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아르띠 2018.12.09 17:19
1 4
남친이랑 데이트 하면서 먹은 한국식 통닭이랑 닭볶음탕...그리고 오늘 만든 낫또 롤이랑 콘입니다.
남친이 꽤 매워도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맛있는 새로운 식당을 많이 아네요.
제가 일하는 가게 사장님이 요즘 저한테 엄청 심통을 부려요. 힘드네요. 생판 얼토당토 한 식재료랑 소스를 주면서 섞으라길래 소스 얼마나 넣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니가 보며 알아서 하라네요 ㅡㅡ 이래놓고 또 되다 질다 말이 많으시고...ㅡㅡ 사회생활 ㅡㅡ
댓글 5

태희윤희맘48ㅋ2018-12-09 21:01:28 |신고

스트레스 ㅠ

아르띠2018-12-09 21:29:31 |신고

태희윤희맘48ㅋ 진짜 스트레스 ㅜㅜ 이러면 이런다고 난리 저러면 저런다고 난리.... 더 퐝당한건 다른 사람들은 더 큰 문제를 일으켜도 말 안하고 저는 아무것도 아닌거에도 난리.ㅡㅡ

먹고제비2018-12-09 23:48:31 |신고

먹고제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8-12-10 05:53:49 |신고

에구 왜그러실까???
알려 주려면 잘 알려주고 기분 좋게 일하면 좋은데 말이죠

아르띠2018-12-10 11:48:41 |신고

시니마리아 원래 어린아이같은 성향이세요.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