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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2.12 18:08
1
41
고기 순이 돌이~~묵은지넣고 돼지고기찜요~
나물 좋아하는 난 콩나물~시금치무치고~
양배추볶음이랑~달래장해서 마른김에 싸먹어용~~♡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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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2-12 1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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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달래도 맛나고 냉이도 맛나징~겨울 냉이도 향이 좋다더라~
쌔미야냥
2018-12-12 1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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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
2018-12-12 1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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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돌돌 말았네. 좋아👍👍👍
달래가 요즘 나오는게 맞나보네. 울집 뒷마당에 .... 나혼자 먹자고 안캐게 되네. 울신랑은 별론가벼 ㅜㅜ
달래 참 귀한건데....
서연맘45
2018-12-12 1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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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그쵸 전 요런 나물들이 넘 좋아용~~달래장에 들기름넣었더니 꼬숩고 맛나용~^^
쌔미야냥
2018-12-12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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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안바쁠때 캐와야지. 오늘은 마저 뺑키칠. 모랜 엄마 기일. 요즘 할일이 너무 많아 ㅜㅜ
서연맘45
2018-12-12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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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에궁 그러시네용~~몸살 나시지 않게 조심하세요 ~♡
핑크녹차
2018-12-12 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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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추울때 맛난 먹거리들이 많은지~~
이래서 겨울이 살이 더 찌는듯~
서연맘45
2018-12-12 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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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옹 맞오 맛난것도 그렇지만 옷으로 몸을 다 가리니 몸무게가 은근 슬쩍 넘어가도 모른다는~ ㅋㅋ
핑크녹차
2018-12-12 2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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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그치~ㅎ 추우니까 덜 움직이고~
이불밖은 위험해😁
서연맘45
2018-12-12 2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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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고럼 이불밖은 넘 위험하지 ~~ㅍㅎㅎ
쌔미야냥
2018-12-12 2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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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
서연맘45
여기 지금 영하1도. 아침인데.
이불밖은 넘 위험해에 동감. 누워서 만레 마실중. ^^
쌔미야냥
2018-12-12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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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오키도키 ㅋㅋ
서연맘45
2018-12-12 2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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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넹 언니 무리하지마시고 오늘은 형부님이랑 대충 드시고 이불콕하세용~~♡
쌔미야냥
2018-12-12 2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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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아침부터 뺑키칠 해야하는데👉👈
서연맘45
2018-12-12 2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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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헐 언냐 우째용~~조심 조심 하세용~~^^
쌔미야냥
2018-12-12 2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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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음악틀어놓고 하다보면 괜찮아.
힘은 들지만 해놓으면 뿌듯하잖아.
우리가 부엌으로 출동하는것처럼😅😅
서연맘45
2018-12-12 2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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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 맞아요 ~~^^
쌔미야냥
2018-12-12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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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맞으면 아픈디? ㅍㅎㅎ
서연맘45
2018-12-12 2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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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앗 언니~~ㅍㅎㅎ 언니 안땔께용~~수기는 설거지하고 마무리용~
쌔미야냥
2018-12-12 2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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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어여 해~~~
31천은지은맘
2018-12-12 2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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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찬들이. 다맛있어보여요. 저도숟가락들고뛰어가고싶어지네욧 😄
cuore❤❤
2018-12-12 2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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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네는 늘 푸짐하고 정갈한밥상이여~그릇도 우아하고.서연이가 부럽다..ㅎ
전주연39
2018-12-13 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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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한가지로 밥 뚝딱하죠ㅋ저 눈와서 방콕중요
서연맘45
2018-12-13 1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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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지은맘
천은이 지은이데리고 언제든 환영요~^^
서연맘45
2018-12-13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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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그릇욕심이 자꾸생겨서 큰일이에요😂
서연맘45
2018-12-13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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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여기도 눈 엄청오네 나도 방콕~~
전주연39
2018-12-13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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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여긴 그쳐서 해나요 근데도 눈이 뽀드득한거라 잘안녹네요
서연맘45
2018-12-13 13: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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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여기도 해나왔으 이대로 얼면 안되는디 ㅜㅜ
전주연39
2018-12-13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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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낼은 기온 떨어지더라고요 추울듯요
시니마리아
2018-12-14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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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이용해서 남은 수육 넣고 묵은지 처리 했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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