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떵엄마47
그치. 그거 올려주신분 낼 산행에서 만날거야. 오신다했거든.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더 안심이 되더라고. 나 낼 산에가 삼주만에.
잘라고 누웠어. 일찍 일어나야하거든. 좀 멀리가서리. 나 자께. 또 봐. 😘🖐🖐
요즘 바쁜거. 알아. 힘내고. 홧팅!!!!!!
달떵엄마47
그거 너무 잘알지. 아는 사람없고.
나서서 사귀는것도 못하고.
거기다 가식적인 자린 또 싫어하고.
내가 딱. 첨 여기 미국으로 시집와서 했던거.....
공감 또 공감.
근데....살다보니까 여기 지금 산에 다니면서도. 참 쉽지가 않더라고.
누룽지 만들라고 올려놨는데.....
나 이제 아침준비중. 참 만나는 시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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