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요리
쌈장
두부 찌개
라이스 페이퍼 요리
닭 곰탕
김치 볶음 밥
미나리
마늘 쫑 볶음
육개장
덮밥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남친이 만들어준 팬케잌. 녹인버터랑 이것저것 토핑해야 하는데 한 아저씨가 모르고 범벅하다시피 버터를 위에 비볐어요. 깜놀 했는데 이 아저씨가 진짜 잘 생겨서 저절로 참아졌네요. 역시 이쁘고 잘 생기고 볼일이예요. 두번째는 오징어 다리를 양념소금 뿌려서 전분 뭍혀 튀긴건데 몸통보다 훨씬 맛있어요. 역시 튀김엔 오징어 부위중 다리^^
아르띠
1
23
오전 7시30분전화왔어요. 감기로 입원한 친구~~~-ㅠ 급?필요한게 있다며 부탁해서 달려갔다가 같이 수다 떨고.병원에서 케익은 첨 이네요.ㅎ 오후에는엄마집에서 가져온 콩...자반! 오래전에 해보고안해봐서 수미 언니네꺼따라쟁이 굿!성고했어요.ㅎ 저녁 먹고 군것질 다리기합니다^^ㅎ
오드리될뻔47♡
0
9
울 뚠뚠이 저녁! 들기름에 부친 두부구이와 애호박볶음, 메추리알 넣어 만든 소고기장조림과 엄마표 수제소세지 & 흑미밥과 맑은배추국입니당~~ 주윤이는 오늘 저희 할머니께서 떠주신 뜨개옷이랑 모자쓰고 등원했어요ㅎㅎㅎ
JYmommm
3
18
아욱 남아돌아 쌈밥~~ 서여니는 떡볶이만들어 달라고~~ 떡볶 국물에 콕 찍어 먹으라고 채소 주먹밥~ 뜨끈한 무국으로 호록~입가심이요~~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서연맘45
3
48
아침에 레몬세척해서 건조~~ 아주 이쁘게 잘 말랐네요ㆍ 점심은 뜨거운것 먹고파서 오랜만에 복국 한그릇,,,, 맛있게먹었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내보아요^^
새콤달콤40
1
27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배추 고갱이? 가 많다고 해서 동파육을 보쌈처럼 먹고 일본식 장조림 두부조림 멸치볶음했어요. 비쥬얼이 말도 못하게 엉망이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았다는 ㅎㅎ
아르띠
0
2
만레보다가 오늘은 카레에 꽃혀서^^ 단호박넣고 사과넣고 치킨텐더 잘라넣고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울신랑이요. 전 만드느라 간보다가 별로 땡기지 않아서 패스요. 요즘 빵가게에서 만난 빵이에요. 맛있는데... 뭐라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냉이씨도 찾아놓고. 날 좋아지기만 기다려봅니다. 피자에 양파 토마토 모짜렐라차즈 얹어서 구워서 저녁으로요. 요즘은 뭘 먹어도 맛이 없네요 ㅠㅠ 시간이 어느새 .....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쌔미야냥
3
51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오늘 플라워수업 마지막이었어요 그래서 다같이 다과시간 가지기로 해서 아침부터 브라우니 만들었어요^^ 브라우니 트리 케이크 만들어서 가져갔네요 ㅎ 그리고 오늘 만든 센터피스! 마지막 수업이라 아쉽네요 ㅠㅡㅠ
ㄴ딸기바람
2
11
당최 만레는 힘드네
도씨아줌마
0
3
쫄면삶자
전수헌
0
0
가라아게를 만드는데 색깔이 잘 안나와 쌍노두유를 넣을까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두번튀기는 작업을 생략하면서 색을 만들고 싶어서요 ㅠ
스까보
1
2
오늘 저녁은 남은갈치조림으로 시마이요.정말 프리한 저녁 이렇게만 했음.ㅋㅋ 딸이 새벽에 와서 분홍소시지 해달라고 해서 먹이고 오래만에 마음이랑 함께..넘 좋았는데. 오후에 떠났네요.ㅡ 엄마가 준 서리태 불리는 중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밤 되세요~~~꼬옥^^
오드리될뻔47♡
4
11
숙성카레랑 달걀찜 어묵탕~~ 안 어울리지만 두부김치요~~ 기운없다하니 꼬기해줘야쥬~~^^
서연맘45
3
55
어제 무리해서 칠한 아들방이 맘에 들게 잘 나왔어요. 원래는 연한 아이보리였는데.... 과감하게 올리브그린으로요^^ 울신랑 하루종일 끙끙 앓으네요. 무리였나봅니다. 다시육수에 오뎅넣고 국 끓이고 만두궈서 아점으로~~~ 저녁엔 뭐 해줄까? 안먹을래. 흠. 난 그럼 굶어야하나. 좀있으니 누룽지 꿇여줄수있나? 해줄수 있지. 누룽지 끓여서 주고. 전. 핵불닭볶음면하나요.매운고추썰어넣고 알싸하게 맵게요. 입가심으로 비비빅으로 올만에 먹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모두 건강 유의하셔요^^
쌔미야냥
5
40
요즘 바빠서ㅋㅋㅋ 냉이김치국 시원하게 끓이고 냉동실에 소분해놨던 꼬막 꺼내 무치고 갑오징어통찜하고 오겹살넣고 묵은지 낳어 두루치기하고 명란넣고 달걀찜에 아빠생신때 만든 전 놓고 어제 밤에 먹었어요^^
달떵엄마47
4
40
이테리미니 디저트 코스코 이테리 식품 색센에서사온 4가지맛의 부러운 디저트 입니다 1 Tiramisu 2Pistachio 3 Raspberry 4 Triple Chocolate
Anna의밥상
0
4
뜨개놀이 (즐거운일상)또다시 시작된 따듯한 취미 모티브뜨기 남자1.2.3호를 세상밖으로 보내고 난뒤 다른 여인들 일상과 비슷하게 시작되는 주방일 집안일... 한숨 내 돌리며 커피 한잔 마시다 문뜩 책상밑 뜨개실이 삐죽히 내보이네요. 보고 지나쳐도 되는데 그걸 본 시니마리아 흐트러져 있지도 않은 실을 풀어 다시 말아 보다가 바늘까지 잡아요. 뜨개를 하겠다 배우겠다 했지만 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니 한번 지르면 끝장을 보고 마는 저의 성격으로 결국 블랭킷 두장을 석달만에 만들어 창에 매달고 나니 수세미 몇개 또 독학으로 후다닥 만들고 쳐다 보지 않던 뜨개실을 보니 또 뭔가 불타오르네~퐈이어 유투브에서 뭔가 하나 발견하고 한번 보고 도안을 샷 찍어 보는거로... 외워서 하거나 동영상만 보고 하면 절대 도안을 못보고 더디다는걸 깨달았던 전.. 일단 한번의 영상을 시청한 후 도안을 열심 보았지요.. 물론 아주 쉬운 도안이지만^^ 요 뜨개 잡으면 시간 가는지 모른다는걸 아는 전 오늘 내내 사골국 끓이고 있어요. 남자1.2호는 아주 좋아하는 식단 그러나 저와 남자3호는 안 먹는... 그래서 청국장도 끓여놓고 자리 잡아 뜨개를 시작합니다. 짜투리 실이라고 하기엔 정말 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네요. 두건 뜨고 블랭킷 만들고 남은 실인데 말이죠. 모든 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요 남아 있는 실 소멸될때까지 우리는 뜰꺼잖아요...^^:;;; 도안이 쉽고 모양 자체가 이뻐 골랐는데 모티브 마무리 하려고 뒤집어 보니 뜨는것보다 마무리가 더 일이 많아요.ㅎㅎㅎ 사실 실 처리 하는게 완전 일이잖아요..ㅠㅠ 이제 출발점이지만 출발인데도 신나는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점이겠지요? 사실 또 오랫만에 했다고 손목도 아프고 더디긴 하지만 내일이면 또 달라질 어떤 노하우가 생기지 않을까요? 역시 뜨개를 겨울에 하니 따듯함이 전해 지는거 같아요. 내 이웃님들은 지금 무얼 하고 계신가요? #다시시작 #뜨개 #독학 #도안보기 #모티브 #무엇이될까 #사랑스런색 #짜투리실 #소멸되는그날까지 #따듯한취미
시니마리아
3
23
귀하신분의 연락에 점심약속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이신데.... 엄마를 가실때까지 도와주신 분입니다. 이제는 간병인 일도 그만두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집에 갈때마다 만났던 인연으로.... 엄마 가시는길에도 와 주셨던 감사한 분입니다. 가끔 톡으로 연락만 드렸는데.... 만나자 하시어 샤부샤브로 점심을먹고 커피 마시면서 이야길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마리골드차를 알게 해 주신분. 맘이 따뜻하신분. 당신의 엄마의 임종을 못본관계로 간병인일을 맡아서 할머니들의 힘든걸 다 해주시다가. 이제는 당신이 아파서 쉬는 분입니다. 오늘도 마리골드차 나눔해 주셔서 집에서 마시면서 다시한번 그분의 사랑의 체온을 느껴봅니다. 만남을 뒤로하고 집에 왔더니. 울신랑 방 뒤집어 엎어 뺑키칠 시작입니다. 나 오면 하자고 했것만.... 뭐가 그리 급한건지 ㅠㅠ 고등어 조림 감자넣고 맛있게 했는데..... 새벽 한시에 일이 끝나서 늦은 저녁먹고 뻗었습니다. 일좀 안하고 사는게 소원인데. 저에겐 없던 일도 생기는 그런 운명인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트림 작업해야합니다 에고 이제는 한살 더 먹었다고 힘드네요.
쌔미야냥
6
48
울 뚠뚠이 등원룩🥰 날씨가 넘나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셔유♥️
JYmommm
5
19
유자 소독해 물기빼놓고 밤.대추.사과.석류등 준비해 잘게 채썰어 유자속에 넣고 유자단자 만들었어요 유자쌍화차는 시간이 없어 대충 알탕만 끓여 놓고 두남자 알아서 드시라한뒤 만들준비 들어갔네요 올핸 안해야지해놓고 또 일거리만드는 지락이입니다
꼼지락♡
4
25
12월24일이 생일인데. 어린이집에서는11월생12월생가치. 오늘생일파티햇어요. 천은이는어린이집에서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많네요 😂. 울천은이. 선물도 7개나. 받아왓더라구요. 그중에 변신로봇을더조아라하네요. 😤
31천은지은맘
3
12
오랫만이요~ 다슬기넣고 아욱국 주문해놓은 꼬막이와서리 꼬막무침~~꼬막전~겉절이~ 고등어구이해서 저녁이요~~다들 즐거운 저녁되세용~~^^
서연맘45
4
36
오늘 엄마 목욕시켜드리고 병원들렀다 집앞에신세계가서 둘이서 쇼핑하고 집오니 녹초됐네요. 친구한테 세번째사진 보여주니깐 용도를 뭐라고 했을까요?ㅋ
오드리될뻔47♡
3
12
아침 삭사중인 고등어때
동지나해적
4
4
쉬는날 맛잇는 점심 먹으려고 추운데도 나왓어여 맛잇게 먹고서 후식은 새로 추천 받은 커피 한잔 *_^ 하고 달딜한 뜨레쥬 케잌
Seungyeon..
6
15
얼마전 조금 큰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둘만 살았다면 내년 여름까지 그냥저냥 살아도 되었을텐데, 아이에게 놀이 공간과 방을 제대로 주고 싶어서 귀찮지만 이사를 결정하고 5일간 친구들 도움 받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 이만큼 컸는지 이제 슬슬 사고도 칠려고하고 ㅋ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어 지겠죠?!?!
서울댁in메릴랜드
5
16
오늘 혼술했어요😑
♡카카♡
1
20
오늘 병원두군데 서류떼고 마트가서 혼술 안주 연어사고요..그밖에 안주도 많이사고 왜냠 오늘 랑이 한겜 치고온데서요. 미역국 라면 랑이 새로나왔는데 맛있다고 사라해서 어김없이 구매하고 집왔는데 진정반찬이 없어 그냥 장에가서 사버렸어요. 사길 살했다는 생각이..이런 반찬들 랑이 산거라도 잘 먹드라구요.오뎅도 두개 포장해왔어요. 장날에가면 진짜 다 먹고싶은거 참으며 집왔네요.ㅎ 맛저 하시고 계시죵?
오드리될뻔47♡
1
59
친정오빠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좋아하겠죠? ㅋ ㅋ
제니의방구석
0
7
우수에찬 울 단이 사자를 먹고자는 울토이😁ㅋㅋ 저녁에 맛있게 만나요 식구님들~~🤗
♡카카♡
2
3
밤새 비가 내리고..... 아침으로는 두부 감자 넣고 된장찌개요. 날이 좋아서 그랬던지. 여름내내 컸던 머위가 죽고 그밑에선 새로운 싹들의 반란입니다. 어머낫~~~~ 뜯어온 새끼 머위쌈에 사온 고추요. 고추가 청양고추 저리가라 맵습니다. 매운거 좋아하는저도 핵핵...... 햄 &베이컨넣은 계란말이와 함께 먹습니다. ^^ 다소 매운게 위안이 되네요. 천은&지은맘이 올리신거보고. ㅋㅋ 저의 유치원 졸업식사진 올려봅니다. 좀.많이 올드하죠^^ 1973에 찍은 사진입니당 ㅋ
쌔미야냥
4
46
아침밥 먹고 출근하면 속이 불편하다며 늘 회사가서 뭔가를 먹는 큰남자분덕에 아침마다 가볍게 가져갈수 있는 빵이나 샌드위치를 만들기시작한지 3년정도 되다보니 이젠 전문가 흉내정도 내는듯해요 오늘아침은 회의때 직원들과 나눠먹으라며 넉넉하게 만들어 보내고 저또한 진한 커피한잔에 샌드위치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바게뜨반죽해 발효시켜놓고 기둘리는동안 아줌마스런 티비시청해볼랍니다😆😆
꼼지락♡
2
22
똑똑똑! 거기 누구 없어요~~~~? 혹시 ✔바디럽 마약웜매트 사용하신분 리뷰좀 부탁드릴께요. 빨리 결정해야되는데.ㅠ 고민중이네요.^^
오드리될뻔47♡
0
11
제가 젤로 좋아하는 크레사 이모님이셔요. 아들이 척이에요. 보통 초키이모라 불러요. 시막내외삼촌의부인의 언니요. 좀 복잡하죠 ㅋ 남편은 미국분. 이름은 더글라스 목재로 뚱땅뚱땅 참 잘 만드시는분이에요. 울 엄마하고 한살차이 이시지만 쿨한 그녀요^^. 그분이 시어머님께 전수받아서 저한테 알려주신레시피대로 만들어보는..... 재료는 감자 우유 치즈요. 가니쉬로 파프리카솔솔. 파슬리 솔솔요. 근대 오리지날에 좀더 ^^ 나은재료를 써서하심되요. Twice Baked Potatoes네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여기는 베익 포테이토라고 마켓에 나와요. 근데... 없음 한국의 감자뭐든지좋아요. 감자는 감자니깐요. 깨끗이 씻어 페퍼타올로 물기 닦아서. 올리브유를 손에 덜어 감자에 마구 문질러주세요. 그다음 오븐에350도에 익을때까지 구워주세요. 오븐에서 나온 감잘 반을 갈라서 속을 파냅니다. 뜨거울때 파야하니 왼손에 쉐프장갑 두장끼고 오른손엔 숟가락으로 긁어 모아놓으셔요. 긁어 놓은 감자에 우유 조금. (생크림가능요) 블루치즈 윙사다먹을때 오는거 두개 정도 넣고요. 치즈가루 적당히 넣으시고 베이컨 챱한거 넣으시고. 핸드 믹서로 드르르륵 섞어주세요. 크리미하게요. 베이컨 챱 안 다칠정도에요. 사진엔 없지만 있다치고. 소금간은 안해요. 치즈와베이컨의 간으로도 충분해요^^ 반죽된 감자를 파놓은 감자에 적당히 깍은거보다는 조금 더 많게 채워줍니다. 그위에 치즈가루뿌리고. 파프리카뿌리고 파슬리뿌리고. 전 파슬리 없어서 쪽파송송 썰어뿌렸어요. 뭐든지 있는거 활용하심되요. 오븐에 325도로 약 25준정도로 궈주시면되요. 오븐마다 틀리니까 참고하시고요. 나오면 끝.
쌔미야냥
3
37
내사랑이 담긴 (한통의전화로 준 선물)아름다운 건 함께 나눠야한다는 신랑 너무 누워 있어도 허리 아프다. 세 남자 밥 차려 주고 치우고 누워 있고. 요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평일엔 운동 픽업 주방일 그게 전부였어요. 어디 나가는 것조차 귀찮을정도로 몸이 아퍼 오는데 누워만 있어도 허리는 아프더라는... 쇼핑몰 돌고 도는 걸 애정하는 세 남자와는 달리 전 절대적으로 피하는 일이 쇼핑몰 가는것...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 오라고 애써 손 흔들어 배웅하고 한시간 후 전화가 걸려 옵니다. 📍뭐 먹고 싶은거 있어? 그래도 뭐 먹어야지... 근데 힘들어도 2층발코니 밖으로 하늘 좀 쳐다 볼래?📍 알았다고 하며 무거운 몸을 일으켜 발코니로 나왔는데 하늘에 석류빛으로 주변 집들의 창까지 너무 아름다운 빛으로 반사되어 아름답더라구요. 겨울 답지 않게 더웠던 오늘 하늘에 그 뜨거운 열기가 남아 있어 타듯이 물들여 놓은 구름 사이사이로 나오는 아쉬운 하루의 석양을 선물해 주고 싶은 신랑의 전화 한통화... 만약 한국에 살았더라면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15년지기 와이프에게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보자며 전화 한통화 애써 했을까 하는 .... ... .. 그 생각에 함께 살고 있는 남자1호에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의선물 #자연 #아름다움 #함께 #바라본다는것 #그남자 #내남자 #감사하고 #고마운 #오늘
시니마리아
5
12
토요일날 이든이가 백일을 맞이했네요. 한국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백일사진 아직도 몸을 잘 못가눠 !! 어젠 눈 비 폭풍 맞으면서 이든이 샤핑 썬구리도 껴고 “”;; 할머니 갑자기 눈이 깜깜한게 이상해요 ?? ㅋㅋ 락스타의 모습으로도 한컷 ㅋㅋ
Eva2
2
24
첫번째주 산행하고 나서 아파서 못가다가 마지막주 산행입니다. 세상에 앞이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울신랑. 노안인지. 항상 다니던길도 실수합니다. 겨우 돌고돌아서. 산행 시작입니다. 제가 젤 첨에 산에간날 이곳으로요. 비가 왔어요 그날. 산행 복장도 아니고 청바지에 겉옷하나. 저 그날 보신 선배님이 오늘로 끝. 다신 산에 안나오갰구만~~~ 하셨대요. 그러고 두번째땐 바람이 바람이..... 오늘이 세번째 산행입니다. 날씨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산이 좋아서 산에서 돌아가신분의 유해를 그곳에 뿌리셨다는..... 그래서 추모산행입니다. 네분의 사진과함께했는데. 올해는 두분 더 느셨어요. 슬프도록 하늘이시린날~~~ 바람은 차가웠지만. 햇살이 있어 좋았던날^^입니다. 멸치하고 김치하고 밥입니다. 신랑이 허리아파서 가방을 안맨관계로 라면을 못먹습니다. 눈으로는 담을수 있는데... 사진으로는 이것밖에. ㅠㅠ 헹글라이딩하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새로나오신분이 쏘신다해서 간곳은 맥시칸레스토랑입니다. 맥주는 좋았는데.... 나오는음식은 정통맥시칸음식이아닌 퓨전입니다. 새우들어간거 열심히 많이 먹었던 기억이.... 함께 참석하신 멀리서 오신분이. 마시고 싶은데 운전땜에... 빨리 먼저드시고 이야기하다보면 다 깨요란 제말에. 즐겁게 드십니다.웃고 떠들고 하다보면. 들어올때상태 그대로 나가게되는 미국 펍의 일상으로 오늘을 마감합니다. 산행할땐 좋았는데... 집에와서 쉴라는데. 비가~~~~~~ 올해는 비가 엄청 내립니다.
쌔미야냥
2
26
오늘 밤 급 당떨어져서 당충분할려 하고있는데..치킨시키라고 해서 시켜서 먹다가 역시나 둘이서 3조각으로 아웃하고 랑이 해물라면 두개 끓여 야식 먹네요. 몇달만에 시킨 치킨..아까워서 어쩌나요.
오드리될뻔47♡
1
27
수요일에. 천은이. 얼집에서. 생일파티라. 칭구들한테줄. 작은간식을준비햇어요울천은이가생일주인공이네요. 생일은. 12월24일인데. 얼집에서는 11월생12월생가치하네요. 그래서. 준비한작은간식들
31천은지은맘
2
13
빠*바게트에서 판매하는 연유빵 먹어보니 은근 맛나드라구요 맛난건 만들어봐야죠 르방 넣어 부드럽게 만든 반죽에 커스터드크림넣어 말고 사이사이에 고소한버터와 달달한 설탕넣어 구웠더니 빵냄새가 온동네에 퍼져나갑니다 오븐용량이 작아 반죽 반은 망치고 완성작은 요것뿐이지만 그래두 재밌고 뿌듯하네요 담번엔 발효에 신경써서 망치는거 없이 다 만들어볼랍니다
꼼지락♡
2
9
여러분~~~ 갑자기사과가선물로2상자가들어왔는데~~~ 제가지금은속병이나서한동안은과일금지고 남편이랑아이는사과는별로라해서요. 혹시얼렸다가쥬스를만들어먹으려고하는데~~ 사과를얼려도될까요?
♡현우엄마유진♡
0
5
울지은이. 꿈나라네요. 오늘따라. 엄청칭얼칭얼 밥먹는데도칭얼칭얼돼서. 밥이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ㅜㅜ. 밥먹다 체하는줄아랏어요 😭
31천은지은맘
2
5
아침일찍부터 괜히 가만히 있은가구가 색깔이 밋밋하다고혼자서 꼬투리를 잡아 일을 또 만들었어요 ㅋ 그래도 해놓고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제니의방구석
3
2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네요~몇일전 서울엔 눈이 왔던데ᆢ 여긴 남쪽이라 추위도 늦고 눈도 잘 오지않아요 ...... 레시피를 보고 해봤는데요 제법 그럴싸하더라구요 레시피만있음 뭐든 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도 생겼어요~~ 남은 주말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은니6
1
3
저녁은 인도요리로 뭐 특별하게 한건없고요 치킨마크니커리소스사다 닭가슴살은 365일 다욧한다는 일념하에 랑이님이 3키로씩 사다 냉동해두면 그냥 식재료로 제가 잘~~~사용하지요 오늘만해도 요럴때 유용하게 달가슴살 두개꺼내 시즈닝해두었다 바삭하게 구워 커리안에 넣어주면 난에 올려먹으면 나름 든든하고좋아요~ 난은 반죽해서 발효시켜두려고 볼에넣은 반죽 랩으로 싸서 안방 침대속에 넣어 놓자 침대에 누워있던 랑이님이 뭐하는거냐며... 이렇게 잘~~발효되어 맛있는 난이 될려고 합침했지요~~~
보름맘73
1
6
주말내내 게으름 떨던 지락이는 저녁거리 사러나가기 구찮아 냉장고 탐색에 들어갑니다 며칠전 깻잎말이하고 남은 오이.파프리카와 샌드위치하고 남은 양상추는 계란삶아 냉동실 닭가슴살 해동시켜 콥샐러드로 만들었습니다 렌치소스가 없어 마요네즈에 양파.설탕.식초만 넣고 대충 휘리릭~~~~ 돈까스만들어놓은게 너무 오래된듯해서 튀겨주고 소스만들어 파프리카 꽁다리넣고 끓여줬다죠 김치에 버섯.참치.어묵넣어 잡탕김치찌개끓이고 간단하게 무생채와 백김치.간장게장만 꺼내 저녁상 차립니다 ㅋㅋ 오늘 바깥공기 한번 쐬지않고 하루를 잘 넘어가네요 내일부턴 다시 부지런한 아줌마가 되기로 굳은결심하며 오늘주방은 요래 마감합니다^^
꼼지락♡
2
14
재료는 없지만 있는재료만으로.... 주말이틀 오후알바하는 작은딸 처음엔 알바한다고하니 마음이 놓이지않더니(큰애는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인 애미) 두달 정도 되어가니 조금 마음이 안정되는듯해요~~제가~~ㅋ 확실히 막내라 뭘한다해도 제가 오히려 좌불안석 큰아인 강하게 키우면서 왜이리 두아이에게 갖는 감정의 선이 이리도 다른지... 큰애는 무한 믿음이라 그런가봐요 쨌든 랑이님은 운동가고 큰아이 점심약속있다고 나간다고 하니 알바가는 작은딸을 위해 쪼금 몇줄 김밥 말아보았어요~ 뜨끈한 국물있음 좋겠지만 살얼음 동동 물김치도 나쁘지않아요~
보름맘73
1
10
오랜만에 데코파쥬를 했어요^^ 마음에 드는 접시가 돼서 기분이 좋아요♡♡ 란천 매트도 이전에 만든 것인데 이 접시와 잘 어울려~~\(^o^)/
안하♡
3
0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어제 땡겼어요. 랑이 기념일이라 그러니깐 투다리 가자는거에요. 그래 가자 했더니 진짜갈려고 하는거 끌고 생갈비집 갔어요.저 3줄도 다 못먹고 돈 버리고 왔네요. 고기 맛있는거 주셨는데 왜 남겼지? 오늘은 카레랑 된찌랑 있는 반찬으로 후다닥! 안개가 아침에 시야를 흐리네요... 편안한 일욜 마무리하세요~~~^^♡
오드리될뻔47♡
2
16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