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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신랑이 레스토랑예약해서 먹고왔어요 디너코스로~~전 꽃등심스테이크 💕💕미디엄레어로 신랑은 안심스테이크왕새우구이...미디엄으로😋😋😋 입에서 살살녹드라고요ㅋㅋ 후식은 보이차와치즈케잌으로ㅋㅋ 맛있게먹고 지금은 아쿠아맨보러~~~ 모두들 즐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전주연39
3
37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만 모두 바쁜 저희집은 두남자들은 각자 저녁을 해결하시고 저랑 딸랑구랑은 돼지국밥으로 해결해보네요~ㅎ 딸랑구 크리스마스 선물 달라는 말에~ 예수님 태어난날 왜 니가 선물을 받아? 예수님 생신을 축하해 주렴~~ㅋㅋㅋ 만래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왕눈이2
5
35
오늘은 출장 다녀오구 조카 병원 데려다 주고 공방가서 핸폰 케이스 완성하고 케잌도 웃기지만 난생 첨 만들었어요. 엄마아빠랑 족발시켜 먹은 사진은 없어요 ㅋㅋ 유아틱한 케잌이어요 ㅋㅋㅋㅋㅋ 제빵하시는 지락님 존경해요!!!!
달떵엄마47
2
30
오늘 생일이신^^ 딸기바람님, 천은이, 그리고똥글이맘님의 남편분 소이아빠. 모두 축하드립니다.
쌔미야냥
6
32
요즘 모임이 많아 이여사네는 집콕,방콕 하며 저녁먹어요 김치전도 부치고 밑반찬좀 만들까하다 귀찬아져서 냉파로 마파두부요~ 낮에 울님 간식만들어두고요 야식으로 치킨이나 시켜 영화나 두편 때려야겠습당^^ 해피 성탄절 보내세요♡
♡Lee여사♡
4
20
크리스마스기분내기~~ 달달한 쇼콜라케이크만들기 모두 행복한크리스마스되세요♡♡♡
꼼지락♡
3
47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바퀴 스윽 돌아보는데..... 냉이 씨뿌린자리에 달랑 하나가 나오네요. 커봐야 냉이인지알겠지만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더디네요 ㅜㅜ 거라지 페인트를 뿌렸는데. 헉. 제차에 페인트가 날렸어요. 어떻게하지? 했더니. 물로 닦으면 없어진다해서 아침에 생쑈를합니다. 아점으로는 김치볶음밥입니다. 지인이 색소폰을 배우신지 일년됬는데.... 색소폰동우회모임에 초대를 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악에맞추어서 지루박도 밟아보고요 ㅋㅋ 날씨는 추웠지만 분위기는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거 하나. 나쁜거하나인 하루를 보냅니다^^
쌔미야냥
2
26
월욜 아점은 고추장아찌무침,어묵볶음, 갈치구이, 소고기무국 엄마표 동치미가 넘 맛있어요~ 어제 저녁은 소면삶아 동치미국수 새콤 시원하니 속이 뻥~
♡Lee여사♡
1
25
아침에 기린봉 다녀와서 동생이 온다기에 토종닭 한마리 푹삶아 발골하여 미역국 한들통 끓여 반 싸서 보내고 돼지고기랑 두부 잔뜩 넣고 청국장 끓이고 뚝배기달걀찜하고 전에 회먹고 남은 민어 덩어리가 냉동실에 한덩어리 남았길래 광파에 스테끼처럼 구워서 낮술했어요 ㅋㅋ 그리고 일찍 잤더니 지금 깨서 요러고 있어요. 다시 자긴 자야 출근할텐데요 ㅋㅋ
달떵엄마47
2
18
토이가 자요ㅋ 맛있는~ 해팍요~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카카♡
1
7
어젯밤에 올리다가 사진이 안올라가서 취소하고 잤어요. 헉 오늘은 되네요^^ 캔꽁치김치찌개 했어요. 보통은 김치는 울신랑이 먹고 거의 꽁치는 제가 먹는데.... 헉 오늘은 신랑이 꽁치를 다 가져가 버리네요 ㅜㅜ 가래떡이 알맞게 굳어서. 올만에 썰어봅니다. 한석봉엄마처럼 조신하게요 ㅋㅋ 떡국용으로 많이 떡뽁이용으로 세번 해먹을거요. 한참을 했네요.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 저녁으로 마지막 고구마 남은거 구워서..... 누룽지 조금 끓여서..... 연말이다보니 더 바쁘네요. 아프지만 않았음 합니다.
쌔미야냥
5
56
오늘 점심은 큰아들이랑 데뚜햇네요. 춘빙(春饼)이라고 전병에다 북경오리 (烤鸭)랑 채소를 싸먹는건데요. 오리고기 원래별로 안좋아해서 느끼하고 별로엿네요 ㅋㅋ 꿔보우러우는 맛잇엇어요 커피까지 한잔하구요 ~ 저녁엔 어제 물만두 빛고남은 속으로 가지튀김 해봣어요 세남자가 다 맛잇다네요 ㅋㅋ
수빈승민맘
2
7
레시피잘숙지하고 잘만들어요~~^^
김용덕
2
2
박보검이 나의 품에 왔어요 완전 행복합니다 웃음이 벌써 봄이 온듯 합니다 여러분들께도 웃음을 함께나누어요
얌얌공주
1
5
시원한 콩나물 김치국 배추김치가 잘익어 콩나물과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Anna의밥상
1
9
교회갔다 점심으로 부대찌개먹고왔어요 크리스피도넛 크리스마스 쎄일하길래 오랫만에 도넛도달달하게사서 커피랑디저트요 (카카오톡 친구맺으면 세일해주더라고요~
전주연39
5
74
아까 아침으로먹은거~♡ 요즘엔 애기가있다보니 혼차이렇게 차려먹기도힘든데 ㅋㅋ 신랑찬쓰 ㅋㄱㅋ신랑이오늘마침 휴무라서 애기맡기고 맘편하게밥상차려서 같이 아침먹었네요~~^^ 아침부터냉장고재료 꺼내서 소고기굽고 야채부침개먹엇네요 당근감자쪽파부침개♡ 모두즐건주말되세요-♡
소이맘♡똥글이맘
3
4
평온한 크리스마스 음악이 잇는곳 ㅎ
Seungyeon..
3
11
양념게장 냉동게로 만들었어요 작은딸이사는 시카코는 내륙이어서 냉동게로 만든다고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Anna의밥상
1
6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ㅎㅎㅎ 맛있는 육회와 육전 육회비빔밥을 먹고 2차로 치킨 먹고왔네요ㅎㅎㅎ 선물도 증정식하고 재밌게 놀다 왔어요ㅎㅎ 그와중에 남편은 혼자 맛난거 먹고왔다며 살짝 삐졌지만요ㅎㅎ
꼬맹이
3
17
아침부터 짜증나게 화재 경보음이 울려서 (가끔 화재도 아닌게 오 작동) 엘리베이터도 차단된채 비상계단 통해 아파트1층으로 대피 했다죠 ㅡㅡ 출근할 차림 갖춰서 몽땅 갖고 내려가 근처 마트에서 아침식사^^ 두가지맛 샐러드랑 타이 치킨수프, 엄마는 아침부터 닭다리구이 ㅎㅎ 저렴하게 잘먹고 타이수프 아이디어 얻었어요. 코코넛 밀크나 우유로 얼큰하고 도 부드럽게~치킨이랑 피망 넣고 끓이면 동생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죠기 한피스 보이는 그리스 포도잎 쌈밥 "돌마데스"는 돈주고 사먹을 맛이 아니었네요 ㅋㅋ
아르띠
2
8
안녕하세요 첨으로 올려봅니다 점심엔 애들 좋아하는 카레랑 동그랑땡 만들엇네요. 큰애가 야채를 안먹을라고해서 이렇게라도 해주면 좀 먹어서요. 오늘 동지라서 팥죽 좀 만들어봣는데 첨한거치고는 맛잇네요 ㅋㅋ. 제가 사는곳은 중국인데 여기 현지인들은 동지날에 물만두 안먹으면 귀가 얼어떨어진다는 옛말이 잇어서. 물만두도 만들고 햇어요. 저녁엔 신랑 친구들이 와서 식사하고 갓어요. 별로 차린건 없지만 맛나게 먹어줘서 다행이네요 ㅎㅎ
수빈승민맘
3
5
오늘은 너무 굴만 해서 굴빼고 올려요 ㅋㅋ 돼지고기두루치기 쏘야에 서대찜이요.
달떵엄마47
1
51
계란 ....너무 많은듯 ㅠㅠ
여나
2
7
저녁은 약속 있는 관계로 점심을 간단히 먹어요ㅎㅎ 간만에 샌드위치네요ㅎㅎㅎ 다들 맛점하세요ㅎㅎㅎ
꼬맹이
3
10
서연이가 아빠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연말이라고 매일 약속이 있는 남푠 나도 오늘 혼술할라요~~쐬주 칵테일 말아서용~~^^ 해초샐러드랑 관자구이해서요~ 오늘 들어오면 주정 좀 할라고요~~어제 서연이 아팠는데도 한시다되서 들어온 서연부~~
서연맘45
4
45
새벽부터 무지많은 비가 내립니다. 수미네반찬보고 부대찌개를 합니다. 울집엔 스모크소시지하고 구워놓은 베이컨만 있습니다. 따라하는거 급 포기요. 걍. 내스톼일로 만들어서 맛있게 아침을 먹습니다. 비도오고 일하기도 싫고~~~~~ 식사후에 앉아서 티타임중에 신랑한테 전화가~~~~ 차한잔 마시게 프렌치베이커리카페로 나오라고요. 울신랑. 울집으로 오시라고. 여자분이신데... 저도 아는 지인이라 편하게요. 창너머로 루돌프가 지나갑니다. 지인분이 뿔달린건 첨 보신다고요. 사진 찍으시고. 저도 찍고 ㅋㅋ 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울집은 노루웨이입니다. 손님가시고. 홈 디포에 전구다마사러가다가 떡집에 들러 가래떡 스무개 사가지고 옵니다. 금방 나왔는지 뜨끈뜨끈요. 한국다녀오셔서 문연지 이틀 됬다나요. 주인이 하나씩 서비스로 줍니다. 신랑은 집에 오는내내 두줄이나 먹고~~~~ 저녁을 안줄라하는데.... 저녁을 드시겠다하여. 동치미국물에 얼음갈아서 션하게 동치미냉면 한그릇요. 완냉. 국물까지 클리어요. 아고 추워라~~~ 배에 따뜻하게 찜질을요. 테레비보다가 스르르 잠이 듭니다. 인나. 올라가서 자자. 비오는 목욜밤이었습니다^^
쌔미야냥
4
58
오늘은 위도 굴로 파티합니다! 굴탕에 굴무침 생굴에 막걸리상입니다 ㅋㅋ
달떵엄마47
3
53
엄마들은 다들 손이 크신가봅니다ㅎ 양이 넘 많은것같은디 여기저기 나눠드신다꼬ㅎㅎ 셋이서 새알 빚었네요~~
새콤달콤40
4
35
김밥쌀려고 비싼밥솥하나 질럿네요 ㅋㅋ 매번손이커서 김밥한번쌀때 10줄넘게싸거든요 ㅋㅋ 집에있는밥솥이 작아서 둘이먹기엔 아무탈없는데 ㅋ김밥한번쌀때는 작은밥솥으로 김밥싸기에 밥도두번나눠서 해야되고 번거러워서 고민끝에 신랑몰래 질럿는데 ㅋㅋ어짜피알게되겟지만 ㅋㅋ 결국알앗지만요 ㅋㅋ참 나보고 대단하다며 집에둘이 있는데 저만한밥솥이필요하냐며 ㅋㄱㅋ~~^^;; 얼마전에 받은 새상품 밥솥 어제 오픈해서김밥햇네요 ㅋ신랑또잔소리 김밥 너무오바다라며 ㅋㄱㅋ오늘조카생일겸 아침부터 교육이 있어서 어제저녁에 무리쫌 햇네요~~^^ 어제김밥싸는중에 신랑 한개드시고 오늘아침출근길에 신랑하나드시고 지금 교육들으러오는데 아기봐줄사람이없어서 아침부터 친구네잠깐 맡기고 교육왓네요~~^^ 김밥30줄은 쪼금 힘들긴하네요 ㅋ아기가 계속울어서 달래가며 겨우 쌋네요ㅋㅋㅋ 모두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소이맘♡똥글이맘
5
21
아침에 바빠서 밥그릇에 막부어 먹은 카레랑 일나와서. 데코하다 와르르 무너져서 망친튀김 주서먹고 시작하는 막돼 먹은 하루. 점심은 뭐할지... 주부같은 고민중이예요 ㅋㅋ 것도 대량가족껄...
아르띠
4
17
어제 못먹은 맥주ㅋ 쏘야랑 전복장 한마리잡네요ㅋ 따슨밤 보내세요들~~
새콤달콤40
1
13
낮에 학교에서 전화가 ~~여니가 아프다고~ 데리러가서 병원행이요~장이 좀 꼬였다고~심하지않으니 수액맞고 약처방받고 집에가라고~수액맞는 두시간동안 엄마 허리걱정을 더하는 우리딸~ 갑자기 간호선생님을 부르더니 빈 침상에 우리엄마 좀 누워있어도 되느냐고 물어서 선생님도 나도 빵터졌어요~ 집에오자마자 아껴두었던 용돈과쪽지를 쓱 내미네요~~♡
서연맘45
3
42
거울이 깨져서 새로끼기로했는데.... 아침에 온다고해서 고구마굽다가 잠시 중단해놓고. 아점으로 남의밥으로 해결합니다. 사진을 찍는데.... 뭐하는데 먹을때마다 찍냐? 아~~~ 음식을 어떻게하나. 도움받으려고요. 이제 음식 사진 눈치 봐가며 해야할듯요 ㅜㅜ 갈치조림. 육계장. 갈비구이+해물순두부콤보요. LA 갈비를 시켰는데 왕갈비 한대가 나왔어요. 집에 와서는 세탁실 밑부분 마무리칠이 빠진곳발견하고는 열심히 하는데. 울신랑 약속 있는데 잊고 있더라고요. 안나가? 내가 왜? 약속있다하지 않았어? 아고. 에고 깜빡 잊어버렸다. 저녁약속 있어서 나갔네요. 비서 없으면 울신랑 암컷두 생활이 안 되네요. 저녁으로는 햄버거요. 오늘은 다 남의밥으로 해결합니다. 옆집아이들 선물 포장해서 배달하고 왔어요 ㅋ 너무 귀엽죠. 1,2 앞으로 태어날3 것까지요. 모자 써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진작에 사다 놨는데.... 포장을 이제서야했네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휙~~~~~~~~
쌔미야냥
1
37
목욜 저녁은 푸짐하고 맵쌉하게~♡ 갑오징어볶음,계란찜,베이컨말이,날치알깻잎쌈 연말모임에 매주 금,토 주말 저녁엔 남의밥 잘 먹는데도 오히려 집밥이 더 든든하고 살이되고 피가되는..ㅋㅋ 모두 건강지키며 음주는 살살 달리세요^^
♡Lee여사♡
2
23
아침은 토스트랑 포도잼이랑 마가린. 점심은 깐풍기를 빵가루 묻혀 튀겨보고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발라봤어요. 괜찮긴한데 단짠이 안되고 달기만함 ㅜ 좋은까페를 발견해서 훈훈한 하루였어요. 뒷편에 빈 공장 크기도 어마하고 아메도 좋아요~
아르띠
1
17
명란젓에 끓인 흰죽먹는 케미~ 남은 빵가루에 돈까스 한번 더튀겨 아침부터 먹는케미~ 남은 명란젓은 버터랑 양파로 파스타 만들면 올릴께요^^
아르띠
1
26
오늘 아침엔 멸치육수만 부르르끓여서 나의 사랑 감자넣고 맑은감자국이요. 계란두개 풀어서요. 들기름에 두부구워서 김치하고 밥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번에 세가지요. 전자렌지에 배이컨굽고. 오븐에 고구마굽고. 부엌에선 조물조물 준비합니다. 올만에 감자국 시원하게 맛있게 먹고. 오늘도 청소 열심히 합니다. 가구도 재배치 시키고. 하다보니 밤열시요. 시동생이 집보러 왔어요. 맘에 들게 칠했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부엌이 젤 맘에 든다네요^^ 가는길에 고구마 싸서 보내니 하나 반 남았네요. 저녁으로 먹겠답니다. 울신랑. 배하나 깍아서 고구마와 저녁해결입니다. 신랑은 컴텨에서 서류정리하고. 전 테레비보고요. 오늘하루도 다 갑니다.
쌔미야냥
2
31
오늘은 Cocoa 한 잔 따끈하게 하고 시작해요 다들 요—-땅
먹고제비
3
49
늦은저녁ㆍ고기두드려서 돈까스 튀겨먹네요ㆍ 앗ㅡ집에 맥주가없어요ㅜㅜ ㅋ 감기조심하시구요.
새콤달콤40
0
29
혼밥3탄 오늘도 지락이는 혼밥합니다... 연말이 되니 춥고배고픈 불쌍한 아짐이 되었네요 다들 송년회한다구 바쁜데 저만 혼자 외로이 독거생활중입니다 시장에서 꼬막 오천원어치 사다 깠을땐 한가득이였는데 마트껀 칠천원어치가 겨우 요거네요 이따 두남자중 먼저오는사람이 남은 꼬막차지할듯해요 오늘도 외로운 지락이 밥힘으로 버텨볼랍니다
꼼지락♡
2
17
기분이 금요일같은 수요일이예요.. 신랑 칼퇴근후 소머리국밥으로 든든하게 배채우고 7시20분 영화보러 왔습니다용~
♡Lee여사♡
1
25
비벼비벼요~♥ 오늘 반찬도없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비벼용ㅋ 아들은 짐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간단히먹고 학원간다길래… 프렌치토스트해서 먹여서 보냈어용 셤이라 "예민" 하네용 으메 무셔라~모두들 맛저하세용
사랑한스푼42
2
21
바빠서 오랜만에 올리네요ㅠㅠㅠㅠ 오랜만에 애기 밥상이랑 저희 밥상 올려용ㅎㅎㅎㅎ
JYmommm
3
21
검은콩 튀겨 먹다보니 그냥 먹기 심심해지네요 시럽만들어 여러가지 경과류 넣고 강정으로 만들어봅니다 달지않고 부드러워 자꾸자꾸 손이가요
꼼지락♡
1
29
안녕하세요~~ 얼마만에 다시들어 온지도 잘모르겠어요~~ㅎㅎ 잼나는 토크~ 함께해요^^ 친정 광주에서 김장하고~ 여수도 갔다가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 일 벌렸어요 갓도 사와서 절이는중이요 ㅋ
또여사강원
0
5
오늘은 어찌어찌해서 해먹어야 싶은가... 하다 젤 쉬운 돈까스 튀김으로... 가츠동 또 했어요. 예쁘게 토핑된거 같아요. 오늘은 당연하지만 위대한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하네요. .... 오해가 있더라도 상대는 오죽하면 저럴까 몇시간 더 길게 생각하고 참다보면 일깨워지고 오해나 다툼도 없어진단걸...맛있게 먹고 낼은 또 뭐 먹을지 고민해야 겠어요^^* 아참 오늘 진짜 황당한거 발견...ㅋ 바닐라 두부래요. . 맛은 몇숟가락 먹다 못먹었네요.
아르띠
1
11
요즘 일도 바쁜데 계속 회식에 술자리라 더 바빠요 ㅋㅋ 어제 모임은 집에서 ㅋㅋ 육수내서 냉이국 끓이고 굴밥은 달래장에 비벼드시라고 ㅋ 파전에도 굴 넣고 과메기 한접시 냉동실에 남았던 메추리 5마리 굽고 생굴도 한접시 클리어 했어요^^
달떵엄마47
1
33
궁디가 아파요.ㅋ 그래도 김치가득보면 든든한건 다 아시죠?ㅎ 어제 아침일찍 엄마집에 둘째랑 갔더니 김치가 저만큼 보여서 막내한테 놀려줬어요. 야!우리 내일까지 김치 치대야 되겠다.ㅍㅎㅎ꼴랑 39포기 얼마나 웃었는지. 막내는 김치통을 3개들고와서 한통에 10 만원이라며 30 만원 주길래 제가 그랫죠. "나 집에 통 두고 다시올께".ㅋ 굴 킬러들이 많아서 치대다가 먹고 또 먹고. 점심은 중화요리로. 엄마가 팔이 아픈 관계로 막내집와서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놀다 밤 12시 넘어 집왔어요. 막내집이 울집 바로 코앞이거등여. 엄마가 하도 이것저것(수육고기,야채들,참기름,곰국,칼치,육수,기타등등) 넘 많이 챙겨줘서 딸 세명이서 하는말 여긴 대형 마트다! 우쨌든 넘 잼나게 김장~~~~~~~~끝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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