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닭볶음탕
소고기 국
제육 볶음
김치 찌개
비빔 국수
된장 찌개
두부 찌개
김치 볶음 밥
두부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단호박이 듬뿍 들어간 빵만들기 단호박 두개를 장식품마냥 놓고 지내다 뭔가 만들어 처리해야될듯해 고민해봤습니다 단호박샐러드나 단호박스프는 한번 먹고나면 두번째는 손이 안갈것 같고 단호박죽은 나만 먹을것 같고... 그래서 빵으로 만들어 먹기로 결정 빵은 나눠먹기도 좋고 식사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니 단호박처리 요리로는 제격이겠죠^^ 단호박 한개는 껍질벗겨 찐뒤 빵반죽에 넣어주고 또다른 단호박은 깍둑썰기해서 설탕.계피등을 넣어 삶아 빵속에 넣는 토핑으로 사용합니다 완성된 단호박빵을 따끈할때 나눠먹으니 다들 맛있다고 엄지척해주시네요 ㅎㅎ 요런맛에 힘들어도 뭔가를 만들게되나봅니다
꼼지락♡
1
35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빡시게 뺑키칠을 했더니 울신랑. 오늘은 엄컷두 하지말고 쉬자. ㅇㅋ. 콜. 밥안한다. 딸기쨈 듬뿍발라서 햄슬라이스 세장에 치즈넣고 양상추 듬뿍넣어서 전 요래 먹었어요. 울신랑은 대봉감 두개. 고구마두개로 끝입니다. 비도 부슬부슬 나가기도 싫고 소파와 합체중입니다. 테레비에서 족발이 나오니. 먹고 싶다하네요. 난 할아버지치킨 뜯고 싶어. 했죠. 가자. 말로만. 궁디가 무거워서~~~~ 혼자 갔다올래? 아유 귀찮어. 라면 끓여서 먹을까? 소주있어? 몰라. 있을라나. 팔도 얼큰 짬뽕면에 내맘대로 추가해서 이번에 담근 김치와 맛있게요^^ 짬뽕국물에 소주도 나눠마시고. 모자랐는지 위스키도 마시고요. ㅋ 오랫만에 사운드 오브 뮤직을 둘이서 봤네요. 필받아서 한편더요. 칸의후에 ~~~ 몽골에서 만든 영화도 보고요. 영화보는데 저번에 귀하신분 만나서 함께 찍은 사진이 톡으로 배달이 왔네요. 셀카찍은거 이제 기억났다면서 보내주셨네요. 감사한맘이 몽글 몽글 피어나는 밤입니다^^
쌔미야냥
6
43
청국장에 멸치육수. 버섯. 두부넣고 보글보글 끓여 혼밥합니다 오늘 두남자 약속이나 한듯이 절 왕따시키고 늦네요 흐규흐규 혼밥 안좋아하는데 뱃속의 그지들이 자꾸만 더 달라고 애원해서 밥 두공기 먹었네요
꼼지락♡
3
6
이쁜 동네 맘님께 받은 하얀트리로 오늘 다이소가서 트리용장식재료 사와서 나름꾸며봣네요 전구는재탕 ㅋㅋㅋㅋ크리스이브 신랑 생일 때틀려구요 이번신랑생일 빨리왓으면좋겟네요♡ 이번 겨울엔소이도 있어서 더특별한 크리스마스에 남편생일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낼수있겟어요♡
소이맘♡똥글이맘
5
4
오늘은 엄마가 귀차니즘이라 간단하게 계란프라이 올린 새우볶음밥과 크림스프 그리고 소고기에 야채넣고 토마토 소스 넣어 볶은 찹스테이크 입니다😊
JYmommm
4
6
있는나물 다 넣고 돌솥비빔밥이랑~ 울딸 좋아하는 떡국요~디포리육수 찐하게내서요~ 울 딸 엄지척해주네요~ 김치하고남은 쪽파로 숙회~~김치전해서 저녁먹어요~~^^
서연맘45
6
43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울천은이. 어제. 어린이집 다녀와서. 막갑자기토하고 난리도아니었어요 게속토하고. 먹은것도없는데. 애가 축쳐져잇고 게속잠만자려고하고 그래서. 일곱시넘어서인가. 응급실갓더니 먼사람이것난지. 기다리는데만한시간반정도기다리고 또 수액맞고 먼검사를그리하는지. 피검사에 엑스레이에. 결고나오는동안 수액맞고 머하는동안 새벽 4시넘어서집에왓네요 지금은. 좀괜찬은지. 노는데. 아무것도안먹어서 죽좀먹이고약먹이려니. 안먹네요휴. 속상해서. 미칠지경이에요 😭
31천은지은맘
6
10
다시멸치 보관법 다시멸치를 통을제거하고냉동실에 보관하면 후레쉬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Anna의밥상
3
1
올만에 진짜 많이 마셨네요. 좀 늦잠자려고 했는데... 아침 아홉시부터 페인트 하시는 부부가 저희집에 오셨네요. 견적을 내어보니엄청 나와서 고심끝에 지인께 부탁드렸네요. 토 일 이렇게 도와 주신다고.....그분들도 힘들게 일하시도 토일 쉬셔야 하는데. 저 도와 주신다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데모도입니다 ^^ 집이 비어있음 일하기가 쉬울텐데요. 가구를 이리 저리 옮기고 비닐로 덮고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게7시까지 빡시게 일했습니다. 쓸고 닦고~~~~ 점심에 햄버거 하나먹은게 다였습니다. 밥먹자하네요. 울신랑 나가서 사먹음 딱 좋겠구만.... 멸치 다시마 무 넣고 우리는 사이 오징어 데치고,오뎅뽁으고,콩나물 팍팍 무치고. 저번에 남은 김치속짜투리에 콩나물 넣고 김치콩나물국해서 뚝딱 저녁 완성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국물까지 싹싹비워줍니다. 역시 따뜻한게 최고입니다. 마무리는 군고구마와 우유한잔으로 끝^^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옵니다.
쌔미야냥
5
46
어제 동생네 김장 도와주고 바리바리 싸왔네요~ 수육은 어제먹었으니 오늘은 편육으로~ 남은파로 파전도 부치고 해초샐러드~ 많이 싸온 김장속으로 생굴넣고 겉절이~ 매콤하니 맛나네요~
서연맘45
5
34
늦은 저녁으로 먹고 온 닭튀김과 버섯. 저 버섯 이름이 왕큰 굴 버섯 이래서 굴이 먹고 싶어 주문 했더니 저 버섯 이름이라고 ...값은 비싸고 굴은 하나도 없네요 ㅋ;; 저닭튀김은 튀겨서 다진땅콩에 실란트로 ,파 올라가서 좋았어요. ^^ 먹다 남은거 싸왔는데 언제 먹을지 ㅜㅜㅜ
아르띠
2
6
울 뚠땡이 저녁〰️ 훈제 오리고기와 마늘 슬라이스를 같이 넣어 굽굽하고 참기름 듬뿍넣은 시금치볶음과 너무 좋아해서 밥 두그릇도 먹을수 있는 어묵볶음 & 다시마와 애호박 넣고 끓인 된장국🍲 밥 한톨도 안놓치고 먹네요ㅎㅎㅎㅎㅎ
JYmommm
3
13
유자쌍화차 완성 한약재마다 덖어 유자속에 넣고 일주일동안 덖고 식히기를 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귀한 유자쌍화차입니다 끓이는동안 유자의 향과 한약재향이 어우러져 침샘을 자극합니다 예쁘게 포장해 이번주말 가족모임에 선물로 가져가야될듯해요 감기예방하라구 주말내내 두남자분 끓여 마시게했더니 큰남자분은 오늘아침에 보온병에 싸달라하고 작은남자분은 올겨울 감기는 절대 안올것 같으니 다신 주지말라하시네요 ㅋ 진하게 끓여서 작은남자 물대신 줘야될듯해요
꼼지락♡
4
18
토요일엔. 호박죽 쓴거하고 총각무 맛있게익어서리~~ 엄마같은분께 드리려고 가지고갑니다. 오늘은 정기총회겸송년회요. 음식은 뷔페식으로요. 좋아하는거로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해마다 산행을 가장 많이 한사람을 뽑아서 최다참가상을 줍니다. 부상으로 상받는 사람의 얼굴이 나온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주십니다. 평생에 한번 받는신인상 비스므리요^^저도 산행 3년차. 받으시는분 축하해 드릴때마다. 부러워 했던 순간이......엄청 많았었던.... 46,38,38,36,35,34,34,31,29,21 올해의 산행참가 Top 10입니다. 앞의 세분이 양보하셔서 제가 상을 탔어요^^ 트로피와부상요. 아 넘 좋으네요. 기분이 좋으면. 술을 마셔도 취하지가 않는다는 ㅋㅋ 이차까지가서 한잔하고. 술깨고 집에오니새벽 두시입니다. 아고 힘드네요. 집에서 3시반에 나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집에왔네요. 잠을 못자다가 겨우 잠들었어요. 일요일이라고 늦잠자려 했는데. 아침부터 울신랑 깨우네요 뺑끼칠한다고ㅜㅜ
쌔미야냥
4
27
주일 예배 끝나고 구역 장로님 댁에서 예배 보고 서 모두 함께 저녁 식사 요 ( 갈비찜 아구찜 묵 어리굴젓 돼지 감자 나물 떡 등등 ) 윅에 다 직접 로스팅 해서 주시고 이디오피아 에서 온 커피 내려서 맛잇게 호도까기 인형 컵에 담아 호루룩 선물로 면연력 에 좋은 뉴질랜드 마누카 꿀 들고 갔어요
Seungyeon..
4
13
오징어 작업하고 남은 오징어 튀김에 매운고추토핑~~ 저랑 일주일에 3일이나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제가 점심밥 잘 해준다고 고맙다고 사온 동태로 동태국에 또 고추토핑~~ 평소보다 밥을 두배로 먹었네요^^
아르띠
3
8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오늘은 힘들게일한다고 고생한 남편님을위해 몸보신을해줫네요 삼계탕이랑 에어프라이어닭통구이♡
소이맘♡똥글이맘
2
10
열심히.....찌개데우고 밥하고 엄마김장김치 꺼냈는데!!! 남표니가 나 피자먹고싶어 라고하는거에요 밥해놨는데 꼭 이럴때ㅠㅠㅠㅠ 그래서 치즈크러스트추가로 합의 봤습죠 ㅎㅎ... 남편이 워낙 많이먹기에 두판시켜서 냠냠하네요ㅎㅎ.... 전 벌써 배가 불러옵미당ㅎㅎ
꼬맹이
1
15
볼케이노 계란찜.... 아침에 찌개를 못해서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급하게 계란찜을 했는데.. 딱 제가 원하는 찜이 만들어 졌네요^^ 잘 안될 때는 요런 모양이 안나는데... 여튼 오늘 아침도 성공입니다^^ 그런데 밥에 강황가루를 조금 넣고 했더니... 새밥이 아니고 오래된 밥같네요.... ㅋㅋ
행복한나누리
2
7
날이추워 그런지 쿰쩍도 하기싫으네요🤤 맛있는 녀석들 보는데 '저거 맛있겠는데 먹어볼까??!! 하고 고른 메뉴가 낙곱새! 첨 먹어본 저는 생각보다 그닥... 밥 볶아서 배채웠어요 기대가 컷던 모양이예요 ㅋㅋ 울 애기들은 나란히 나란히 잠을자요 단이는 베게까지 😁 따뜻한 저녁보내세요
♡카카♡
2
6
남친이랑 데이트 하면서 먹은 한국식 통닭이랑 닭볶음탕...그리고 오늘 만든 낫또 롤이랑 콘입니다. 남친이 꽤 매워도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맛있는 새로운 식당을 많이 아네요. 제가 일하는 가게 사장님이 요즘 저한테 엄청 심통을 부려요. 힘드네요. 생판 얼토당토 한 식재료랑 소스를 주면서 섞으라길래 소스 얼마나 넣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니가 보며 알아서 하라네요 ㅡㅡ 이래놓고 또 되다 질다 말이 많으시고...ㅡㅡ 사회생활 ㅡㅡ
아르띠
1
4
아침은 가볍게 샌드위치 만들어 시리얼과 커피로 해결 왜 일욜인데 새벽같이 기상들 하시는건지..... 다른주말같음 이시간에 아점먹는걸루 하루를 시작하건만 오늘은 하루가 무진장 길듯하네요 밥하기 귀찮아 가볍게 먹자고 회유한뒤 멸치육수에 떡국끓이고 아침에 먹다남은 샌드위치 한쪽과 군계란. 혼자먹으려고 숨겨둔 한우고기 구워 점심상 차려줍니다 힝 작은남자분 고기에만 손이 가요 나혼자 먹기에도 부족한 양인디😤😤😤
꼼지락♡
3
6
안녕하세요... 내일은 신랑 생일이네요...산을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현지인들과 돌산에 오르고 난 뒤에 집에 와서 오늘은 막둥이 치킨 먹고 싶다고 며칠전부터 노래 불러 편안한 저녁시간이었어요. 시니마리아가 조금이라도 궁금하셨나요? 요게 저입니다요ㅡ..ㅎㅎㅎ 해복 주말 보내고 계신거죠? 실망하셨다면 죄송함돠..꾸부닥~
시니마리아
2
12
추운날은 역시 유자차!라는 생각에....질렀어요 유자차요ㅎㅎㅎㅎ 복음자리유자차 샀어요ㅎㅎ 배를 넣어서 부드러운거라기에 사서 먹어봤더니 정말 부드럽더라구요ㅎㅎ 유자차 잘 안먹는 남편도 먹더니 맛있다며 잘 먹네요ㅎㅎㅎ 다먹으면 또 사야겠어요ㅎㅎ 덤으로 아키 뒤집은 모습 올려요ㅎㅎ
꼬맹이
1
4
아침부터 바쁩니다요. 신랑 핸폰서 난리요. 띵동~~~ 띵동~~~ㅜㅜ 오늘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요 ^^ 아침에 뭐해줄까? 나 안먹어. 나 운동갈거야. 단호박숲만들라고... 당신먹을라면. 해. 먹어야하니깐. 애나밥상님 따라서. 양파 당근 단호박만 넣고요. 근데. 전 간보고 맛보고. 그게 끝입니다. 색이 초록이에요. 전 껍질만 사알짝 벗겨서요. 비는 오지만. 한바퀴 사악~~~ 두릅도 보이고.... 헉. 두릅 나이에도 나이가 있나봅니다. 나이테가. 이게 무슨 경우드래요~~ 쑥이 쑥쑥^^ 한국은 예기치 못한 한파에 힘들텐데... 요기는. 이러네요 ㅜㅜ
쌔미야냥
4
37
어느덧. 지은이는. 4개월이됏어요. 요즘코감기로. 콧물에. 코막힘가래ㅜㅜ 그래서그런지 엄청칭얼칭얼돼요 코가답답한지 침도얼마나 많이흘리는지 턱밑이. 다헐엇네요. 천은이도. 요즘감기로 오늘도. 병원다녓왓어요. 지은이도가치요. 😭지은이는 모세기관지염이라. 오래간다하더라구요. 속상할뿐이네요. 얼른 낳아야할텐데
31천은지은맘
2
9
토요일에 비가 온다더니 오늘은 날이 잔뜩흐립니다. 몇일전에 낙엽 긁다가 말았는것 오늘 싹다 주웠습니다. 비가 살짝. 기분좋은 빕니다. 날은 춥고 힘들어도. 어려운숙제를 다 해낸 느낌입니다. 계란두개 휘리릭에 베이즐+치즈넣고 든든하게 간단히 아점으로~~~~~~ 패인트 칠하기전에 여러곳 땜빵도하고 청소도 대대적으로요. 잠깐 뭐사러나간사이 울아들이 가지고 놀던 퍼즐박스를 맟추어봅니다. 대청소하면서 아이들방애서 나왔어요. 신랑은 버리자하고... 전 아까워서 옆집아이 선물로 줄까하구요. 퍼즐은 짝만 있으면 되니까^^ 밖의고염나무에 잎도 다 떨어지고 엄청 열렸는데 너무 높아 눈으로만 먹어요 ㅜㅜ 도토리나무의 잎도 다 떨어지고 네번 걸릴줄 알았는데. 두번반으로 올 낙엽 긁기는 끝입니다. 아싸~~~ 저녁은 울신랑 사골국에 총각무하고 밥주고. 저는 피자요. 야채피자라 햄추가해서요. 나온걸보니 하트모냥이에요. 먹고는 쉬려는데. 와인하고 위스키사러가야한다고... 낼아침에 가자했더만.... 굳이 사야된다해서 나갔다가 와서는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자긴잤는데.... 눈만감고 떳다 감았다. 아 피곤합니다ㅜㅜ
쌔미야냥
3
31
그분이 오셨어요ㅜㅜ 싫어요 배도아프곰 찝찝하고 기분도 오락가락하고 ㅋㅋ 신랑이 눈치채고 닭갈비 먹으러가자고 저야 좋죠 치즈볶음밥은 필수죠 계속 기분 다운되서 히스테리 부리니 니가 그날때마다 본인도 눈치보인다며 ㅋㅋ 그래도 고마워요 생각해주는것같아서 유리병원가서 진료보고 나오는데 어떤아이엄마와부딧칠뻔했는데 어떤아이엄마가저에게 아이씨~~~! 순간 놀라서 지금저보고 하신거에요? 했더니 눈은폼이냐고 ㅋㅋ 안그래도 예민보스인데 저는 눈이폼이라 안경쓰거든요 했더니 욕을하길래 그냥 가시라고 보냈네요 아오~^^ 호로 쌍큼한것 담번에 만나면 시원한 참이슬하나 사서 손에 들려주려고요 먹고 유~~~해지라고 불토에용
김미달
1
35
춥지만 맑은하늘이 기분좋은 주말입니다 새벽녁에 통증땜에 잠못이루는 큰남자분덕에 새벽참 만들어 먹이고 잠 설치다 늦잠 잤네요 아빠만 챙기고 자긴 굶길거냐는 작은남자분의 투정에 젤루 좋아하는 고기볶아 아침겸 점심 챙겨줬습니다 계란두알 터뜨려 치즈와 쪽파넣고 스크램블 만들고 날닮아 물에 뻐진 넘의살 안먹는 작은남자분은 된장국 골골대시는 큰남자분은 어제 먹은 닭곰탕으로 차려주고 전 느지막한 아침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주부의 하루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건지 눈떠서 지금껏 밥준비하고 설겆이. 세탁기에 빨래돌려 널기. 청소하기..... 앉아서 쉴까하고보니 간식타임이네요 대충 과일챙겨주고 마트가봐여될듯해요 어제 두남자가 쉰덕에 전 벌써 일요일같은데 내일 또..... 삼식이 두분이 계신다는 무서운 현실에 한숨이 나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꼼지락♡
1
3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요 춥긴하지만 맑고 쾌청하네요 물미역이랑 오이 무쳐서 아침먹어요 시간을 보니 아침이라기엔 애매하네요ㅋㅋ 즐토보내세요
♡카카♡
2
5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다들행복하깉
도씨아줌마
1
2
혹시 차문 손잡이가 얼었다면 핸드새니타이저를 뿌려보세요 금방 녹아요
먹고제비
3
8
이쁘게 봐주세요
♡카카♡
3
4
우리 이쁜 토이가 왔어요
♡카카♡
4
5
커튼을 제거했더니만 .... 아침에 누워서보는 창밖의 풍경이 고스란히 보여지네요. 대구탕먹고 복사할까? 울신랑. 아니. 복사하고 밥먹자. 서류복사할일이 있어서 집앞에 있는 곳에가서 복사요. 스태플 해줄까? 그래주면 고맙겠어. 새상에 양면복사에 네장씩인것을 스무개 카피하는데5분도 안걸리네요. 전 카피되는동안 카드에 있는 냥이 멍뭉이 사진 폰으로 복사요. 넘 귀여운데 슬퍼보여요ㅠㅠ 띠리리링~~~~ 네 형님. 아부지같은 형님에게서 전화가. 같이 밥묵자. 집에 가기도 뭐하고해서 약속장소 근처에 있는 공원한바퀴요. 울신랑 구두신고. 전 단화신고요^^ 한바퀴 빠른걸음으로 운동아닌 운동요. 가을과겨울사이의 풍경이 넘 이쁘네요. 드디어 만나서 식사를. 전 황태구이. 울신랑육계장. 아부지같은형님은 조기구이요. 제거가 젤먼저. 맛이 너어무 없었어요. 마치고. 뭐할거야 오후에. 저 동생한테갔다가 집으로갈건데요. 그럼 나도 동생네 가도되나? 함께 시동생집에 급습요. ㅋ 하이네켄 마시면서 폭풍수다를요. 70이 넘으신분이 피곤도 안하신가봐요. 울신랑 식후에 졸려서 몸둘바를 몰라하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서 온종일을 보내고 집에오니. 밤입니다. 날씨가. 추버요. 여긴 한국에비하면 명함도 못내밀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 모든 친구분들^^
쌔미야냥
4
32
울 토이요^^
♡카카♡
1
6
수욜날 지은분과 먹었네요 물왕리에서 장어~ 도시락 시켜서 덮밥도 해먹었어요2차로 도두묵 대자시켜서 클리어 입기십! 호푸랑 생율ㅍㅎ저게 생율이었어요
♡카카♡
2
13
할라데이 넛(코딩 호두땅콩) 크리스마스시즌에 미국 각가정마다 레서피가 다른 코딩 넛입니다 유투브 Anna의밥상에 동영상 포스팅했어요 찾아봬주세요
Anna의밥상
2
7
큰남자분은 병원 다녀온뒤 종일 자고 작은남자분은 병원다녀온뒤 쌩쌩해져 친구들 만나러 나가셨네요 먹는게 힘들다는 큰남자분을 위해 닭곰탕 끓였습니다 닭도리탕용 닭 사다놓은걸 푹 삶아 멸치육수 넣고 재탕 삶으니 고기가 뼈까지 물러질 정도로 잘 익었드라구요 뼈 쏙 빼내고 살 발라내 큰남자분은 파만 듬뿍넣어 주고 넘의살 물에 빠진걸 안좋아하는 지락이는 얼큰하게 닭계장 스타일로 만들어 먹습니다 어제 사온 식재료중 도라지와 파래꺼내 무치고 간장게장 살발라 들기름에 비벼먹으니 밥이 쑥쑥 줄어듭니다 반공기 말아 힘겹게 먹고있는 큰남자분에게 미안해져 슬그머니 숟가락놓고 기둘리다 밥 다먹고 방에 들어간사이 뼈에 붙은 닭고기도 쪽쪽 빨아 깨까시 해치우고 밥 두공기째 말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도 지락이는 배에 두른 소형타이어를 중형타이어로 바꾸기위해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꼼지락♡
2
26
불금은~ 해물순두부찌개 매콤하게~ 나물 몇가지하고~ 냉파겸 잡채~ 생선구이해서 저녁먹어용~ 날이 넘 춥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서연맘45
2
46
날씨가 사람잡네요 영하에요 ㅋㅋ 신랑일찍퇴근해서 스테이크 ㆍ쉬림프 시켜서 소주마셔요 푸하하 유리 얼집퇴근하기전에 집에서 이런저런이야기하며요 유리 애착인형은 라푼젤 인형이에요 이름은 서순이에요 ㅋ 저리 안고다니는데 어르신들이 꼳휴 떨어진다고 남자아이가ㅜㅜ 애착인형인데말이죠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날이 너무하네요
김미달
1
30
밤새 치통으로 고생하던 큰남자분 결국 월차내고 병원갔다 쉬고있네요 덩달아 작은남자분도 몸살이 심해 조퇴하신답니다 에휴 주부는 힘들어도 아플틈이 없어요 돌봐야될 어린곰들이 둘씩이나 있거덩요 아침에 죽 끓여줄라했더니 입맛없다해서 계란삶아 채소와 과일 다져넣고 샌드위치 만들어줬습니다 작은남자위한 소세지빵도 아들램이 좋아하는 목우촌햄넣고 만들었다죠 에휴 저녁엔 닭볶음탕재료 사온걸루 닭곰탕 끓여 골골하는 두남자 영양보충 해줘야될듯해요 오늘 엄청 춥네요 울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차한잔으로 행복하세요~~~
꼼지락♡
1
21
감기조심하세용~♥ 요즘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는거 같아용 몇칠동안 해먹은 음식들사진만올리고 휘리릭가용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용
사랑한스푼42
2
9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