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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8.12.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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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배추된장국으로다 냠냠해용ㅎㅎ

엄마가 해준 배추된장국 맛이 안나네요ㅠㅠ
댓글 21

오드리될뻔47♡2018-12-14 11:59:53 |신고

된장만 맛있음 끝판인데..ㅎㅎ

꼬맹이2018-12-14 12:02:30 |신고

오드리될뻔47♡ 다싯물이 빠졌었네요ㅠ

시니마리아2018-12-14 12:28:21 |신고

그래도 다행인게 늘 된장은 담궈 놔서...^^

꼬맹이2018-12-14 12:33:27 |신고

시니마리아 엄마된장인데 엄마가 해주던맛이 아니네요ㅜ

시니마리아2018-12-14 12:49:58 |신고

된장맛도 좌우하지만...다싯물도 중요해요..가장 중요한건...김장하고 남은 배추 버려진 배추 주워다가 끓여 먹던게 제일 맛있었던 것 같네요..

포푸2018-12-14 14:56:28 |신고

나는 젓가락끝으로 마카로니 끝에 하나씩 찔러 꽂아 먹으면서ㅋㅋ수다떨고싶어요^^

쌔미야냥2018-12-14 16:07:42 |신고

엄마 된장에. 💛💛이.
에고. 그런 엄마가 계시는거에 감사. 또 감사.

쌔미야냥2018-12-14 16:08:24 |신고

시니마리아
와우. 존경해. 난 된장.못 맹글어 ㅠㅠ

전주연392018-12-14 16:08:52 |신고

멸치넣어도되고 바지락넣어도되고 넣는데로 다 맛있으니 배춧국최고야

꼬맹이2018-12-14 16:26:13 |신고

포푸 ㅎㅎㅎ

꼬맹이2018-12-14 16:26:24 |신고

쌔미야냥 사랑이 빠진건가요

꼬맹이2018-12-14 16:26:42 |신고

전주연39 시원하니 맛나죠ㅎㅎ

전주연392018-12-14 16:27:50 |신고

꼬맹이 응 나도 배춧국 자주 끓인다ㅋ

포푸2018-12-14 16:34:49 |신고

나두 근데 엄마맛이 안나요
희안하게ㅋㅋ

꼬맹이2018-12-14 16:38:32 |신고

전주연39 겨울엔 배추국이 맛나죠ㅎㅎ 밥말아서 김치랑 호로록 먹음 짱이죠ㅎㅎ

꼬맹이2018-12-14 16:39:06 |신고

포푸 그쵸ㅎㅎ 마카로니는 걍 만들면 되지만 된장국은 엄마표가 최고인듯해요ㅎㅎ

포푸2018-12-14 16:40:32 |신고

꼬맹이 별다른반찬없이도 이거하나만있음 끝~~

쌔미야냥2018-12-14 16:58:12 |신고

꼬맹이
내가. 경험해 보니까 말야😅😅😅
사랑이 빠진게 아니고.... 그 사랑을 못 느꼈다는거야. 안계시고 나니까. 그사상을 왜 못 느꼈을까? 후회되는거지 😩😩😩

꼬맹이2018-12-14 17:04:46 |신고

쌔미야냥 아...그렇군요 저도 엄마랑 같이살땐 몰랐는데 시집와서 떨어져지내니까 세삼 느껴지나봐요

쌔미야냥2018-12-14 17:07:23 |신고

꼬맹이
그 사랑을 ㅋㅋ

먹고제비2018-12-15 01:0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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