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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마스준비끝 미국은 추수감사절이지나면 크리스마스 준비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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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스기빙 디너#며느리가 처음 만든 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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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딸이 친구들 놀러오는데 마카롱을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여... 드라마 보는동안 아무생각 없이 알았다고 약속했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했어요 ㅠㅠ. 생각해보니 친구들 오기로한 날짜가 내일모레인거 있죠ㅠㅠㅠ. 급한 맘에 후다닥 대량 만들었어요. 딸아.. 나중에 엄마한테 잘해줘야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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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고구마 찹쌀떡 #고물은 차아시드 팥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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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도 추울땐 매운탕에 최고지? 나랑 매운탕 먹으러 갈 사람? 아는 지인이 올리셨네요. 저요저요. 했는데....사진보고 ㅋㅋ 했네요. 올만에 한참 웃었어요-^^- 시금치 한단 사온거로 소이맘처럼 김밥말려다가. 급변경요. 잡채요^^ 야채만 잔뜩들어간거루요. 시금치 양파 표고 당근 쪽파 맛살 계란으로 색깔내고요. 신랑은 곰탕끓여놓은거에 겉절이요. 전 잡채요.먹고한참을 지났어요. 상당한소리에. 어디 또 교통사고났나보다 했죠. 얼랄라 소리가 울집쪽으로. 크게크게요. 이층에서 내려다보니. 소방차가 왔어요. 헉. 20년 살면서 첨이네요. 맨발로 뛰쳐나갔다가. 발시려서 신발신고 나갔네요. 옆집에 불이~~~~ 굴뚝에서 연기가~~~~ 소방차가 네대오고 폴리스가 하나 오고. 난리부르스입니다. 다행히 불은 금방꺼지고..... 옆집에 있는 멍뭉이도 놀라서 창문으로. 옆집은 원래데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뭐 보험처리하고 하겠지요. 여긴 비가와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불이. 더빨리 꺼지니까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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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처음 만들었는데 엄청 엉성하게 됬네여 ㅋ. 담부턴 빵집에서 걍 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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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이상하게나왔. . . ㄷ ㄷ ㄷ 너무 하얗게나왔는데 엄청 맛있게 된 떡국. 이젠 자신이 생겼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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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빠가 출근했다가 눈온다고 보내준 사진입니다 이쁘죠 잘 찍은거 같아요 제 카톡프필 이걸로 올렸는데 아는동생이 이쁘다고 보내달라고 했어요🤗 파바에서 빵사와 먹었는데 토이가 눈독들여서 한마디 했더니 저러내요😁ㅋㅋ 오늘 토욜이리라 식구님들 불토 보내시나봐요~ 만레가 한가합니다 ^^ 모두들 즐겁게 주말보내요 낼은 맛있는 만레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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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역시 오늘도 어김없이 음식그림 스케치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딤섬'을 스케치하고 그려보았답니다! 먹음직스럽게 그리기가 참..연습해도 어려운 것 같아요! 딤섬은 중국의 만두라고 하죠~갑자기 딤섬이 먹고싶어지네요..

초록이의맛있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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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김밥♡♡ 손이커서 문제 한번싸면 2줄3줄이래싸는꼴을 못보네요 막쌍 싸놓고 목감기걸려서 몃개먹지도못하고 나눔햇네요ㅜ ㅜ ㅋㅋ 원래저걸 다먹을생각은없엇고 지인분들줄려다가 지역카페맘님들 근처사시는분들어게 나눔햇어요ㅋㅋㅋ 30줄쌀려다가 아기도아팟는지 계속울고불고그래서 22줄?밖에못 쌋네요 ~^^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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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은 100일촬영 하고왓어요 이제곧 150일이다되어가는데 아직 몸을못가누니 사진이잘안나오겟다며 또 미루자고하는거 엄마고집만 부려서 아픈데도 그래도 무사히잘찍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오후3시에찍고 중간에 분유잡수시고 또촬영♡ 부족한엄마지만 많이 노력해야죠ㅜ♡ 우리 모녀가 둘다감기걸려서 큰일이네요 모두감기조심들하셔요ㅜㅜ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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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를 좋아하는 손녀를 2돐을 위해 만든 뽀로로케익 컵케익 생일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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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카라멜 마키아토 한잔 에 피로가 녹네요 ㅎ 엊그제 산 튜브 (핸펀 케이스)가 다리절단 대참사 가 못살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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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에서. 큰올케. 이거. 배추 두포기 주시네요. 올케가 둘인데.... 저한테만^^ 아침부터. 젤 못하는 겉절이를 합니다. 나름 저는 괜찮은데. 울신랑 입맛을 맟출수가 없어서요. 몇번해도. 이게 겉절이가 아니네. 뭐가 빠졌네. 엄마가 해준맛이 아니래네~~~~ ㅠㅠ 그래서 전 겉절이 하기가 무서워서 안해요. 오늘은 김치도 떨어지고. 먹을려면 먹고 말라면 말으라고 했어요. 매운고추 갈고 동서가 가져온 한국매운고추가루넣고요. 쪽파 반만까서. 에고고 힘드네요. 귀한 쪽파입니다. 반은 김치에 반은 국에 넣습니다. 아점겸 우거지된장국입니다. 왜 이렇게 매워~~~ 또 시작입니다. ㅠㅠ 금방 만든거니까 맵죠. 난 익은김치만 먹는데도 맛만 있더만요. 단감 사온거로는 다저트요. 불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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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아가 퇴원하신지 4일째. 호박죽좋아하시는거알고 저녁에 팥을 조금 담궈놓고잤어요. 아침에 일어나 밥을 할려니 팥이 안보이는거에요. 알고보니 랑이 나 자는사이에 밤에 찰밥을...헐~''"%^^&*&<=÷₩^* 다시 팥을 불려서 했답니다..ㅋ 오늘 갖다드릴려구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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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운동끝내고 센터옆 편의점에서 운동맴버들과 편맥하다 순간 나즈막히 떡볶이 먹고싶다~~~했더니 다들 이구동성으로 나두 나두 그랬는데 오늘도 떡볶이 생각에 운동끝내고 간단한 재료사들고 들어왔더니 이런..... 랑이님도 떡볶이 먹고싶어서 퇴근하며 혼자 사다 먹은거있죠 배신감..쩔어요~~~ 이럴려고 운동도 안오고 혼자 야금 야금 먹었나봐요~~ 혼자라도 만들어먹겠다고 혼신을 기울여 떡볶이를 만드는데 왠일로 불금을 즐기느라 늦을줄알았던 큰딸과 작은딸이 연이어 들어오네요~ 떡볶이하는걸 보고 큰딸이 맥주사왔다고 씻고 나올테니 술상 봐달래요~~ㅋ 안주는 떡볶이로 전 와인 한잔과 큰딸은 블랑1664를 너무좋아해서 이것만 사다 마시네요~~ 각자의 술에 손대면 안돼요~~ㅋㅋ 청룡영화제 보며 불금 보냅니다 먹고싶던 떡볶이 먹어서 좋고 딸둘 옆에 있어서 좋고 랑이님 먼저 자서 좋고~ㅋ 행복한 불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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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큰남자분 토요일 당직이 없으시다네요 이런날 불금을 보내야죠 삼겹살과 등갈비사와 소금간해서 통돌이오븐에 구워주시고 고기먹는날은 반찬이 필요없기에 집에있는 김치 4종 출동시켰습니다 밥상이 허전할까봐 냉장고속 밑반찬들도 꺼내놓고 삼겹살의 단짝 파채무침 휘리릭 했네요 꼬막비빔밥하는날 덜어둔 꼬막살 간장양념에 무쳐 접시에 담고 지락이는 야채없이 오늘은 꼬막과 양념장만 넣고 비벼먹어요 ㅎㅎ 불금에 알콜이 없음 안되기에 소주님도 옆에 살포시 모셔왔네요 모두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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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10000recipe.com/talk/1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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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꼼지락언니 만나서 맛있는 점심도먹고 언니가 작게운영하는 쿠킹샾에서 커피도마시고 수다도 떨며 놀다왔네요 올땐 힘들게 반죽해서 구운 쿠키랑 커다란 소세지빵도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내일은 첫눈이 내린다네요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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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어묵탕 ~ 묵은지 넣고 고등어찜~~칼칼~ 밑반찬도 좀 만들어서 불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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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라워 클래스에서 생화로 화기꽂이 했어요~ 이제 담주면 마지막 수업이예요 ㅠㅡㅠ

ㄴ딸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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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먹었어요 맛있어요

맜있는요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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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오늘이 한국식으로 추석이네요^^ 추수감사절입니다. 해마다 저희집에서 터키&햄을 준비하는데.... 엄마 돌아가시고는. 울집서 안하네요 ㅠㅠ 시동생네 집에서 스태키궈서 먹는다고해서요. 그래도 명색이 추수감사절이라. 쪼매 만들어서 갑니다. 투와이스 베잌 포테이토요. 손이 좀 많이 가지만 그래도. 날이니깐요. 울동서 잡채하고 김밥까지. 형남. 햄뺀거는 형님꺼에요. 저만을 위해서 따로 말았네요. 그저 고마울뿐이에요. 근데. 전 김밥에 고기들어간거 못 먹어요 ㅠㅠ 그래도 하나가져다가. 슬며시 고기 빼고 먹습니다. 하루종일을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피 땡스기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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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친구집에 잠시 놀러 왓ㄴ데 케일 들어간 샐러드가 넘 맛잇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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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급 추위가 몰려온다기에 서둘러 갈무리를 하고 찍어봤어요 당근이랑 아욱, 시금치, 양배추, 대파입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건강하고 신선한 맛은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아주아주 달라서 놓을 수가 없답니다 ^-^

동남아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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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남편~~ 오늘은 한 잔하면서 날려보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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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언제나 혼밥인듯해요 큰남자분은 회사에서 회식 작은남자분은 친구들과 노는 날 지락이는 종일 일하느라 끼니를 건너뛰고 퇴근하는덕에 오자마자 밥부터 찾게되네요 어제 끓여먹고 남은 조개탕에 갑오징어넣고 숙주랑 버섯넣어 얼큰하게 꿇여 약식짬뽕만들기 세식구가 같이 먹을땐 소고기는 엄두가 안나기에 이렇게 혼자 먹을때만 얌체같이 고기먹기^^ 소갈비살 사와 간장양념 살짝한뒤 구워 파채랑 같이 먹음 깔끔하고 맛있어요 배불리먹고 작은남자 저녁준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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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랑 파무침 된장찌게 오이무침 가자미구이 요래 저녁먹어요 맛있고 따순저녁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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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이지은이병원가려구해요. 천은이가기침을 너무하더라구요 ㅜㅜ. 지은이도 코가아직잇어서. 병원가야해서. 지은이 어머니가사주신꼬까옷 입혀서 무장햇어요. 😂. 밖이너무춥다보니

31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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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땜에 시간이 어찌가는 지도 모르고 사네요.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 더 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잘 먹어주니 고마울 뿐이예요. 미국에 온 후 미국 명절은 피칸 파이를 구우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정작 저는 달아서 잘 먹지는 않는데,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그냥 매번 이렇게 명절을 시작합니다. 친구들 좀 초대해서 음식 나눠 먹기로해서 북적부적할듯해요. 애기들이 다 어려서 지들끼리 놀지 못한다는 단점이... ㅋ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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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연속입니다. 아들이 사다준거에 베이컨을 굳숩니다. 기름이 분리되서 참 좋아요^^ 막바지 탱스기빙 샤핑하러요. 코스트코로요. 머리나 자르고 갈까? 그래. 나도 머리 잘라야하니까. 미장원에서 보다가~~~ 오드리가 입으면 딱인거 같아서 사진 찍었어요. 난 걍 노랑이만 좋아하는걸루요. 머리짜르고. 앞에 나오니. 농사지어놓은걸 파네요. 쪽파당첨이요. 쪽파김치담음 맛있어요~~~ 전 이거사다가 심어서 대파로 먹을라고요^^ 비싸도 사왔어요. 샤핑 다녀오고. 흠흠. 베이컨 냄새가 좋은데? 그럼 샌드위치만들어 주께. 해서. 아점인지 모를 샌드위치요. 맛있게 먹고. 울 형님이 올핸 터키 안한다~~ 해서요. 낼은 땡스기빙날인데.... 엄마가 가신후론. 모든게 엉망입니다. 시동생집서 모이기로요. 평생에 첨입니다. 두가지 만들어서 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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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카카네는 결혼반지가 따로없어요 팔아먹어서ㅋㅋ 옆집남자가 뭐라하네요 이번에 이사도 하면서 저금통에 모아논 걸로 촌스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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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살짝 뿌리고나서 엄청 추워지네요 어제도 밥안하고 넘어간 불량주부 오늘은 제대로 집밥해 저녁 먹습니다 가리비와 홍합사와 멸치육수에 개운하게 끓여내고 꼬막삶아 열심히 껍질 까준뒤 꼬막비빔밥으로 준비했어요 어묵볶음에 대패삼겹살숙주볶음. 깻잎안에 파프리카.양파.팽이버섯넣어 말아준뒤 대패삼겹살에 다시 한번 말아 구워주기... ㅋㅋ 요건 너무 손이가서 다신 안할듯해요 울집 큰남자 꼬막비빔밥에 행복해합니다 맛나게 먹어주는 두남자덕에 저두 많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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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회식한다기에 딸 이렇게 저녁차려주고~ 난 이것저것 먹었더니 밥생각이 없어 일찍 주방문 닫으렸는디~ 회식 취소됬다는 ~~ 후딱 감자볶고 상추겉절이해서 다시밥상차리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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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많이 춥네요 구수한 배추된장국 가지무침 있는찬에 저녁먹어요 따뜻한 저녁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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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양파무침 맛나게 잘 됐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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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간단히 ( 포틸로)ㅎ시저 가든 샐러드 하고 LA 갈비요 휴가 라서 일분 일초 넘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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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니마리아님 따라서 우거지넣고+사골육수내어놓은거+고기 넣고 푸우욱요. 울 김치 떨어졌다요. 귀차니즘땜에요 ㅠㅠ 명이김치. 명이장아찌. 멸치볶은거에. 울신랑 맛있게 먹구요. 어제 오늘 밖에서 다다다다 소리에 나가봤더니. 5G한다고 케이블공사하네요. 헉. 낙엽 긁은지가..... 도로아미 타불이네요. 낙엽이 낙엽이. 나 몰라 몰라 했어요. 어제 밭 갈고 신나 했는데.... 낙엽이~~~~ 울신랑 뜬금없이 나무를 자르네요. 옆집서 울집으로 건너 온 나무가 어마어마하네요. 그걸 자르고 옮기고. 에고고 힘드네요. 그래도 단풍이 넘 이쁘게 들어서 그걸로 만족이네요. 멀리 안가도 단풍구경이네요. 울신랑 운동하러. 아니 스파하러 갔어요. 허리 지진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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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하지만 만든케익이에요ㅎㅎ 수요일날 아버님생신 목요일 시누생일이라 김해가야해서 만들었어요ㅎㅎ 맛있어야 할텐데요ㅠ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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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한해 사슴에게 양보한 밭을 갈아엎었습니다. 깻단만 덩그러니 남아있던걸요. 깨는 모아서 가져다 말리는중인데... 깨가 얼마나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딸기바람님 따라서 비스무리 만들어봤어요. 얼랄라 피가 딱 7장밖에~~~~ 치킨4,새우3개 만들고. 나머지속으로는 계란을지져서 그속으로요^^ 튀겨서 올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밥하기 싫어서 사다놓은 피자에. 베이컨 많이 치즈 좀더 넣어서 피맥합니다. 전 하이네켄. 울신랑은 흑맥주요^^ 요즘은 맥주에 빠졌어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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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과메기♡ 차돌박이된장찌개♡ 소고기미역국♡ 두부김치♡ 간장꼬막무침♡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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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찌게 끓여서 계란후라이 어리굴젓 총각김치 멸치볶음 미역줄기 김 과일마요범벅... 대충차려먹고 후식으로 먹을 고구마도 구웠네요 즐거운 저녁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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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이쁘지요? 좋은 저녁 되세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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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코감기로 고생하는 울지은이😭 코가막히는지. 게속칭얼돼다가. 면봉으로 코딱지빼주니. 편한지 잘웃어주네욧 ㅋᆞㅋ

31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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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욜 동생네 시댁갓다가 월욜오후에 집에왓네요 김장은안햇고 ㅋㅋ전제딸램하고 동생막내3째아들래미 보면서 먹고 설거지나 도와드리고 그러고 맛난 김장김치랑 수육 부침개 돼지등갈비 치킨 집밥 먹고왓네요♡ 모두김장들하셧나요?모두힘내시길♡ 이제 전 12월달에 시댁김장도와드리러가야될까요ㅜ ㅋㅋ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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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장에서들려서사온 꼬만만원치 쟁반꼬막소면무침 먹었네요♡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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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0시넘어서 지인모임이 있었네요 가리비 대게 새우 메론 치킨 파인애플 ♡♡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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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우랑 마늘 왕창 넣고 감바스하고 군달걀 어묵 비엔나 넣고 떡볶이 참치에 청양 파 넣고 달걀말이해서 김밥 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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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냉털 집털입니다. 미역국요. 생일때에만 먹는 미역국이요 이여사님 남편 생일미역국에 힘입어서 끓여요. 보글보글~~~~ 울. 연이에게 미역국 한대접 주고 싶으네요. 먹고 힘내. 짜요!!!!!! 오늘도. 떡처리합니다요 ㅠㅠ 오늘은 찹쌀모찌요. 신랑이 뭐 맛이 이따우야? 자기가 사와 놓구서는....... 쫀득. 아고.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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