 자연스럽게 닭다리가 꼬아진 모습이 되지요. 그리고 뱃속에 들어간 찹쌀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쑤시개나 아니면 꼬챙이로 찔러서 입구를 봉해 줍니다. 나무로된 이쑤시개나 꼬챙이를 사용하세요~~
막간을 이용해서 닭을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다진마늘, 썬파를 넣어 주시고요. 약간 닭한마리의 소스와 비슷한 것이죠.
매콤한 소스이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넣어 주었어요. 닭한마리집에 가면 매콤하고 마늘향이 가득한 소스가 나오니까요.
여기에 양조간장과 톡쏘는 겨자도 넣어 줍니다.
새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식초를 넣어 주시고 단맛으로는 꿀을 넣어 주어서 잘 섞어 주시면 찍어 먹는 소스는 완성입니다.
이젠 전복을 손질해야겠지요. 칫솔을 이용해서 곳곳의 이물질을 제거해 주시고요.
내장을 좋아하시면 그대로 넣어서 끓여 주셔도 좋고 내장의 쓴맛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내장을 제거해서 전복 몸통만 넣어 주세요. 내장은 따로 떼어내서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전복내장죽을 하실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저를 이용해서 벌어진 틈새에 끼워서 쓰윽 쓰윽 수저를 밀어가면서 전복을 떼어내 줍니다.
그리고 낙지도 박박 굵은소금에 씻어서 준비해 놓았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신탕을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세월아~~~ 네월아 한하면서요.
모든 재료와 더불어서 닭도 투하하고 물을 넉넉하게 닭이 2/3가 잠길정도로 넣어 주시고 뚜껑을 닫고는 끓여 줍니다. 냄비가 아주 넉넉하게 큰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삼계탕을 끓이실때 편하고요. 특히나 닭을 꺼낼때에도 편하겠지요.
팔팔 끓어오르고 좀더 더 끓여주면 서서히 국물색이 진하게 변하게 됩니다. 전복과 낙지는 닭고기가 거의 다 익었을때에 넣어 주셔도 됩니다. 젓가락으로 찔렀을때에 쑥쑥 잘 들어가면 거의 익은 것이죠. 전복과 낙지를 투하합니다.
그리고선 전복이 다 익을때까지 한번 더 끓여 주세요. 기름기를 제거했더니 국물이 맑고 뽀얗게 되었어요. 닭을 한번 뒤집어 주고는 끓여 줍니다.
마지막 해신탕의 간은 소금으로 해주시고 썬파를 듬뿍 넣어 주고 후추도 뿌려 줍니다.
그리고 썰지 않은 쏙파를 그대로 위에 올려 줍니다. 이제 불을 끄시면 잔열로 쪽파가 충분하게 익게 되지요. 뚜껑을 닫아서 잠시 5분정도 둡니다.
삼계탕재료에서 나온 향과 진한 국물이 제대로 우러나왔어요. 쪽파도 익었고요. 파향이 너무 좋네요. 전복과 낙지를 넣어서 끓인 여름보양식 해신탕 완성입니다. 이대로 통째로 먹어도 되겠죠. 멋지게 산적처럼 다리를 하나 뚝 뜯어서는 한입!!!

등록일 : 2018-08-01 수정일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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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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