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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무시루떡 맛있는 가을무로 김장만들고 나서 만든ㄹ어 먹는 무시루떡 입니다
Anna의밥상
1
10
연말이라 선주문 이 꾀 많네요 일 마치고 머리 식힐겸 잠깐 책방에 들러 커피 원삿 맘에 드는 책 을 위한 토드백 도 하나 구입 요 ( 딴색 도 맘에 드는데 요게 옷이랑 깔맞춤 인지라 ㅎ)
Seungyeon..
1
10
우리집 막둥이 땅콩 소개해드릴께요. 아직은 장난감이 좋은 나이 1살이구요, 딸래미 입니다.^^ 혼자 외로움을 많이타서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교를 피워요~ 강아지 키우는 분들 있으세요~?^^
Hobby_Fo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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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식빵을 한번 토스팅 해서 연유를 듬뿍바르고 소금후추에 볶은 간고기를 올린거예요. 안어울릴거 같은게 단짠이고 맛있는데 생소해서 뭐랑 먹어야 좋을지를 모르겠어요.ㅎㅎ
아르띠
1
6
냉파밥상이요~~♡ 냉동실에서 방치된 꽃빵과 파프리카있어 잡채용돼지고기 사다볶아 냉동실비우기 *고추잡채 지난번 대접하는 밥상속에 도토리묵쒀 묵밥해드리고 남은 도토리묵..삼겹먹고 남은 쌈재료 넣어 *도토리묵무침 콩나물 한줌,포항초 한줌 남은것들 모아 된장국이요^^
♡Lee여사♡
4
22
남표니한테 계란사오랬더니 다시전화와선 과자 온다길래 오케이하고 끊었는데 또 전화오더니 고구마?딸기?이러길래 첨엔 귤사오랬더니 먹고싶은거 먹어!라며 딸기사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과일 많이먹어야 건강하다며 밥먹고 먹어라하네요ㅎㅎ 밥먹고 딸기씻어서 먹으려니까 아키가 자꾸 넘보네요ㅍㅎㅎ 마누라건강챙기는 남편 혼자먹기미안해서 하나 줬어요ㅎㅎㅎ
꼬맹이
2
36
시험기간내내 게임하고 잠만 주무시던 울집 작은남자분 오늘 시험 끝났다며 뒷풀이로 친구들과 노래방 가신답니다... 왜???????? 그건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이 가는거 아닌가 공부는 안하면서 노는건 똑같이 하겠다는 염치없는 아들덕에 울화통이 터지는 지락이 마트서 전복사다 전복죽 한가득 끓이고 김치냉장고 깊은곳에 애껴둔 추석때 담은 열무김치 꺼내 혼밥합니다 난 열심히 밥해두 노래방 가자는 사람 하나없구... 혼밥도 잘먹는데 혼자 노래방도 도전해봐
꼼지락♡
2
60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 칠마무리 합니다. 아점으로 고등어 굽고. 김에싸서 먹습니다. 일하느라 전화기를 내 팽겨쳐놓고..... 귀하신분께서 전화도 주시고 톡도 주시고요. 전화드렸더니. 차나 한잔할까하셨다네요. 펭키칠해서 오늘은 정중히 사양을요. 죄송한 맘이 큰데.... 동생이 농사지었다며 무두개와 빵을 빵집에 맡겨 놓았다고 하셔서 찾아 왔어요. 무가 얼마나 크던지. 생채해서 먹으라고~~~ 배추 사가지고 가셔서 감장 하신다네요. 담을 기약해 봐야겠어요. 저녁도 하기 구찮고해서 불닭면 했어요. 오늘은 매운거도 안 먹히고.... 울신랑한텐 매울텐데 다 먹어주네요. 대봉감 하나 먹고 매운거 없애고. 밤식빵 뜯어 먹는데... 오늘은 빵순이인 전데 빵도 맛이가 없네요. 초짜인 제가 뭔 페인트칠을 한다고. 온손에 뭍히고 ㅋㅋ 이제는 힘드네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ㅠㅠ 예전 같으면 날라 다녔을 텐데요.
쌔미야냥
0
30
좀 독특한 초밥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1 먼저 밥에 맛살이나 크림치즈를 넣고 말아준다. 2 얇게 저민 연어나 도미를 올려준다. 3 제조한 맛 마요를 위에 뿌려주고 완전히 익히기 위해 오븐에 3분 구워준다. 고추토핑이나 장어소스 토핑.^^ 고추잡채밥은 친구랑 사먹은건데 이집 하루아침에 없어졌네요.. 헐. ㅡㅡㅡ......
아르띠
1
14
어제오후~♥ 나만의시간 그리고 생각…? 늘 내옆에있는 친구 멍멍님…ㅋ 어제 저녁 저렇게 혼자있었다죠 밥패슈하고ㅋ
사랑한스푼42
2
18
토욜 장봐온것들 거의 다 먹고 칼치랑 라면만 덩그러니... 오늘 엄마집 김장이라 긴장했는지 일찍 눈 떠졌네요. 얼릉가서 도와드릴 려구요. 근데 아직 몸은 이불속에서 꿈툴꿈툴..ㅎㅎ 랑 아침주고 서둘러야겠어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오드리될뻔47♡
2
22
돼지고기 등심사다 돈까스용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저장 두남자분 늦으신다해서 혼밥용으로 카레만들고 돈까스튀겨 올려먹습니다 카레는 지락이만 좋아하는거라 평상시 잘 안만들게되는데 오늘은 나만의 밥상이니까 내가 좋아하는걸루~~~ ㅋ 하다보니 손큰 아짐이 한솥 끓여버렸네요 작은남자분 낼아침에 먹을 경상도식 무국도 한솥... 며칠 국걱정은 없을듯합니다 밥먹을준비 완료후 작은남자분 들어오셔서 제밥위에 돈까스 반덜어 나눠주고 다시 차리다보니 제밥은 식었네요.... ㅜ.ㅜ
꼼지락♡
2
56
아침엔 모닝커피로 시작하고 주일 교회 로 고고싱 점심은 오다가 파네라 또 들려서 브로콜리 스프랑 white 체다 맥 엔 치즈 pickup 해서 망고 스무디랑 냠 이요
Seungyeon..
2
8
토요일은 밤이 좋아~~~~ 에고. 오늘은 빡시게 토요일 일하고.... 일요일도 더 빡시게 뺑끼칠하고요. 온 집을 다 뒤집어 엎어서. 오늘은 아래층에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나무색이 짙은 올드한 스타일의집이었습니다.이번에 획기적으로 확. 싹. 다. 바꿨습니다. 아직 완전히 다 된건 아니지만요^^ 그런데로 맘에 들게 나왔네요. 일은 두배여요. ㅜㅜ 점심으로는 라면에 김치요. 온집안이 비닐에 덮여있어서. 김치하나 꺼내는것도 쉽지가 않았어요. 맛있게 먹고. 드디어 완성입니다. 짜잔~~~~~~ 부엌도 아래층 화장실도. 빨갛게요^^ 신랑은. 어라 내가 원한색은 이게 아닌데.... 낙장불입요^^ 이쁘다 이쁘다 해줬어요. 당신이 좋아하면 난 괜찮아~~~ 담에 또 바꾸면 되죠 뭐^^ 저녁으로 버거킹요. 야채가 별로 없네요 ㅜㅜ 내맘대로 리폼이요. 든든하게 먹고. 서로 수고했다고 위스키로 짠하고요. 울신랑은 꿈나라로 가서 코골며 자요 지금. 전 만레하구요. 이컵은 23년전에 울집에서 일하던 Jeo라는 미국친구가 준 컵이에요. 머그잔인데.... 요것도 23년 됬네요. 요거 볼때마다 그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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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전날 숙취가 덜 깨서 아침에 파네라 에서 치킨누들로 해장 레몬 워터 랑 커피 함께 드링킹 해요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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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자 #도미노치킨 #도미노피자 #슈퍼슈프림피자 #슈퍼슈프림오리지널갈릭윙스 #선물받은생일쿠폰 #노브랜드 #노브랜드닭고치 #명륜등심해장국 #뼈다귀해장국 #남편스타그램 #남편친구들과 #좋은시간 #소주 #맥주 #피맥 #피소맥🍕🍻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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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말도 끝~♥ 늘 빨간 감자탕만먹다고 오늘을 담백하게 끓여봤어요 와사비장 콕찍어서 먹으면 예술이랍니다. 첨해봤는데 엄청맛나네용ㅋㅋ저희집은 요렇게 주말 마무리해요 모두모두 맛저들하세용ㅋ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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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말에는 레시피 등록 검수가 안되나요? 전화해서 문의할 방법도 없나요?
밥잘사주는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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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내일 출장이라 여유롭다고 해서 낮술중입니다 파김치랑 섞박지 담고 파전 두부김치 달걀찜요^^
달떵엄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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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일 마치고서 동료들과 회식 자리 피자 파티 하이네켄 5 병 ㅎ( 오랜만에 동료 들과 존 시간)!
Seungye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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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야채 비빔밥예요. 생야채랑 볶은 야채 섞였어요.^^ 저희 가게 조명 예쁘죠?^^
아르띠
2
10
목요일부터 내린비가. 하루 진종일 추적추적 내립니다. 아침으로 신랑은 소시지크로아상. 전 햄크로와상요. 토요일에 지인이 오셔서 페인트 칠할 계획이 비가와서 일요일로 미뤄졌습니다. 밑에층의 페인트 칠하기전에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전화가 띠리리리~~~~ 뭐해? 나 일하고 있지. 이따가 퇴근후에 들르게. 알쏘. 신랑하고 나이가같고. 아내끼리도 나이가 같고. 그집은 딸만둘. 우리집은 아들만 둘. 태어나기던부터 쭉 알고 지내는 지인이자 친구입니다. 큰딸하고 울집큰아들하고 나이도 같고요^^ 윙하고 맥주하고 들고 띵동하네요. 부부가 같이 놀러왔어요. 먹고 이야기하던차에. 어제사온 체리로 입가심을요. 어머 진짜 맛있는 체리네~~~~ 큰딸 결혼식이 잡혔다고~~~~ 울집아들은 생각치도 않고 있더만요. 여자아이라 나이도 있고 당연한데 괜히 씁쓸하네요. 울집의 두번째 코코는 이렇게 생긴 멍뭉이였습니다. 귀엽쥬. 귀여운 악동요^^
쌔미야냥
2
25
친구와의 급 번개했어요 친구가 아파서 커피먹기전에 밥부터 먹어야겠다는생각에 제가 따신거 물래?라고해서 순대전골시켰어요ㅎㅎ 먹고나서 카페가서 친구는 신메뉴 저는 아메리카노를 먹었네요ㅎㅎ 아메리카노는 사진 안찍었네요ㅠㅜㅎㅎ 신나게 놀다가 남편초밥사줄려고 초밥집갔다가 재료부족으로 주문안됀대서 서브웨이가서 샌드위치 사왔네요ㅠㅠㅎ.. 그래도 남편 잘먹어서 좋네요ㅎㅎ
꼬맹이
0
20
오늘저녁은 신랑친구분들과 같이 저녁식사 소고기샤브샤브 오리주물럭 과메기 맥주 소주 ♡
소이맘♡똥글이맘
4
8
저 카페 차렸어요..ㅍㅎㅎ 길에 지나가다가.ㅎ 게철이라 킹 큰ㆍ놈하나 잡아 호르록 먹고 마지막 게딱지밥은 핑할 수 없죵~~^^
오드리될뻔47♡
1
12
어제 오랜만에 신랑친구가 다리다쳣는데도 구지 버스타고오시어서 ㅋㅋ 족발에 짬뽕에 맥주 소주파티하고 새벽에 햄버거드시고싶다하여 햄버거까지사러다녀왓네요ㅋㅋㅋ
소이맘♡똥글이맘
2
6
내일 엄마 생일이더!!! 미역국을 끓이좌!!!
Casey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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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즘부쩍잘크고잇는울지은이랑 천은이. 자기동생어찌나챙기는지 오빠라고. 의젓한모습이. 너무보기좋아요 😄
31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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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뽀송뽀송해진 소이♡
소이맘♡똥글이맘
1
11
어제 나무를 짜르고~~~~ 아침에 나가서 휘리릭요. 아 엄청나게 잘랐네요. 뺑키칠하느라 밖에 뭔일이 있어도 무관심요. 내 할일만 하느라고요. 나무를 참 맘에 들게 짜르고 쌓아놨네요. 나무 살라면 때우는거 대비. 사는게 장난이 어니거든요^^ 오늘은 엄마가 울곁을 떠나신지.... 울신랑 고아된지 일년 되는날이에요. 아~~~ 벌써 일년요 ㅜㅜ 늦은 아점으로 대구탕먹고 시장볼라하는데..... 우리가 오더하고 나서부터. 엉망진창이네요. 20분 기다려도 음식이 안나와요. 나중에 알고보니 오더가 안들어 왔다나 뭐라나~~~ 우여곡절끝에 10분 더 기다려서 겨우. 맛있는 대구탕을 먹었네요. 울집에서 기일 준비해야 하는데.... 뺑키칠에 온 집안을 다 엎어놔서리^^ 시동생네 집에가서 음식을 만들었어요. 울동서가 전이란 전은 다 부치고요. 전 나머지 음식을요. 다 제가 준비해주고 말로 다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거저 먹기로 상차림을 합니다요. 평상시엔 저 혼자 다 합니다요^^ ....... 엄마는 가셔서 울 곁에 없는데......제사 지내는 동안. 엄마가 곁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도그렇고 울 신랑도 그렇고. 참. 부부는 닮아가는가봅니다. 생각하는것도. 어쩜 그리 같은지요..... 다 끝내고. 설겆이하고. 집엘 왔는데 신랑은 잠이들고 전 이렇게 만레를 합니다.
쌔미야냥
1
24
함께 숨쉬는 친구들 (임보처)세 사랑스런 아이들이 제 곁에 2주간 함께해요 임보를 합니다.하는게 힘든것 보다 헤어짐이 더 두려워요. 맘이 좋으면서 아픈건 헤어짐을 알기 때문일 꺼예요. 우리 아이들은 익숙한듯 하지만 저 못지 않게 헤어짐을 아퍼해요ㅡ 누군가 아니 식구와의 만남을 좋다 하면서 거부할때도 스스로 부정할때도 많아요. 익숙해 질때까지 기다려 주고 알아봐줄 때까지 또 기다리고 아이가 맘을 열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또 내 아이에게도 왜그런지 그걸 이해시켜야 한다는 점... 성급하지 않게 좀 느리더라도 돌아서 천천히... 몇번 파양에 온몸이 부서진 아이였으니.. 더욱... 난 그 아이들의 이름을 내 아이의 이름보다 더 불러 줍니다.. 이제는 설득하지 않아도 왜 그런지 먼저 아이는 어느새 그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더욱 친밀함을 느끼기 위해 애쓰고 바라는 마음이 강해요 그러고보면 어른보다 아이가 낫지 싶네요. 기존 우리의 식구인 나이드신 라브라도르 보니...이제는 이가 없어 황태와 미역 끓여 놓은것에 사료를 불려 놓고 개가 먹을수 있는 과일을 잘게 썰어 함께 믹스해 놓는데 요 아이들이 탐을 내네요. 그러나 지금 당장은 줄수 없는것이 건강하고 좋은 사료를 전혀 입에도 대지 않는 다는 점.. 그래서 털 상태가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간식이나 부재료가 들어간 영양식은 줄수가 없어요. 우리집 아이들이게도 지금은 절대 주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돌아서는데 못 듣고 잘 모르는 애 아빠가 간식을 주고말았네여... 폭풍 잔소리를 듣기 싫었는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발코니로 나들이 가자며 임보하는 이 아이들을 꼬셔 보지만 쉽지 않아요. 이제 우리집에 잠시동안이지만 가족이 된 아이들... 있는 2주동안 아이들이 편안하게 잘 적응할수 있도록 나도 내 아이들도 많이 돕고 애쓸꺼예요. 오늘은 내 곁에... 아니 원하는 곳에. 우리 같이 있는 동안 같이 잘 지내고 함께 생활하자.내가 줄 수 있는 아니 우리 가족이 모두 줄 수 있는 사랑 다 줄께.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시니마리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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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회 생일 이라 비 억수로 오는데도 외식 해요 ㅎ 치킨 탕수 모듬복음밥 짬뽕 ( 비가 와서 더욱 땡기는 감칠맛 )!생일 이라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갖다 주심 ( 초 까지 무한감동 ) 이 식당은 자주 와도 자꾸 생각 나는 식당 요
Seungyeon..
3
13
랑 회사 망년회마치고. 2년연속 수건한장 들고어더니 이번은 ~~~에헤라디야!네요 한해동안 회사활동들 설명하면서 사장님이 나보라고 랑 사진 많이 올렸다는데. 전 작년,그리고 이번해도 안갔다는요.ㅋㅋ
오드리될뻔47♡
1
16
아침은 배추된장국으로다 냠냠해용ㅎㅎ 엄마가 해준 배추된장국 맛이 안나네요ㅠㅠ
꼬맹이
1
20
아침은 간단히 먹어여. 무지개색 베이글을 먹기전에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먹는게 급해서 쯥
먹고제비
4
31
오늘도 어김없이 뺑키칠요. 창문하나 칠하는데 하루가 다갑니다. 아침안드신다해서 바로 일시작요. 좀 있으니 나무 자르는 사람이왔네요. 뒷마당에 큰 상수리나무 가지치기와 유일한 고로쇠나무요. 보는내가슴이 조마조마. 오늘은 울집에 오는 사람이 많네요. 쓰레기통하고 리사이클통하고 배달이 왔어요. 1월부터 다시 바뀐다고요. 여기는 쓰레기수거업체 바뀔때마다 공문이 오고 쓰레기통도 새로 오고 그러네요. 힘들게 일하시는분 덕분에... 훤해졌네요. 컴컴해지면 작업끝입니다. 저녁은 뭐먹을까? 삼겹이 있어? 있는데... 상추가 있을라나 몰라. 배추 몇장하고 레터스 반통 오이두개. 신랑은 삼굡이. 전 스모크 소시지요^^ 상추에 싸서 할라피노가 얼마나 맵던지. 눈물콧물이~~~ 오늘도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아 피곤이 몰려와요.
쌔미야냥
4
55
서연이가 토요일에 태권도 2품을 따러가야해서 ~힘을 넣어주기위해~ 낙지한마리 추가한 닭백숙~제육볶음으로 저녁먹네요~~넘 맛나다고 연발하는 우리딸~~😁😁😁
서연맘45
3
58
웃겨서 올려보아요ㅋ 첫번째사진 확대한건데 이녀석ㅡㅡ;; 얼집서 여자친구 생긴모냥ㅋ 여자친구 체육시간에 운동하니 뒤에서 표정보니 ㅋㅋㅍㅎㅎㅎ 리액션 대박 ㅋ 유리너ㅜㅜ서운해 엄마테는 저런표정안해주면서ㅋㅋ
김미달
3
15
밥맛이 넘 없어서 아빠가 사다준 삼굡이 구워 먹는데 그냥 아~~~~맛있다! 이소리만 나오드군요. 다먹고 라면하나에 단백질 두개투하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아무쪼록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오드리될뻔47♡
4
11
북방조개 회랑 참치뱃살 김밥. ^^ 괜찮나요?
아르띠
1
12
감기로 넘 고생하다... 이제 좀 나아졌는지 글을 적네요. 아빠가 세자매들만 불러 얼마전 같이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2차로 커피마시며 가족모임토론에 추억을 만들고 왔지요. 신신당부드립니다. 감기조심들 하시라구요~~~~^^♡
오드리될뻔47♡
3
17
전용컵 ( Cute Ryan )들고 별다방에 일하는 중간에 들럿어요 데니시 샘플 도 먹고 크리스마스 음악 분위기 짱 ^^임돠 옆집 에서 나라별로 Cocoa 초콜렛 파네요
Seungyeon..
5
11
제가 오늘 시원 새콤한 동치미가 먹고싶어서 동치미 맛있게, 간단하게 담그는 방법, 혹은 재료를 알고계신다면 말씀해주세용🙏🏻 참고로 빨리 익게 만들거라 무를 작게 자를 생각입니당~ 주부9단 언니 이모님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용👍🏻
겸디주미
0
0
오늘저녁엔 쭈꾸미삼겹살오징어볶음 만들어먹엇네요♡ 퇴근하고온 신랑과 항상 고마운 신랑친구도함께 저녁식사를^^ 치즈도올려서 치즈쭈꾸미삼겹살오징어볶음밥도냠냠♡
소이맘♡똥글이맘
1
11
냉장고를 비우기 위해 장안보고 버티기 2일차 오늘은 어묵과 계란으로 저녁해결합니다 어묵탕 매콤하게 끓이고 계란은 찜과 말이 두가지로 계란찜이 보글보글할땐 봉긋하더니 점점 쭈그러니더이다 힝 계란찜 너무해 ㅜ.ㅜ
꼼지락♡
1
21
아침엔 간단하게 계란후라이로 해결^^ 사온 하바네로소스 뿌려서. 아 향이 입속에 머무네요. 베이컨도 굽고 냄새가~~~~ 요즘 집 뜯어고치기로 바쁩니다. 벽지 뜯고. 뜯는데만 하루 걸려요 ㅜㅜ 벽하고 천장은 지인이 도와주셔서 하구요. 나머지는 울 부부가 몸으로 때워서 합니다.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산에도 못가고 매달립니다. 12월엔 엄마 아버님 기일이 있기도 해요. 어떻게 두분이 12월에 돌아가셨는지...... 한참을 뺑키칠하다보니 어둑어둑요. 컴컴해지면. 잘 안보여서 자동 스탑입니다. 할아버지 치킨 먹고 싶은걸 오늘 저녁으로 해결합니다. 난 날개두개면 끝. 올만에 메쉬포테이토하고 코울슬로요. 울신랑은 찌찌살하고 허벅다리요^^ 맛있게 먹었어요.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두시에 깨서 이러고 있어요. 잠을 자야하긴 하는데.
쌔미야냥
2
28
오늘은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술상이요. 출장이 좀 빨리 끝나서 미리 준비했어요 ㅋㅋ 국물있어야해서 청양고추 넣고 홍합탕 달래넣고 꼬막무치고 대하광파에 굽고 머리는 떼어 마늘버터구이 갑오징어통찜에 묵은지닭볶음탕요. 이제 달려봅니다^^
달떵엄마47
1
31
고기 순이 돌이~~묵은지넣고 돼지고기찜요~ 나물 좋아하는 난 콩나물~시금치무치고~ 양배추볶음이랑~달래장해서 마른김에 싸먹어용~~♡
서연맘45
1
41
일이 힘들어 집에 있을땐 아무것도 안먹어서 엄마한테 또 끌려 나가 먹은 저녁 ㅎㅎ 엄마가 젤 좋아하시는 순두부랑 남친이랑 먹었던 치킨윙이랑 떡꼬치. 이 떡꼬치 아이디어로 제가 젤 예뻐하는 동생 만들어 주려고 하게 됐어요. 저 윙은 사이즈가 상당한데 값이싸서 좋아요^^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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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계란말이 꼬막무침 미니 트리도 함께해요!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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