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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청소하다 굉장한게튀어나와버렷어요;;; 저희집 젓가락은 아닌거같네요ㅋㅋㅋㅋ 이게왜....창틀에 있지하면서 빵 터졌네요ㅎㅎㅎ 덕분에 나머지 창틀청소 수월히햇네요ㅎㅎ 제손 참 남자손같이 나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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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사서 밥해먹으려는데요, 백태밥 하는법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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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동치미 먹고싶다해서요~~ 주문한 작은 항아리가 도착해서 냉큼 담궜네요~ 항아리 넘 귀엽죠~~ 3L짜리에요 냉장고에도 딱 들어가서 좋네요~~ 과일을 넘 많이 갈아넣은거 같아 걱정되지만 잘 익기를 지둘려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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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어간 오트밀 끓이고 딸기쨈바른 토스트요. 울신랑 아침입니다. + 커피 찐하게 한잔요^^ 전 승연님따라서 팬케익요. 타핑은 메이플 시럽에 피스타치오요. 달달하니 우울한 제게 딱입니다요. 밖에 한바퀴 휙~~~~ 사슴들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청갓을 똑똑 야무지게도 먹고 갔네요. 떨어진 사과나무잎에서 새순이. 헉. 어쩌려고..... 비가 삼일째 내립니다. 날씨만 추우면 눈오는소리인데. 빗소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야 할 시간이 훌쩍~~~~ 잠도 안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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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라워수업은 미니 트리를 만들었어요^^ 완전 힐링 제대로 하구왔어요 ㅎ

ㄴ딸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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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요즘 그림을 자주 못그려요ㅠ.ㅠ 오늘은 먹음직스럽게 그리려고 노력한 비빔밥입니다!! 입체감을 표현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림그릴때가 제일 행복해요!

초록이의맛있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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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님표 들기름바른 김보고..... 얼마나 오랫만에 김을 궈보는지. 들기름발라서 굽다보니. 울엄마가 보내주신 돌김이 초록초록 구워지고. 울엄마의 사랑을 싸서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랑은 김치찜하고 미역+초장에요. 비는 주룩주룩내리고. 마지막 사온 고구마 구어서 마무리합니다. 마켓엔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로 가득하고~~~ 비가 와서 그런지..... 맘이 울적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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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자 꾸워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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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만두ㅎ 납작만두없어 물만두로다ㅎ 어제 맛있게 먹어 오늘 또먹네요 따슨밤 보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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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낼 수업없어서 내려온다고 미역국 먹고싶다고해서 소고기 많이 넣고 미역국 한들통 끓이고 ㅋㅋ 총각김치 묵은거 씻어 건새우 멸치 낳고 된장지짐 해놓고 아들하고 저는 어묵많이 라볶이로 저녁먹었어요. 2016년도에 체험가서 만든 떡차 지금까지 발효시켰다가 잘 구웠어요. 보이차처럼 마시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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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얼큰하게 끓이고 무 많이 넣고 동태찜~ 무전과 애호박전도 부쳤어요~ 미역초무침~양배추 쪄서 쌈장만들어 쌈싸먹기~ 서연아빠는 콩나물국 큰사발에 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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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마시고 왔다고 ㅋ 저는 닭 한마리 잡아 먹네요 비오는 오늘 식구님들 운치있는 저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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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ㅡㅡ비 오전에 누룽지 만들고~ 비트는 썰어 건조중이네요,, 겨울에 차로 마실려구요ㅎ 점심은 돌판 삼겹살ᆢ 쐬주가없어 별루맛이없었다는ㅋ 즐거을오후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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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은이 화요일이. 백일이었어요. 진짜시간 너무빠르게지나가네요. 지금처럼 아프지않고. 잘커줫으면하네용😄

31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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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올만에 올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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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새벽장가서 가서... 장보고..오전중에 다 만들어놨네요. 근데 전 컵라면이 왜 땡기죠?ㅍ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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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조카집에서~~찰칵 홈플에서도 찰칵~~♡♡ 조카집누워잇는데 디집고싶어가지고 난리엿네요 ㅋㅋㅋ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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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조엔 ) 하고 아침 먹으러 ( 피칸 팬케잌 하고 감자 계란 요리) 새벽부터 출동 해서 7:30 ㅎ장소 옮겨 서 커피 마시며 폭풍수다 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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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바람불고요. 끝난게 끝난게 아니었어요.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마지막으로 열린게. 익을까 싶었는데.... 꼭대기꺼까지 따니가 꽤 되네요. 씨알도 굵고^^ 핑크녹차님따라서 마늘만 넣고 미역국이요. 김치볶음밥해서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디저트로는 올만에 깨찰빵 구웠어요. 오븐서 나오자마자 두개 먹었어요^^ 울집은 아직도 푸릇푸릇해요. 단풍이 들기전에 다 떨어지겠어요. 바닥에 보이시나요? 저거 다 긁을라면 허리 무척 아플거에요 ㅠㅠ 청소하고나면 뒤돌아서면 낙엽이 한가득~~~ 가을이 좋으면서도 싫어요. 시동생이 어젯밤에 한국 갔다가 왔네요. 갈땐 둘이었는데. 올땐 넷이 되어버렸네요. 울동서 언니랑 형부랑 같이 왔어요. 여기 온 목적이 장모님과 한달 살아보기라네요. 왠지 부럽더라구요. 울엄마 보고 싶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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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대장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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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부랴부랴 짜장소스 만들어 저는 짜장면 신랑은 짜장밥으로 먹겠다고하더니 tv에서 문어숙회를 보더니 급 문어가 먹고싶으시다고~😂 냉동에 소분해둔 문어있어서 그까이거 바로 해서 드릴수있죠~~ 문어요리 하나더 추가 뿔뽀샐러드...... 즐거운 저녁 하셨나요 저는 지금에서야...조금 늦은 저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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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저녁~♥ 미세먼지가 장난이아니더라구용 맛나것들 드셨나용? 오늘 퇴근길 버스안에서 엄마가 어릴적 들기름발라서 구워줬던게 생각이나서 저도오늘은 들기름발라서 김구웠어요 느무느무 바삭하고 맛너네용ㅋ오늘도 미세먼지땜 꼬기도 꿉고ㅋ반찬세가지하구 이제 밥먹어용ㅋ맛저들하세용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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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어제 집에서 먹은 감자탕 궁물로 볶음밥하고 다시마줄기 사와 액젖에무치고 남해갈치굽고 쌈채소는 시장에서요.둘이서 먹기엔싸게치이거등요 ㅎㅎ 랑2인분 볶음밥을 순시간 다 헤치우네요. 저녁하기전 오후에 집옆에 엇그제 오픈한 카페에서 폼잡기! 언냐 명품커피 넘 맛있게 마시고 자몽쥬스도 굿이였어~~^^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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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내서 순두부찌개 ~ 매콤새콤하게 가리비무침~ 참치캔으로 채소 종종 썰어 넣고 참치전해서 저녁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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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랑 오이무침 시판떡갈비구워 밑반찬에 저녁 먹어요 오늘 하늘이 어찌나 시커멓게 흐리고 공기도 나쁜지 식구님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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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맛나서 섞박지 담고 꽃게된장국에 호박전 간식으로 고구마 썰어서 칩처럼 구웠어요 국화분재는 친구가 1년 동안 공들여 만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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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사골국물에 파뜸뿍 후추가루 팍팍해서 주고. 전 홍라면 사온거 시식입니다. 첨엔 라면의 본연의 맛 그대로 하라는대로. 맵다는데.... 별로 안맵웠던~~~~ 고구마도 굽고. 지인이 직접 키우신 석류를 주셨어요. 색은 시판에서 파는것처럼 새빨갛진 않아도 단맛은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달아요. 알알이 까서 술 부어 놨어요. 3개월후터 마실수 있어요. 내년 내 생일에 마셔야 겠어요. ^^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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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엄마가 점심먹자해서 갈비집가서 먹고 친구랑 울동네 카페거리 디니다가...저녁은 뼈다귀탕에 두부밀가루 무치고 계란씌워 먹는 걸 부쳐서 저녁먹고.노가리 정리해서 담다가 노가리 깐답니다.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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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11월~♥ 요번쭈 친정서 김장이있어서 냉파중이네요 비도 안오는데 부침개ㅋㅋ두부사다논거 있어서 조리고 등심두장꾸워서 남의편 소주한잔요ㅋ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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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남자분이 젤루 좋아하는 경상도식무국에 있는반찬 재탕하고 호박싫어하는 남자들을 위한 전만들어 저녁먹습니다 좋아하는 소시지와 호박 가운데를 파서 서로 바꿔뀐뒤 구워주고 어묵전에 애호박 듬뿍 전까지 만들어 먹으니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미세먼지가 엄청 심한지 재난문자가 왔어요 내일 차량운행 2부제로 실행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아침에 희뿌연 하늘보며 우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에잇 막걸리라도 마시고 기분 풀어야될듯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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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세가지 오이지무침,김치볶음,미역줄기볶음. 무가 너무 맛있어서 무 많이들어간 황태국 끓였는데 신랑캉 밖에서 스트레스받아 반주로 한잔 하신다기에 족발 시켰어요^^ 저녁이 그닥..전 마트에서 사온 피자,야채 호빵이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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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남은걸루 김뽁해서 혼밥해요 아직 집정리가 완전히 안돼서 창가에 강아지 계단을 놓아두었더니 볕이 좋은지 둘이 저러구 자고 있어요😁 식구님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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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욜심히 먹고 청계천나들이도 하고 행복한 주말 보냈네요~~^^ #홈메이드 연어초밥 #홈메이드미트볼스파게티 #연어구이돈부리 #서울빛초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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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 레시피 방송사고 ㅜㅜ 유투브는 무음모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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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2kg짜리 왕갈치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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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울집 똥깡아지 ♡♡김소이 ♡ 모두월요일 퐈이팅입니다♡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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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주말들 보내셧나요 오늘은 월요일~ 요건 어제 주말때먹은거에요 마트갓더니 글쎄 닭큰거3마리에 만원하길래 덥석집어서 왓는데 3마리 다튀기기엔 넘 많고해서 점심땐 닭한마리로 삼계탕끓여먹고 저녁엔신랑친구불러서 치킨을집에서 카레가루넣고 튀겨먹었네요 점심때먹다남은닭반마리뜯어서 닭칼국수도함께~♡ 집에서튀기는일은 쉬운건아니지만 쪼금힘들어도 닭3마리만원이면 진짜 싸게잘산거죠? 깜박하고 삼계탕끓여먹을생각도 못하고 장보고오는바람에 대충집에있는재료넣고햇는데 ㅜㅜ 2%부족하긴하네요 삼계탕좋아하는 신랑 담엔 더맛있게 만들어줘야겟어요 ㅎㅎ 아참 ~~치킨양념은그냥마트에서 매운맛으로삿어요~~^^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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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N.C 에 위치한 Shining Rock(6040ft)엘 다녀왔습니다. 2mile에 걸쳐 2000ft를올라가야하는 산행입니다. 아픈뒤끝에. 낙엽보려고 갔는데..... 좀 무리였나봅니다. 올라가기는 하는데.... 자꾸 뒤쳐지네요. 우여곡절 끝에 올라가보니. 수정처럼 빛나는 하얀돌이 반짝반짝요. 베터리가 다되서 사진도 별로 없습니다. 산꼭대기에 바람이 어찌부는지.... 라면 끓여서 파김치에 맛있게 먹고 하산을...왕복 13마일 31124보 걸었읍니다 ㅠㅠ 아침 10시반시작. 차에 도착하니 5시50분. 차로 모이는곳까지 저녁 9시 반요 다들 저녁먹고 가자해서. 일요일은 식당이 다들 일찍 문을 닫아요. 지인의 가게로가니 11시까지 괜찮타해서. 저녁을 먹었네요. 신랑은 회덮밥. 전 매운대구탕요^^ 맛있게 먹고 집에오니11시반요. 오늘 대따 빡시네요. 전 아파서 힘들었지만. 가신분들도 힘들어보인 산행이었습니다. 하지만 단풍은 너무 아름다웠고 흐르는 물소리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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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네일샆 친구랑 방송탄 순부찌개집에서 배를 채웠어요. 아침에 우울모드.. 사진보니 그렇죠? 만레님들은 뭐드시고 계시남유~~~^^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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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만나서 밥먹고 디저트도 먹었네요ㅎㅎ 마들렌 너무 맛있어요~ 유자마들렌 베리마들렌 녹차마들렌 당근마들렌 카라멜마들렌 사진엔없지만 스콘과 레몬마들렌도 먹었어요ㅎㅎ 먹고 단풍구경가자며 등산갔다가 단풍이 다 져서 우린 왜 등산을 하였는가 였지만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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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어치 고기로 행복한 밥상차리기 8000원의 앞다리살로 수육하고 5000원 찌개거리로 김치찌개끓여 푸짐한 밥상을 차려봤습니다 멸치육수도 들통가득 끓이고 반찬 돌려먹기로 차린 주말마무리 밥상 요정도믄 훌륭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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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치킨 간만에... 술은 제각자 다른 취향. 내가 젤 입맛이 싼티? 그래도 난 젤좋은데.ㅎㅎ 내가 애써만든 블랭킷이 그립네요.. 다시 뺏어오고싶은...욕먹겠죠..ㅋㅋ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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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사본 만두.. 모양은 예쁜데...맛은 그닥... 울 아들이 첨으로 설거지 도와주었어요... 만두는 2개먹고 안먹어서 제가 혼자 처치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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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아내 기일이예요,가끔 눈팅만 하다... 글을 올리는데 내용이 좀 무거워 미안 하네요. 아직 생선 하고 떡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닷지 않아요. 일요일 이란 것을 생각 햇어야 하는데...

제주도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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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상차렸네요 신랑,아들이랑 송어낚시갔다가 12마리 잡아왔어요ㅋ잡아온거 신랑이회뜨는중이에요 한마리 사진찍어봤어용ㅋ 저는 회는못먹는사람이라 구경만ㅋ 모두모두 맛저하세용^^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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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징엉회 주문해서 한잔요. 근데 비싸도 넘비싸네요. 오징어가 안잡힌데요. ㅡ. 밥은 아침에 일단해놓고 랑보고 분식좀 사오라고해서 먹고 오늘부터 성당 다닌다고 교리받고왔어요.ㅎ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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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이영자의 송이라면 보면서 밤새 나두 아침에 라면 먹어야지를 다짐했드랬죠 늦잠자는 두남자덕에 혼자 케이크 먹으며 아침을 보내고 드뎌 라면 영접합니다 어제 남은 곱창전골에 물 한가득 넣고 라면스프와 고추가루. 파.마늘 넣어 육수 다시 만든뒤 끓인 곱창전골라면 알맞게 익은 총각김치와 함께 먹으니 송이라면이 부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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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운좋게 국물요리 공모전에 입상하여 딥프라이어를 선물로 받았어요^^ 그래서 건빵 튀김을 만들어서 어젠 단풍놀이를 다녀왔어요^^ 금욜날 모스액자도 만들고요 다들 오늘 어떤 스케쥴을 보내시나요?!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 나들이 하기 넘 좋더라구요. 봄날씨같이 오늘도 좋은주말되세여!

ㄴ딸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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