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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느린거부기
4
6
지인분이 기프티콘을주셔서 맛나게 먹었네요ㅎㅎ 예전엔 많이먹을수 있었지만 지금은 영 안돼네요ㅠㅠ 위가 줄었나봐요 ㅠㅠ 요즘 밥도 적게먹어지고 모든걸 다 적게 먹어져서... 위가 줄었나봅니다ㅠㅠ 위를 좀더 늘려야겠어요ㅋㅋㅋ 사진찍기전에 배고파서 뜯어먹고는 사진안찍었는데 먹어버렸다 라고 남편은 이야기했지요ㅋㅋㅋㅋ
꼬맹이
2
16
후다닥 감바스하고 토스트 굽고 가래떡도 굽고~ 술생각 없는 신랑이 억지로 맥주 한잔 따라두고 같이 먹자고 조르공~ 결국 둘다 한잔으로 땡~♡ 맥주 한잔 마셨더니 눈도 감기고 배도 부르고.. 모두 굿밤이요^^
♡Lee여사♡
2
6
새벽에 출근하면서 나물빔밥 8인분 주문하고 나가신 큰김씨~ 예~예~해드립지요ㅎㅎ 추운날 밖에서 고생하시는데 뭔들 못해드리겠어요~ 나물 이것자것 볶고 무치고 소고기도 다져서 볶아놓고 고추장양념장도 만들어놓고 후라이해서 얹어줬네요~ 퇴근길에 꽁무니에 줄줄이 따라들어오는 일곱 껌딱지들~ 역시나 직원삼촌들이 주문한게로구나ㅎ
jk♡suk숙
3
13
신랑 친구분이 오셔서 저녁으로 장어먹고 들어왔어요 이여산 배가 덜고픈 상태여서 먹는둥 마는둥 했더니 집에 들어오니 출출해지기 시작하는건..;;; 가래떡을 구울까.. 인절미를 구울까..
♡Lee여사♡
1
11
오늘저녁 꼬마김밥말았어요~~ 스팸지단김밥~ 김치스팸김밥~ 지단오징어젓갈김밥~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서연맘46
2
36
생생 실멸치 넣고 배추 20키로 무우 10키로로 김장 했어요 김장 하는 날 수육이 빠질수 없기에 저수분 수육에 배추국으로
달핀
2
6
넘 막히는 퇴근시간에 나도 장난질좀 해보았다 차가 퇴근길 그냥 길에 서있다 차안에서 넘 심심해 요즘 아이들이 가지고노는 어플을 한번 나도 해보았다 완전 웃기다
얌얌공주
2
5
안뇽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요즘 그림을 뜸하게 그려서 이번에는 디저트를 그려봤어요! '과일파르페'를 그려보았답니다! 스케치할 때는 간단하지만 그럴수록 채색할때 까다롭더라구요.. 부족하지만..계속 그려가다보면 언젠가는..실력이 상승되겠죠..>//<
초록이의맛있는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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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에서도 로스팅커피로 바로바로 드립커피를~~~첫 입문은 만델링으로 시작해봅니다 ^-^
가~하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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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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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넣고 김치찌개해줄라고. 나도 모르게 냉동고로~~~ 아참 내정신좀 봐. 냉동고 밖으로 나가서 꽁꽁싸매뒀었지. 비맞지 말라고. 꺼내기 귀찮아서 캔꽁치로요. 캔꽁치찌개에 밥을먹고. 군고구마로 입가심하네요. 저번에 새끼 낳았던 새가 배회를합니다. 보통은 금방 날아가 버리는데.... 자세히보니 배가 뽈록요. 아마도~~~~ 새모이도 한번먹고 정찰중입니다. 그때 그새가 이새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오늘은 드뎌 거라지 바닥 페인트칠을 마쳤습니다. 할땐 힘들었는데.... 하고나니 숙제를 마친듯 날아갈것같습니다. 날씨가 다시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쌔미야냥
4
43
오늘저녁도 외식이네요. 막내네 가족이랑 울 부부랑 고기부위도 다양 육회도 3접시 헤치우고요. 옛날도시락,라면 에 끝요. 지금은 랑 하고 스크린중요.ㅋ 피자 엄청커요. 전 혼자 홀짝쏠짝.ㅋㅋ
오드리될뻔48♡
2
15
잡채가 - 먹고파 집에있는 납작당면과 기본재료로 잡채했어요 굴무침 - 무채절이고 미나리넣고 꼬들꼬들 무 식감도 좋고 순간 수육 삶고 싶었어요 연두부샐러드 - 만레에서 레시피 따라 유자청참깨드레싱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요 요래 오늘도 푸짐하게 잘먹고 냠냠냠이요
♡Lee여사♡
2
24
야식이 땡기는데 뭐 먹는게 좋을까요?
얀데레야채
0
3
깔라만시ㆍ생강청 담었어요
달핀
0
8
국거리용으로 불고깃감으로주세요. 하면서 예전엔 정육점에서 고기를 샀었던 기억이~~~~~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부위별로포장해서 팔지만요. 소고기무국은 어떤고기로 만드는거야? 하는 울신랑의 뜬금없는물음에..... 기름기 없는 살코기. 양지머리로하면 될거같어. 전항상 양지머리가지고하거든요. 소고기무국이 드시고 싶으신가보네요. 임신한거 모냥 참 드시고 싶으신것도 많으시네요. 고기들어간거 싫어해서 야채로만 카레만들거나 해물넣고하는데.....오늘은 고기넣고합니다. 세가지로 잘라봤네요. 카레용 소고기무국용 뽁아먹을거용으로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카레만들고 홍시하나갈아서재워둡니다. 설탕대신 홍시요.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신랑은 카레에 고기듬뿍 한그릇 드시고 거라지 일을합니다. 전 입맛이 없어서 패스요. 차한잔에 마지막 케잌으로 대신합니다. 밤에 자려는데 배가 고프네요. 양념에 재워둔거 물기없이 볶아서 먹어봅니다.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제입맛엔 아니네요. ㅠㅠ홍시가들어가도 맛은 나쁘지 않네요. 은은한 단맛이 살짝~~~ 제가만든 십자수입니다. 오래전에요. 첫번째 작품이여서 어설프지만 애착이 가는 그런 아이입니다^^
쌔미야냥
3
52
처음도전해본 대구찜~대구해물찜 다행이도 신랑이맛있다고 밥두공기를 뚝딱먹어치우더라구요~^^ 기분좋으네요 ~~^^ 담번에는 해물찜을한번재대로해서 먹어봐야지요~~^^
소이맘♡똥글이맘
3
15
낮에 재래시장 다녀왔어요~ 도라지,섬초,동태,LA갈비 사와 후다닥 만들었죠 갈비는 뼈만 있는 자투리부분만 골라 양념 간이 맞는지 맛보기로~ 맛나요 맛나~ 동태국은 무 삐져서 많이 넣고 동태 두마리 사온거 다 넣어 한솥끓여놨어요 내일 저녁도 오늘 그대로 먹으려고요;;; 섬초가 넘 달큰하니 저는 젤 맛있어요♡
♡Lee여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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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볶음과 미나리무침은 내꼬~ 고기파 울집 부녀는 제육볶음 ~ 배추전해서 저녁먹어요~~🤗
서연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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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매번 식단짤때 여기와서 회원님들 일상 먹을거리 보고 식단짜곤한답니다^^둘만 먹는건데도매번 뭘먹을지 고민이예요..매번 눈팅만 하고 가다가 해먹는거 저도 하나씩 올리려구요~~ 몇일전에 급 날씨가 추워져서 만들었답니다 메뉴: 밀푀유나베, 쌈채소, 해초무침, 곱창김, 콘샐러드, 닭갈비 어쩌다보니 메인메뉴가 두가지네요. 푸짐하게 맛있게 냠냠했어요
슌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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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 끝나고 친구와 치킨~
kim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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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방학식 했어요! 3월 초에 개학인데요 앞으로 연구도 해서 레시피 많이 올릴께요! 아직 레시피를 올린적이 없지만요..
kim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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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부터 밖에음식요. 매운거 잘 못먹는데 왠지 땡겨서 아구찜땡초넣고 팍팍먹고.. 저녁은 단골족발집달려가서 흡입하고 것도 모잘라 호루래기로 마무리요. 오늘은 뭘 해서 먹을까 고민 시작요...ㅎㅎ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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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ㅋ만렌 몇개월만에 들어오네요~~ 어제 저녁으로먹은저희집 저녁밥상입니다.
♡♡♡꼬꼬는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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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통화하며 계란후라이 하는데 모양새가 딱 하트라 윗부분 타버린건 떼고보니 하트네요ㅎㅎ 친구한테말했더니 노른자는 살아있냐며 ㅍㅎㅎ 쨌는 너무 신기했어요ㅎ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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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에 신랑이 물어보데요. 산에갈텨? 안갈래. 거라지도 하다말고해서요. 울신랑 생전 깨워야 일어나는 사람이 새벽부터 유트브틀어놓고 겨우 잠든나를 깨웁니다. 뽀빠이 이상용아저씨거 틀어놨는데.... 눈은 감겨서 자고 귀는 열려서 웃느라고 잠을 깼네요. 7시25분. 이시간에 나가야하는데 이시간에 샤워를^^ 산에갈라고? 갈라면 좀 일찍 서두르지? 에고 내가 몬살아. 후다닥 일어나서 옷챙겨주고 점심거리 챙겨주고 아침에 먹을 고구마세개데펴서 티한잔 챙겨서 배웅을 합니다. 7시50분. 천천히 빨리가. 학교다닐때 울아들한테 하던걸 큰아들한테합니다. 전 감기기운이 있어서 오늘 패스합니다. 산에 못간지 꽤 됬네요. 담주부터는 가야겠어요. 혼자 먹자고 뭘 안하게 되네요. 케잌한조각 먹고 짬뽕라면반개에 만두랑 양상치넣고 끓였어요. 향은 기가막히는데 입맛이 별로네요. 만두만 건져먹고 양상추건져먹고 끝입니다. 산에서 내려왔을시간에 전활걸어서 저녁먹고 들어와했어요. 난 라면 먹었다고요^^ 오늘은 산행하기 딱 좋은 온도의 날씨였어요. 겨울날씨가 22도요. 이러다가 또 추워지겠죠 ㅜㅜ 낮엔 괜찮다가도 밤엔 열이 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쌔미야냥
1
30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졸업식 행사로 집에서 쉬게된 작은남자덕에 삼시세끼 다 차리는 무수리로 하루를 보냈다는 슬픈 소식 전하며 오늘 저녁밥상 올립니다 삼겹살 구워 간단히 먹자했는데 고기 구워지는동안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오늘도 푸짐한 밥상이 되었네요 콩나물 데쳐 하얗게 볶고 고사리나물하고 꽈리고추 밀가루입혀 찐뒤 양념해 무쳐봤어요 밥 덜먹기위한 양배추쌈과 표교버섯전. 달래 총총 썰어 달래장 만들고 온집안에 냄새 가득차게 청국장끓이고나니 고기가 다 구워 졌드라구요 배불뚝이 두남자와 배뽈록 아줌마가 사이좋게 앉아 누가 고기 더 묵나 감시하면서 욜심히 먹방찍어봤네요 오늘하루도 배불리 먹을수 있음을 감사하며 지락이네는 커피타임하러 갑니다~~~ 만레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꼼지락♡
1
44
롤러 타러왔어요~~~ 나봉이 첨이라 허우적 꽈당ㅋ 보는재미가 있네요ㆍ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한테 롤러 선물받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진짜진짜 좋아했었던 나 오랜만에 타니 잼난다는ㅎ 다행히 내몸이 기억을하고있네요 즐겁습니다~즐오후요~~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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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가 똑 떨어졌네요. 저번에 장보러갔을때. 조금이라도 사오자했건만 울신랑 나중에 코스트코가서 사자고..... 그바람에 코스트코엘갑니다. 스태키먹고 싶어서 고깃 보는데. 파운드에 13 불 하던게 헉 파운드에 20불이네요. 아고 안먹을래하고 케잌만하나 사가지고 꽃하나사들고 왔어요. 담 기회에^^ 오는길에 전 대구탕 울신랑은 육개장으로 남의걸로 해결을 합니다. 디저트로 케잌한조각. 흐미 맛있네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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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주문 큰김씨 음식조리 작은김씨 코치 숙마님 ㅋㅋ 수육삶고 골뱅이 소면 무쳐서 소면이랑 고기 싸먹었어요~ 아들이 설겆이 뒷정리까지 담당해준 덕분에 숙마님은 입만 놀리고 한끼 얻어먹음요~ 한등치 하는 울아들 운동 다시 시작하더니 금방 역삼각형 등판이 나왔네요ㅎㅎ
jk♡suk숙
1
11
랑한테 2만원 받아야겠어요. 로제소스 새거 한통다쓰고 곱배기 해주고.. 난 인당500 원짜리...ㅋ 4토막 묵고. 오늘 삼겹살 사러갔는데 허탕! 분식사러갔는데 사람들 넘 많고 주차할때없어 허탕! 집앞오리집 문닫아 허탕! 그래서 그냥 집에서... 지금은 둘이서 메추리까는중요. 일욜 편안한밤 되세용~~^^
오드리될뻔47♡
3
1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충북방송국 영상기자로 일하면서 최근에 ‘할머니의 키친’이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에디터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취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할머니 또는 어머니의 레시피와 그 스토리를 남기기 위함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 제 일화가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코다리찜을 정말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즘 몸이 편찮으신 관계로 요리를 하실 수 없으신데요. 할머니의 코다리찜이 너무 간절해 여러 식당을 다녀보았지만 그 어느 식당을 가도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시는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곳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할머니의 요리를 못먹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하나뿐인 레시피가 추억과 함께 기록이 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레시피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삶과 추억이 녹아있는 유일무이한 레시피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자신의 할머니의 맛있는 레시피 또는 특이한 레시피를 추억으로 기록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글을 남겨주세요. 찾아뵙고 글과 사진으로 레시피를 남겨 책으로 엮고 싶습니다.
할머니의키친
1
1
닭볶음탕으로 휴일집밥 마무리합니다 시래기 만들어놓은거 남았길래 묵은지대신 넣고 매콤하게 끓이고 들기름넣은 양념장과 김. 냉장고속 자투리반찬 꺼내 차려놓으니 오늘은 왠일인지 반찬들도 골고루 다 드셔주시네요 내일 장봐다 밑반찬 만들어야되나봐요 삼식이 울아들 내일은 졸업식이라 집에서 계신다니 벌써 걱정입니다 한끼는 나가서 먹음 좋은데 외식을 거부하시네요 에휴 아침.점심 두끼를 챙겨놓구 나갈라니 메뉴가 머릿속에서 떠오르질 않네요 ㅋㅋ 컵라면 두개 달랑 던져주고 튀면 항의전화 오겠쥬
꼼지락♡
2
11
점심은 파전에 꼬막 들어간 도토리 묵 무침
달핀
2
8
시댁, 친정 식구들 초대해 주윤이 생일상 차려줬네요~~~ 주윤이가 촛불부는걸 너무 좋아해서 두번이나 껐어요ㅎㅎㅎ
JYmo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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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늘은 완자랑 연근부침개 햇어요 고기다진거에 당근 표고 파 각종야채 다져넣어서 동그랗게 완자 만들어 미리 불려놓은 찹쌀을 입혀서 찜기에 찌고. 연근을 얇게 썰어서 물에 충분히 삶아서 익힌다음 고기소를 넣고 부쳣어요. 연근 잘안먹는 아이들한테 딱이네요 ㅋㅋ 신랑 친구네 둘째가 폐렴으로 아파서 큰애를 오늘은 저희집에 맡겨놓고 갓네요. 다행히 저희 둘째랑 잘 놀아요 저희집큰애는 중2데 다다음주에 시험보고 방학이예요 여긴 뭔 방학을 이렇게 늦게하는지 모르겟네요 ㅜㅜ
수빈승민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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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삼실서 다미노 핏자 배달해서 나눠 먹고 미니 수선화 하나 사들고왓어요Mini daffs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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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주윤이 두돌이라 새벽같이 삼신상 차렸네요~~~ 어제 선물로 좋은 전동차 선물받고 완전 신났답니다ㅎㅎㅎ
JYmo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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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집엿보기 (사계공존)봄이 오려나봅니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이곳은 겨울이 짧은 멕시코 벌써 봄이 오려나 봅니다. 여긴 좀 쌀쌀하면 가을 잠바를 꺼내면 겨울 한낮엔 늘 여름 여름엔 정말 더워 헥헥.. 봄이면 따듯... 그냥 그런 날씨때문에 언제가 봄인지 여름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나 우리집은 늘 알려 주는 복숭아 나무 덕에 다 알수 있답니다. 장미도 있지만 뜨거운 햇살 때문인지 장미는 한겨울이 아닌 이상은 늘 피어요. 화이트와 레드만 심었는데 어느때는 옐로가 어느날은 화이트가 어느날은 레드가 저희집 앞을 장식해요.벌의 선물인거 같아요^^ 봄이면 벌이 찾아와 복사꽃 여기저기 봉우리봉우리 늦봄이 되면 만개하여 빵빵 터지니 우리집이 화사해져요. 여름이 다가오면 꽃 떨어진 곳에 열매가 알알 걸려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저희에게 달콤한 복숭아를 선물하죠... 푸른 나무가지에 푸르름이 하나둘 떨어지다 보면 어느새 가을이 오고 앙상한 가을 나뭇가지에 새들이앉아 지저귀면 겨울이 되요. 무척 짧은 겨울... 한 해를 또 이렇게 살며시 보내고 나이 한살 먹는데 이쁜건 역시 지나치지 못하는여자이구나 하니 웃음이 나요. 이제 아이들이 학교 가는 다음주 월요일이 되면 만개할 복사꽃 핀 나무 쓰담쓰담 해주니 더 정이 갑니다. 뜨거운 햇살에 이젠 따듯한 봄 바람 살랑 거리니 한달 넘게 목욕 못한 우리 반려견들 목욕 시켜 봄 햇살 가득 털 말릴수 있게 아이들과 목욕도 해 주고 특별한 여행은 못했지만 일상에서 서로 기뻐할수 있는 일 찾아 행복한 일상. 한동안 밖에 있던 견들이 폴짝 거리며 개운한 몸을 일으켜 털 알리며 집에 들어와 난리를 피우며 놀다가 이제야 제자리로... 집에 제일 나이 많은 라브라 도르 보니는 목욕 후에 단호박 삼계탕 한사발 먹고 집에 들어가 나오질 않아 찍지 못했어요. ✔요즘 보니가 16살이 되더니 관절도 약해지고 이도 다 빠져 사료를 닭과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한약재 넣고 푹 고은 삼계탕에 불려 밥을 먹어요.그래서 그런지 전보다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잘 걷는 편인데 이젠 귀와 눈도 잘 안보여 걱정 이긴 해요 봄이 와서 아이들 목욕으로 새단장 하니 제 맘이 다 좋아요. 큰 아이 작은 아이 할거 없이 반바지 입고 나와 씻기고 말리고 하면서 하나 불평 없이 함께 하는 식구가 불편해 할까 먼저 걱정하는 그런 정 많고 사랑 많은 아이들로 성장해 주어서 올 겨울방학 마무리를 더 멋지게 장식한듯 해요.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며 마무리 못한 뜨개를 해야 겠어요. 저와 함께 봄을 향을 맡으며 꽃길 걸어 보실래요? #봄이오는소리#멕시코#반려견#목욕#아이들과함께#배움#나눔#배려#복사꽃#봄#우리집#사계나무
시니마리아
4
13
고구마를 굽습니다^^ 울 신랑 언제나 올까여~~~~~~~~
쌔미야냥
2
29
어젠 지하철 탄다고 거생 했슈
먹고제비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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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몽사몽하다가 일곱시에 나도 모르게 딥슬립모드였네요. 갑자기 땅파는소리가 우다다다~~~~~ 거라지 바닥을 가는소리에 놀라 화들짝 깨보니 9시반. 오마야 하면서 스프링튕기듯이 일어났어요^^ 내가 도와줄수 있는건 먼지 쓸어주고. 줄잡아주는거외에는...... 아점으로 떢뽁이입니다. 전^^ 신랑은 어제 해놓은 고등어로 마무리요. 갈아 놓은 땅바닥이 뭔 그림 같아서 찍어봤네요. 하트도 보이고 ㅋㅋ 올만에 해가 나옵니다. 구름이 빠르게 흘러가고 다시 흐려지고. 비가 올라나. 또. 하는데. 노을빛이 사악 스며드네요. 찰칵했어요. 노을이 나무에 걸렸어요. 그것도 잠시. 기계 빌려온것 차에 실어주고 잘 다녀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뒷문을 쾅 닫는거와동시에 와장창창~~~ 아고 울신랑. 좀더 밀어넣었어야하는데.... 손잡이에 닿아서 창문이 작살 났네요. 허리아파 힘들었는데..... 다시 겸허하게 낮추고 빗자루질합니다. 에고고. 힘들다. 혹시 비올까봐 비닐로 덮어두고. 토욜아침에 고치러가기로..... 바람이 엄청엄청붑니다. 내마음을 대변하듯이.... 피트니스에 다녀오면서 저녁먹고 오라고 신신당부했것만 울신랑 그냥 오십니다. 저녁을 있는거에 대충 차려주고 과일주고 전 이층으로 올라옵니다.
쌔미야냥
1
13
토욜 저녁은~♡ 많이 매운 닭볶음탕에 중화시켜줄 숙주볶음요 몇일전 마트갔다 납작당면이 눈에 띄어 주연언니생각이 나 아~무 생각없이 사들고왔죠 동태탕이 먹고싶었는데 원하던 크기가없어 닭한마리 사와 납작당면넣고 청양고추가루 듬쁙 풀어 칼칼하게 끓이고 매운거 못드시는 울님 위로차 시엄마께서 주신 숙주 남은거로 숙주볶음해서 냠냠냠 늦은 저녁이라 맛있게 먹고 올께요♡
♡Lee여사♡
2
9
싼 냉동갈비 사다 고급진 갈비찜만들기 도전~~~ 세번을 데치고 헹군뒤 고기사이의 기름기 손질해주고 바닥에 양파 채썰어 듬뿍 깔아준뒤 간장양념 만들어 멸치육수 붓고 세시간을 약불에서 졸여준뒤 밤.대추.베트남고추 넣어 마무리 끓이기 냉동실에 있으리라 믿었던 인삼이 안보여 고민하다 홍삼엑기스 살짝 넣어 끓였더니 향이 아주 쥑입니다 반찬은 냉장고 털어 차리고 날로 먹는 기분이 들어 달걀말이만 하나 휘리릭 했습니다 고기가 야들야들 맛나길래 친정부모님 갖다드릴려구 그릇에 덜어 따로 챙겨놨답니다 맛있는건 나눠먹어야 배로 맛나겠지요^^
꼼지락♡
2
31
다 떠나보내고 오롯이 울세식구가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했네요~ 그동안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달래야해서 간단히 최대한 간단히 먹기로~ 아침 간단히 먹고 치우고 식혜끓여요~ 두김씨가 식혜를 얼마나 찾아대는지 떨어지기전에 미리 만들다보니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꼬박하네요 식혜 끓이면서 나홀로 티타임~
jk♡suk숙
2
7
늦은 시간 죄송하지만... 혹시 한신포차/송내닭발집 ㅠㅠ 계란탕?찜? 레시피 아시는분이요????!!!!
8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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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야식타임요 늦게온신랑이 입이궁금한지... 먹을꺼 찾길래 치킨먹을까했더니 바로 콜하네요😅 반반윙봉으로 주문하고 치콜.치맥으로 야식먹방시작요 ㅋ 모두들 굿~~~밤되세요
전주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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