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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저녁요~♥ 좀전먹고 치우고 올려용ㅋ남표니가 부속고기 시킨게와서 그거쩌서 간단하게 소주한잔했어요 아들 에프에 닭꾸워주고~ㅋㅋ 이렇게 급마무리요 모두모두 굿밤요~♥
사랑한스푼42
1
22
오늘저녁...굶었어요. 코다리찜해놓고 비지찌개했는데 랑이 스크린간다고 안와서 메츄리알 7판 까다가 자버렸어요.ㅠ 어제 치킨시키니 지퍼백 주드라구요.ㅋ 스커트 주문한게 와서 랑한테 보여줬더니 속치마보고 "그거 상보 하면 딱익네"ㅋㅋ 제취향이 좀 거시기 하죵.~~~~ㅎ 이 나이에 ...ㅋ
오드리될뻔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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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예쁜거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실사용ㆍ만족 구매자 계신가요? 광고만 따로 모아서 보는건 없는지 궁금해요~~(^-^)*
체인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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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금요일 냉파아닌 냉파입니다 냉동실에 있던 어묵꺼내 어묵탕 시엄마께서 주신 숙주 조물조물 무치고 유통기한임박한 두부는 톳두부무침(꼬소 담백) 오이소박이하려고 샀던 부추는 오징어부추전으로 먹다남은 족발은 매운족발로 이쁘게 변신! 요래 금욜 저녁 푸짐하게 먹어요^^
♡Lee여사♡
2
8
미더덕찜이 먹고싶어 마트 다녀왔습니다 진짜루 필요한 식재료만 사와야지 굳은결심을 하고 갔건만 왜 마트의 모든 물건들이 죄다 저에게 필요한 것들로 보이는건지.... 미더덕사면서 낙지세일한단 말에 안사면 클날것 같아 바구니에 넣고 나의사랑 정육코너를 지나치지못해 부위별루 골라 샀더니 미더덕 값의 열배는 넘게 나온듯해요 에휴 올핸 장바구를 가볍게 살자 해놓구 작심삼일이네요 담주는 오늘 장봐온걸루 버텨야겠죠 마트지나갈때 눈 감구 댕겨야겠어요 냉동실에 넣어둔 등뼈탕 남은거 데우다보니 양이 너무 적어 슬쩍 미더덕찜에 투하시켰습니다 ㅋ 맛이 살짝 아리송해졌지만 울집 남자들은 잘 드셔주시리라 믿습니다
꼼지락♡
5
24
고등어 두마리 잘라서 무만 많이 넣고 고등어조려서 감자채만 뽁아서 먹습니다. 올만이라 그런가 신랑이 맛있게 먹어줍니다. 전감자채에 밥비벼서..... 다 끝난줄 알았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이층에서 밑에층까지 난간에 칠이 빠졌네요. 파란테잎부치는것만도 시간이 많이걸리네요 ㅜㅜ 하나하나 세심하게 칠하다보니 날씨가 어둑어둑요. 신랑은 기계빌려다 놓았네요. 거라지바닥 페인트칠할라고요. 저녁은 두부하고 김치요. 간단하게 먹자해서....한참 먹더니만. 고등어 무에 넣어서 조금만 달라네요. 비벼서 반그릇 더 먹었어요. 오늘도 일찍 잡니다. 날이 좋았는데.... 새벽 한시부터 비가내립니다. 제법 많이. 이상기온인지 비가 너무 오네요.
쌔미야냥
0
37
오늘점심은 돼지국밥ㆍ 수요미식회 나온 맛집요 맛있게 먹구왔는데,, 오자마자 나봉님간식타령이네요 방학인데 에너지소비도없으면서,,, 미니핫도그 대령합니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새콤달콤40
1
18
매운게 땡겨 새벽장가서 미드덕찜하고나니... 맛이 꽝이요!ㅠ.ㅋ 그래서 시판소스로 로제 파스타요. 산부인과 가봐야되나요? 왜케 막 뭐가 땡기는지. 이나이에.ㅍㅎ 근데 며칠 전 어마어마한 일이일어났어요. 제 딸보다 더 잘해줬던 애가 제 등이 칼을꽂았어요. 이야기 하자 넘챙피하고 부끄럽고 너무나 긴 이야기라서...ㅠㅠ
오드리될뻔47♡
2
12
대학 이학년 겨울 방학 마치고 담주에 학교로 돌아 가기전에 옷 도 몇벌 사고 식구들 하고 모처럼 나와서 외식 하고 들어가요( 월넛 슈림프 가 잴 맛낫어요)! 저는 해물 짬뽕 클리어 햇어요( 첨엔 양에 놀라고 담엔 맛에 놀라고 ㅎ)!
Seungye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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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학교못가는 아들과 티타임요ㅋㅋ
사랑한스푼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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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월1일날먹었던거~~이제야올리네요 배가고파서 그런지 간짜장먹고싶네요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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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혼자 이거먹고 있자니 왜케 이상한지ㅎ 같이 드실분 언능 오셔요^^
jk♡suk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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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31일 연말은 집에서방콕햇네요~~^^;; 올 연말은소이랑 해돋이함보러가고싶네요~~^^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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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지낫으니 어제저녁에 먹은 삼겹살김밥~~^^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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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 들려봤던 마트에서 시식힜더니 너무 먹고싶어서 만든 파스타!! 서실 오징어도 사서 넣고싶었는데 못샀다죠..
화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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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거라지 청소와 문짝 페인트를 마무리 질라고 열심히 하다보니. 아점도 건너뛰고.... 비오는 줄도 모르고 했네요. 뭔놈의 비가 또 오냐하는 신랑목소리에.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네요. ㅜㅜ 오징어데치고 브라클리 데쳐서 신랑주고. 전 만두구워서 먹습니다. 뭘 먹어두 맛이나질 않네요. 동서는 아파도 식욕은 많아서 걱정이라하더만요. 감을사온거 닦아서 접시에 놔두었더니 신랑 왔다갔다 집어먹어요. 멍뭉이얼굴한 감이 보이네요. 감 잡으셨나요? ㅋ 슬로쿠커에 넣어 만든 귤차 진하게 우러나왔네요. 한컵들고 이층으로 와서 마시고 푹잡니다. 감기야 안녕하면서요. 두릅에 새순이 나올락 말락하네요. 냉이라고 밑는 새순이. 잎하나 더 생겼어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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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혼밥 만두만두 노래를 해서 열심히 빚어놨드만 큰남자분 회식하신다네요.... 작은남자분은 친구들과 급식?하고 오신다하고요 아놔 이래저래 저만 또 외톨이가 됐습니다 (Emoticon) 찬밥 렌지에 데운뒤 김밥재료 남은거 죄다넣어 말고 빚어놓은 만두중 못난걸루 골라 대충 끓여 혼자 외롭게 저녁 먹습니다 쫌 일찍 연락주면 친정가서 먹고올낀데 정말 맘에 안드는 곰탱이들이라죠 화나믄 겨울잠 재워버릴낀데 자꾸 지락이의 승질을 건들라하네요... 화는 나두 밥은 맛나네요 ㅋㅋ 그래서 제가 살찌지나봐요 뭘 먹어두 맛나니....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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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한마리 남은거 쪄서 ~ 샐러드 만들어 와인한잔 하네요~ 서여니는 내장으로 볶음밥해줬더니 넘 맛나다고 한 그릇 뚝딱하구요~ 남은 것들은 모아서 신랑퇴근하면 라면 끓여 줄라고용~~
서연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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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베이킹 생크림식빵과 머랭쿠키 아침마다 빵을 간식으로 챙겨가시는 아빠와 큰남자덕에 나날이 실력이 일취월장중입니다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반죽하고 발효되는동안 대청소까지 지락이는 오늘도 일을 만들어 바쁘게 보냈답니다 올핸 새로운 일도 시작해보구 나름 열심히 살아야겠다 결심했는데 작심삼일이 되지않도록 노력해야겠죠^^ 매일매일 열심히 산 흔적 남기러 오겠습니다~~~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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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꿔서 다시 깔았어욯 절차가 많군...
kim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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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울아들이 솜씨 부려서 덕분에 유부전골 먹었네요~ 당연히 옆에서 코치해줬구요ㅎㅎ 그래도 가끔 요리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보면 이것만큼은 엄마 닮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키182에 90키로 킹콩사이즈 두김씨 델고 사는 아담사이즈 숙마님ㅋ 작은킹콩 덕분에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지요^^ 큰손으로 작은 유부주머니를 제법 잘 만들었죠~
jk♡su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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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건강~♥ 새해를 아이지킴이로 보내고있어용 어제 학교에서 열이난다고 연락받고 바로 병원갔는데 정말 어른,아이할것없이 독감환자들이 많더라구용ㅠㅠ 타미플루 어제 저녁에 첨 먹었는데 식후1시간 반부터 구토하기시작하더니 본격적으로 열도 ㄷㅓ오르기 시작하더라구용 힝…너무 안탁까웠어용 너무 힘들어하니… 짐 가족들도 마스크착용 아이먹은건 뜨거운물로 다 소독하구…2019년 새해를…ㅠㅠ 감기증상 있으신분들 꼭 병원가보세요 세삼느끼네요 무엇보다 건강인거 같아용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소세지빵 만들어서 아들은우유랑🥛엄마커피랑☕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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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교황님이 태어나신 도시 아씨씨로 왔어요 곳곳이 신성하고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발자취가 있어요^^
ㄴ딸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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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개도 머글수 잇어용,👍💖
뾰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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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미효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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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해돋이 산행을 가는데.... 작년에이어 올해도 못갔네요. 아파서..... 형님이 열한시까지와. 떡국먹게. 엄마가 가시니까. 울집서 항상 모이던것이 이제는 형님네집서 동서네집서 모이게 되네요. 그동안 나혼자 너무 많이 수고했다고요. 요즘은 놀고 먹고 그럽니다^^ 난 지단 같은거 안했어. 걍 계란 풀어서해준다. 떡국+ 만두를 맛있게 먹고 났더니. 아고 김을 안뿌렸네. 어째 하나가 빠진거 같더라~~~~ 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야채만두 준비하셨대요. 나 고기 안먹는다고. 떡만골라서 만두에 먹었어요. 울 형님 음식 솜씨가 많이 느셨네요. 재밋게 깔깔대고 놀다가 김치볶음+비빔밥 해주셔서 또 맛있게 먹고 집에 오니 12시반입니다. 울신랑은 바로 잠들고. 전 잠이 안와서 테레비보다가 한잔하다가 라면반개에 만두넣고 야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프리로 보톡스 맞은 얼굴이 되어 있겠네요. 감기땜에 잘 못먹었는데.... 어젠 참 많이 먹었습니다. 감기가 금방 나을거 같아요^^ 매실나무에 몽우리가 하얗게 ~~~ 너무 이른데....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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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빚느라 김장김치를 강제묵은지 만든덕에 오늘 돼지갈비묵은지찜이 저녁메뉴로 당첨~~~ 돼지갈비 큼지막하게 손질해 고추가루.다진마늘등 넣어 조물조물 양념한뒤 묵은지와 냄비에 넣어 멸치육수로 자작하게 끓여내면 개운하고 얼큰한 찜이 완성되지요 먹던 반찬만 꺼내놓기 미안해 참치캔하나 따서 양파.당근.청양고추 송송 다져넣구 계란섞어 참치전 만들었습니다 큰남자분 소주생각난다며 입맛을 다시네요^^
꼼지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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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고등어 찌개 불고기랑... 밑반찬들을 빨리 헤치워야되는데. 어제 라면에 계란 4개넣었어요. 메추리알요.ㅋ 재부가 한박스 주길래... 근데 랑이 자꾸 놀리네요. 메추리알로 계란말이하라고! 퍽 한대 날리뿌까요.ㅋ 집앞 이마트장보러가면서 엄마가 사준옷 입고 갔더니 친구들이 200 미터도 안되는 곳 마트가면서 저리입는다고 막 넘어가드라구요. 장보고 망년회 갈라고 그런건디.ㅍㅎ
오드리될뻔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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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 만남의 베프 부부♡ 매운소갈비찜으로 맛있게 배채우고 석화에 조개찜 뉴욕야식장 까지 찍고.. 빠이빠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Lee여사♡
1
9
어제 못먹은 떡국 끓이고 두부김치~매운 고등어구이~며칠전 두부전문점에서 들고온 비지로 전부쳐서 저녁 먹네요~~^^
서연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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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요. 냄비밥허고 멸치넣고 시원하게 콩나물김칫국 끓이고 감자채전 부치고 감자조림도 하고 어묵간장볶음요. 직원이 애기들을 데려와서 전주 안맵게 했어요
달떵엄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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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호떡.어묵.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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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사골육수떡국과 손녀새배 보냅니다 2019년은 2018년보다 좋은 일년 보내세요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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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랍스타예요. 고소한 냄새가 죽여줘요 ㅎㅎ
아르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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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첫날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지락이는 간만에 효녀노릇 하고왔습니다 12월에 가족여행을 디녀오고 이번 신정은 각자 집에서 보내기로 했지만 만두 좋아하시는 아빠가 맘에 걸려 어제 김밥재료 만들고 열일해봤습니다 김장김치 다져서 망에넣고 물기짜준뒤 돼지고기와 소고기 섞어넣고 두부도 넉넉하게 넣어줍니다(두부집에서 물기 완전히 제거한 만두용 두부를 판매하는덕에 힘든일이 한가지 줄어드네요 소금물에 삭힌고추 다지는게 힘들어 안넣을까하다 그래도 늘 먹던 맛이 정답인지라 열심히 다지고 물기짜주었네요 만두속 만들고나니 손목과 어깨가 아파 후덜거렸지만 기분은 좋드라구요 아침에 미사끝난뒤 친정집으로 가 만두빚고 엄마가 준비해둔 멸치육수에 만두국 끓여 드리니 우동그릇으로 한그릇 가득 맛있게 드셔주시드라구요 입맛이 없으신지 식사때마다 반공기도 채 못 드시고 일어나시는게 속상하고 걱정됐었는데 간만에 잘 드시니 힘들게 만든 보람이 있네요 자식좋아하는건 날마다 만들어주면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건 어쩌다 한번 해드리는 못난 딸 앞으론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지요 2019년 새해 첫날 지락이네 집밥은 직접만든 김치만두국이였습니다~~~
꼼지락♡
3
12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열대과일이에요. 샐러드바가면 먹을수있는 패션후르츠에요! 맛이 워낙 셔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열대과일 입니다^^
울탱이❤
1
6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새해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많은 축복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만레님들 만사형통하세요~^^ 새해 첫끼는 역시 떡국이쥬~^^ 마산 천주산 정상 일출 장면 직접찍었습니다~ 행복합니다^^
태희윤희맘48ㅋ
3
6
엄마랑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저녁먹으러가서 시킨 메뉴들예요^^ 사장님이랑 엄마랑 다들 기뻐해 주셔서 좋았어요. 오늘까지 쉬고 낼부터 며칠 내내 이빠이 일해야 해서 일찍 쉬려고요. 여긴 아직 밤 10시 안된 시각이라 2019년은 아니지만 밖에서 불꽃놀이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메뉴는 튀김 곁들인 나베야끼우동, 겉에만 살짝 군 참치회, 날치알 연어말이구 입니다^^. 서버들은 저랑 아주 친한 웨이트레스 들만 있어서 기분 두배 세배로 굿^^*♡
아르띠
2
3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땡하고 2019년이 되었습니다. 모든분 해피뉴이얼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쌔미야냥
1
26
어제 막내집에서 가자요리담당해서 한해마무리를 멎지게 보냈답니다. Everybody happy New Year~~~^^♡
오드리될뻔47♡
4
8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욥 2019년에는 어떤 음식이 유행될지 기대가 됩니당 a형독감 꼭 조심하시구요(콜록)
kim푸드
0
8
아침엔. 안개가 안개가. 이슬비가 내리네요. 뭔놈의 비가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갑니다. 신랑이 꼭. 오늘 가야하는 곳이 있다해서요. 어제 먹은게 별로여서. 뭘먹을까? 했어요. 울신랑 볼일보고나서. 당신 뭐 먹어야하지 않아? 그래서 젤 편한 짬뽕요. 둘다 짬뽕요^^ 내가 입맛이 없어서 간을 잘 못 봐도. (아고 짜. 속으로 이야기했어요. ) 좀 나은 울신랑왎 아고. 짜다. 헉. 난 겨우 야채먹는사람인데..... 그래서. 겨우 면조금 먹고 왔어요. 울신랑 꿋꿋하게 자기거 다 먹고. 제거. 또 먹습니다. 아~~~ 대단하네요. 울신랑은 감기 다 나았나 봅니다. 다행이에요. 저녁에 해가 져요. 2018년의 마지막 해입니다.
쌔미야냥
1
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썬짱!
4
7
만레 식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금치프리타타 만들고 아들이 사온 무지개케익 한조각 잘라 먹으면서 새해 맞이 했네요~ 새해엗 열심히 주방문 열어 울집 두 김씨들 수발들고 울 다육이들이랑 울 푸들 부자시키들 잘 돌보면서 새로운 한해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내리라 또 한해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웠노라 서로 덕담 주고 받으면서 새해 맞이해요~
jk♡suk73
3
8
이태리여행2:바티칸시티 프랑스 배프 만나서 오늘 빠티칸 투어 갔었어요 오늘 바티칸 행사 있어서 터져나갈뻔 했지만 어차피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었으므로 ㅎㅎ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ㄴ딸기바람
1
4
쌔미야냥
2
18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18년도에 이루지 못한일 2019년도에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과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지니의쏙레시피
0
1
2018.12.31 마지막 밤.. 진하고 구수하고 칼칼 얼큰하게 육수내고 수제비반죽하고 칼국수는 시판 면으로 "칼제비" 끓였어요 따끈하고 칼칼 개운한맛이 넘 좋아요~ 아쉽지만 2018년은 잘 보내고 3시간 후면 다가올 2019년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Lee여사♡
3
10
2018년 마지막날 감기기운이 있어 어디 나가긴 어렵고 그냥 보내긴 아쉬워 큰남자분이 주문하신 김밥으로 한해 마지막 집밥을 마무리합니다 김밥이 이뻐서 먹기 아깝다던 큰남자분은 쉴새없이 흡입중이시고 간식으로 라면 끓여먹어 배부르다던 작은남자분은 김밥접시를 앞에다 놓고 사수중이십니다 밥먹으면서 올한해도 세식구 열심히 살았으니 내년에는 행복하게 싸우지말고 더 잘살자 했더니 작은님자왈 " 우리집은 엄마만 잔소리 안하면 조용할껄"하네요... 물에 뻐지믄 물고기랑 얘기하느라 입만 가라앉을 에미에게 조용히 하라니... 아들은 재미가 읎네요..... 모든 만레식구님들 2018년 마지막날을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황금돼지띠엔 모두가 부자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꼼지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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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대청소한다고 어제 하루죙일 유리창 닦고 화장실이며 소파밑 침대밑 구석구석 햇더니 아침에 일나니 몸살감기 왓네요 ㅠㅠ 무리햇나봐요 아직 주방청소도 못햇는데요... 신랑은 한국출장갓다가 어제 오후에 와서는 또 술이네요 오늘 원래 시누이네 식구들 오기로 해서 아침에 장다봐왓는데 눈 많이내려서 고속도로 위험하다고 안오겟다네요 ㅋ 그래서 신랑이 또 친구들 불러모앗어요 ㅠㅠ 한동네 사는 동갑내기 친구들인데 다들 와이프잇고 가정잇는데 항상 저희집에만 와서 모이는거 같아요 ㅋ 제가 한신닭발이 먹고싶다고 하니깐 신랑이 한국에서 사다가 냉동해서 여기 중국에까지 가져왓네요 ㅎㅎ 간단하게 술상봐주고 한숨 돌리네요
수빈승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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