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닭볶음탕
소고기 국
제육 볶음
김치 찌개
비빔 국수
된장 찌개
두부 찌개
김치 볶음 밥
두부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 어디에 계시던 항상 행복하시고 사랑 많이 주고 사랑 많이 받는 새해되시고요!! 황금돼지띠인만큼 더 맛있는 요리로 리얼 사랑스러운 황금돼지가 되어보아요😛 팔로워님들도 만레이용자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로즈현
2
5
이태리 도착해서 어제 남부투어로 포지타노랑 쏘렌토 폼페이 다녀왔어요^^ 넘넘 힐링하고 있어요 음식은 ㅋㅋ 짜네요
ㄴ딸기바람
2
14
오늘 회사 식당 휴가라 쉬어서 연차 못쓴 나머지들만 모여 밥해먹어요. ㅋㅋ 참치김치찌개 끓이고 다시마물우려 표고랑 고추넣고 달걀장조림 참치오물렛 소세지양배추볶음 매운어묵조림과 감자볶음 했어요. 거기에 묵은지! 누룽지까지 끓여 엄청 배불리 먹었어요^^ 너무 많이 해서 남은건 젤 어린 친구가 싸갔어요. 밑반찬이 없다고^^
달떵엄마47
3
16
주말에 첫레시피 올리려구 했는데 머리 아프구 기침도 계속 나구 열도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a형독감 판정.. 너무 아파효ㅜㅜ 담주면 방학이니까 그때봐용
kim푸드
0
2
새해도 하루 남앗네요 바쁘게만 달려온 2018 내년엔 좀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 나길 바라며
Seungyeon..
3
13
자는둥 마는둥. 일어나서 동태탕끓여서아침을 먹네요. 별로네요. 입맛이....... 12월 30일은 아부지 기일입니다. 그래서. 산에도 못간다. 미리 이야기 해놨었지만요. 감기가 옴팡들어서. 신랑한테이야기했네요. 올해는 각자 집에서 아부지 생각하면서 묵념하자고요. 종가집 맏며느리가 이래도 됩니까? 제가 너무 아파서리...... 아마도 아부지 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요. 전 지금 아부지한테 와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땅이 푹푹. 아고 속상하네요. 햇빛잘드는 명당자리인데요 ㅠㅠ 오늘도 날씬 대따 흐리고. 마음이 영..... 나무에선 새가 까가각 울고요~~~
쌔미야냥
1
27
노
ttjjmjgjj..
0
0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해외 살지만 한국 보다 더 한식 찾는 우리집ᆢ 감자 옹심이ᆢ
달핀
2
8
주말동안 시어머니 병원가서 있다와보니 두남자 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웠드라구요 주부맘이 웃긴게 내가 끓여준걸 먹을땐 괜찮더니 내가 없을때 그리 먹는건 괜히 짠하고 속상한거 있죠 부랴부랴 냉장고 뒤지니 며칠전 장봐온 갈치와 꽈리고추가 있네요 나머진 있는재료 털어 저녁준비 날이 얼마나 추웠는지 마당에 쟁여둔 무가 꽝꽝 얼었어요 엇그제 시래기 삶아두길 잘했다 싶네요 무대신 시래기깔고 양념장은 이것저것 찍어먹고 넣어둔 간장꺼내 재활용 어묵좋아하는 큰남자위해 꽈리고추넣고 볶아주고 버섯이 너무 오래되서 버릴까하다 반은 데쳐 볶음으로 반은 갈치조림에 넣어줬습니다 계란5개 풀어 표고버섯 부침하고 유통기한 훌쩍넘긴 맛살도 계란입혀 부치고 남은 계란은 치즈넣어 말아줬어요 오징어채 볶음 넉넉하게 만들고 브로콜리 데쳐 저녁차리니 푸짐해보이네요 내일이면 2018년도 마지막날이네요 올한해 힘든일도 많았지만 그보다 더 힘든일 겪지않은것에 감사하며 한해를 마무리해볼랍니다 모두 주말마무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꼼지락♡
2
35
오늘은 생고등어 김치찌개 끓이고 잔멸치로 멸치볶음하고 어육많이 든 어묵으로 조림하고 애호박볶아 저녁먹어요^^ 딸이 친구만나러 갔다 야옹이 있는 수면영말 사줬어요 ㅋㅋ
달떵엄마47
2
29
추운날 집앞 시장에서 꽈배기 사왔어요^^ 워낙 유명맛집이라 추운데 줄서서 기다리다 사왔습니다. 찰진 밀가루반죽이라 그런지, 정말 쫀득쫀득하고 최고입니다, 따뜻한 겨울간식으로 최고에요^-^
울탱이❤
4
5
아슬아슬 감자탕요ㅋㅋ 안넘치구 끓여야 될껀디~~
써니❤❤44
3
18
어제 짜장면 먹고싶어서 나갈려다 말았어요. 아프니까나가기가 싫어요. 아침부터 짬뽕 얼큰하게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는 울신랑 따라 나섰네요. 과일사고 고구마살라고요. 날은 따뜻했지만. 신랑은 짬뽕. 전 사천삼선간짜장요. 주인이 바뀌었는지. 면이 맘에 안들었어요. 매운고추에 할라피노에 맛있게먹었어요. 신랑은 짬뽕국물 엄청남기고.... 전 면 거의 다남기고.... 오는길에 이발하고 장보고. 시동생네집에 들러 약사다주고 집엘 왔네요. 진피에 대추 인삼 계피 꿀넣고 푸욱 끓여 한잔 마셨더니 열이 나기 시작해서 일찍 잠들었습니다. 한참을 자고 깼더니 밤11시. 다시 뭉개다가 한시반에 빗소리에 깼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ㅠㅠ 산에 가는 일요일인데.....
쌔미야냥
2
22
올해는 오드리 복터졌네요. 그래서 아침은 좀 고급지게 떡볶이?로.ㅍㅎㅎㅎ 오늘 여긴 좀 따뜻하네요. 아직 하루하고 더남았네요. 48이 눈앞에 다가오기전 계획하나 세우기로~~~^^
오드리될뻔47♡
2
13
동생들과 복닥거리며 지내는 요즘 조금은 불편함이 있기도 하지만 멀리 떨어져 사는 우리세자매한테는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지요~ 매일 먹고재비가 전부인 요즘 음식 만드는것도 신나고 먹는것도 신나고 3주동안 독감땜에 음식 간도 잘 못보고 골골하면서도 마냥 좋기만하네요~ 어제는 녹두빈대떡 점심겸 간식으로 모듬튀김 먹고 갈비탕 앉혀놓고 티타임하면서 만레놀이중이예요^^
jk♡suk73
3
5
회사 망년회 왓어요 한국 에서 즐겻던 나이트 크럽 노래 나와요 ㅎㅎ
Seungyeon..
4
6
3가지고구마 미국고구마 주황색 .한국고구마 흰색 일본고구마 보라색
Anna의밥상
1
5
해뜨는리버님이 보내주신 귀한냉이입니다 이곳에선 정말로귀한냉이를 이렇게 많이만나보긴 25년이 된거같에요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서 혹시라도 상할세라 얼음주머니까지 넣어서 꼭꼭싸매서.보내주셧네요 리버님.키우신 정성과 보내주신 정성을.보태서 아침에.된장국을 끓여먹을려고 준비해두엇서요 아까워서 어케먹을지 걱정입니다 정말로 감사희먹을게요
우드파크
4
13
풍족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네요.... 모두 기프트해온것들이네요. 자랑질맞죵?ㅋ
오드리될뻔47♡
4
8
드디이~~~저도 구입했어요ㅎㅎ 열심히 미역국. 김치찜. 수육해먹었더니 남편왈~~~이거 넘좋다 하나더사자. 이러네요. ㅋㅋ 요리하는게 쉬워보인다나 근데 음식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toronto 7..
3
13
남편이 자꾸 간식간식거리다가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 발견했는데 찌그러져있네요 ㅍㅎㅎ 빵터졌어요ㅎㅎ 녹차마루가 저렇게 되어서 진지하게 어쩌지 했더니 남편이 괜찮다며 먹네요ㅎㅎ 저는 아이스크림 안좋아하고 남편은 좋아하는데 좀더 사둬야할까봐요ㅎㅎ...
꼬맹이
0
19
늦은시간에 손님이 와서 만두에 소쥬한잔했네요~ 배불러효 ㅎㅎ
옐리치
3
7
작년엔 엄마 돌아가시고 엄청 힘들었던 연말이었었는데.. 올핸 감기에 힘들게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짜장면이 먹고는 싶은데.... 나가기가 귀찮네요. 핵불닭볶음면 대신 끓여먹네요. 감기라그런지.... 맛도 없고.... 먹다남겼더니 신랑이 다 먹어 버리네요. 휘트니스에서 땀빼고 좀 나아졌나봅니다. 한잔하까? 살았는가보네. 한잔마시고 두잔째. 울신랑요. 전 한모금마시고 끝입니다. 술도 안먹히네요. ㅠㅠ 울신랑 10시간 한번도 안깨고 자고 일어났어요. 전 자다깨다 자다깨다. 기침이 심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네요. 한국에있는 친구가 보내주는 좋은생각책이 왔네요. 다떨어진 사과나무에 새잎이 났던것이 낙엽되어 달랑 메달려있네요. 올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쌔미야냥
1
22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늘은 아들과 데이뚜요~ㅋ 꼼장어 6인분~ 닭발과 오돌뼈1인분씩~ 넘 잘 묵어서 꿔주기 바빴네요ㅋㅋ
써니❤❤44
3
5
미역국을 두끼먹어서 먹기싫었는데... 신랑이 나가먹을까?하드라고요ㅋ 잽싸게 곱창먹고싶다했더니 콜~~^^ 저탕은 서비스더라고요ㅋ바닥에 곱창도좀 들어있고... 곱창.대창시켜 먹고 볶음밥도 먹었는데 먹느라 사진은패스~~😊 숙주에대파김치. 부추김치 .버섯까지 다먹고ㅋ 밑반찬은 낮에 맛살채볶음하고멸치볶음 바삭하게 만들어놨네요 아직 추워요 모두들 오늘도 따뜻한밤되세요
전주연39
3
36
혹시해외직구하는법좀.괜찮은사이트도요
대순.대통 맘
0
0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쑥쑥크는울딸 벌서내일이면5개월이네요 참시간빠른거같아요. 코감기걸려어제병원다녀왓네요. ㅜㅜ 콧물이줄줄 얼른낳아야는데 😭
32천은지은맘
3
6
어제 서울 출장 갔다가 밤에 지인들과 마포역가서 갈매기살이랑 껍데기요. 완전 맛나더라구요. 오늘 내려와서 집서 광어회 먹다 매운탕 시원하게 끓여 한잔중입니다^^
달떵엄마47
2
17
주말이라 늦잠도자구 우득허니 안자있다. 급 핫케가루사다논게 생각이나서 에ㅇ프에 구워서 혼자만의 집콕 브런치먹어용ㅋㅋ달달한 아침이 되었네용 날씨춥지만 해피한 하루되어 보아용~♡
사랑한스푼42
7
17
입맛이 도통 없는데.... 아퍼서 나못해 하면서 침대서 나오기 싫지만..... 울신랑 멕일라고 또 움직입니다. 똥글이맘님의 소시지보고 전주연님의 조언에 따라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털어서 쏘야볶음요. 누룽지 끓여서 쏘야에 동치미에 아침을 먹습니다. 헉. ㅠㅠ 이거 뭐야? 그래놓고는 야채만 쏙골라서 울신랑 먹습니다. 밤새. 굴 까먹었나봐요. 난 입맛없어서 귤 두개 먹었더만요. 귤이 팍 줄었네요. 전 소시지에 누룽지에. 먹고 힘내봅니다. 그렇게 퍼붓던 비가 지금은 주춤입니다. 좀있음 다시 온다네요. 올핸 참. 많이. 비가 내립니다.
쌔미야냥
3
46
늦은밤 배달서비스 보니 혼술을 위한 곳이^^ 저녁모임나가 밥도 잘먹고 집에 들어와 가래떡두 두개 구워먹고 그러다 영화 한편 보구싶다며..궁굼했던곳 배달서비스요 울 님은 션한 캔맥주를~ 전 옆에서 신나게 똥집튀김 안주빨이요^^ 내일 아침 이여사 혼자만 붕어되겠쥬ㅜㅜ
♡Lee여사♡
4
5
눈 오날 미쳐서. ㅋ
제주도16년차
4
11
오늘저녁엔 냉장고재료로 후딱후딱 ㅋㅋ저녁먹엇네요 부추양파오징어부침개 /야채 계란말이 /소시지구이 막걸리가 부침개랑어울리지만 ㅋㄱㅋ울집엔 술먹는사람이 저밖에없네요 ㅋㅋ 신랑은술을안좋아하고 전 막걸리는 별로안좋아해서 소주한병 마셧네요 ㅎㅎ
소이맘♡똥글이맘
6
3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