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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부탁으로 김치찌개 끓이고~ 계랸찜이랑 해남김구워 양념장에요~~ 날이추우니 따뜻한것만 먹고싶네요~~^^
서연맘45
4
92
레시피어떻게올려요?
박대범
0
1
울아들 오랫만에 책상에 앉은모습이 예뻐서 좋아하는 쭈꾸미 부침개했어요..ㅋㅋㅋ
민엄마
2
5
꼼지락거려도 티도안나는 집안일 내가 문제인가? 집이 문제인가?ㅋ 쌍화차를 마셔도 특별해보이지도 이상스럽지도 않을 나이...ㅋ 누군가 한박스 선물은 주어 받았지만 한잔의 여유는 여기까지.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계시죠~~😄
보름맘73
2
6
오늘은 손아픈 일만 ㅋㅋ 남늬편님이 모과 따오셔서 모과청 담느라 계속 칼질 ㅠㅠ 그러고 나선 밤 다 까서 밤호두조림 했어요 기린봉 올라가는데 고양이가 중턱까지 따라왔어요 ㅋㅋ
달떵엄마47
4
23
쌀쌀한 날씨에. 올만에 된찌끓이고 무생채하고. 시동생집서 따온 상추로 밥을 먹습니다. 삼일 태풍으로 인해서 난리하더만 오늘은 언제 그랬나는듯이 평온합니다. 울신랑 모임있어서. 새벽 두시에 집에 왔네요. 전 신랑이 나가면 들어와야 자는 편이라서.... 밤새 잠도 못잤습니다. 집에와서는. 배가 고프다해서. 하이면 끓여서 나눠 먹었네요^^ 난 국물만 좀 먹을께. 여기에 밥까지 말아서 드신건 비밀입니다. 센서에 불이. 너구리도 아닌것이 느림보도 아닌것이 이상한놈이 나타났습니다. 헉.
쌔미야냥
4
27
화머시 마켓에 다녀왔습니디 햇밤이나와서 15파운드 $52 사왔어요 1파운드에 $3.50 입니다
Anna의밥상
4
5
오천원어치 꼬막사다 해감시키고,삶고, 까고의 번거러움은 있었으나 달큰한 꼬막살과 매콤한 양념과의 조화로움 잠깐 번거럽고 힘들었으나 but 랑이님의 밥 두공기로 그런생각은 저멀리..... 주부로서 가성비좋은 요런저녁밥상 뿌뜻하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되세요~
보름맘73
9
17
배추국 끓이고 매운고추조림~ 어묵볶음~~겉절이해서 저녁먹어용~~^^
서연맘45
6
54
천은이처음으로. 오늘파마시켜줫어요. 처음하는파마인데. 어찌나잘하는지 깜짝놀랫네요 파마다하고나서 보니. 어찌나귀여운지 😄
31천은지은맘
2
8
저, 학생인데요.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서 서프라이즈? 로 저녁 하고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고기 들어가는 종류는 사양합니다~ 돈이 얼마 없어요!
나한테 왜그래
0
3
2가지 맛의 오징어실채볶음 입니다
Anna의밥상
4
12
상큼한 오이 맛살 마늘 사라드 입니다
Anna의밥상
1
0
울 신랑 번개 맞고. 뿅~~~~~ 공치러요. ㅠㅠ 중간에 전화한번. 잘 있나? 참 뜬금없네요. 나 잘 있지. 혼자 미안했나보네요. ^^ 집엘 왔는데. 밤하고 감하고. 위스키한병요. 제가 이뻐보였나 봅니다. ㅋ 그분이 주신거네요^^ 같이 공 치러 가신분. 저한텐 아부지 같으신 분이에요. 항상 찐밤을 주셔서. 숟가락 들고 가서 먹을라는데..... 헉. 생밤이네요. 전 껍질까고. 울신랑은 먹고. 까도 까도 울신랑 먹는거 못 따라가겠네요. 어제요 오늘은 깐밤을. 오븐에넣고 구웠네요. 군밤이요^^ 맛있어요. 배는 고픈데.... 울 신랑 아직도 침대서 내려오질 않네요 ㅠ 차한잔. 마셔요.
쌔미야냥
6
41
두남자분 오늘은 각자 약속이 있으시다네요 큰남자분은 회식 작은남자분은 셤공부 전혀 안해놓구 시험끝났다고 놀다오신답니다 저녁을 혼자 먹기싫어 건너뛸까 했는데 아점으로 먹은 쌀국수가 다인지라 허기짐을 못이기고 국수끓여 열무김치에 말아먹어요 얼큰하고 시원헌 국물에 속이 뻥 뚫립니다 스타벅스 ㅎㅎ 전 첨 가봤어요 선물받은 쿠폰 쓰기위해 간 곳에서 혼자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도 가져보고 너무 좋았어요 그래도 내돈주고는 못갈듯해요 그돈이면 한끼 식사비인데.... 저 완전아줌마죠😂😂😂
꼼지락♡
2
60
오늘은 시부모님과 함께 한 소박하고도 평범한 저녁상입니다용 봄에 사서 냉동실에 쟁여놨던 생곤드레가 마지막... 곤드레 만드레~곤드레밥 아욱된장국..부들부들 구수하니 맛나요 맛나 즐 주말 보내세용~❤
♡Lee여사♡
6
14
울 애기 밥상만 올리다가 우리 저녁밥상도 올립니다ㅎㅎ 느타리버섯밥과 매운 시래기등갈비찜🍖 밑반찬은 더덕무침,감자볶음,무조림,꽈리고추조림,무짱아찌,멸치볶음〰️ 즐거운 불금보내세요!!😊
JYmommm
3
3
레시피는 아니고... 무언가 밥 대신 먹을것이 없을까요..? 밥을하기엔시간이부족하고 간단하게 배만채울수 있는..
달걀요리사
0
2
오늘 저녁은 느타리버섯을 올려 지은 밥과 어머님이 힘들게 주워다 주신 밤으로 밤스프🌰 . 가지에 전분가루를 묻혀 기름에 살짝 튀겨 달달한 간장소스에 버무린 가지강정🍆 새우살에 야채와 밀가루 조금 넣어 동그랗게 빚은 후 찜기에 쪄낸 새우완자 그리고 무나물〰️
JYmommm
4
18
오늘아침~♥ 아침에 밥통여니 밥이없네요뭐지~~분명있는거 보구 잠들었는데ㅋ아들이가 먹었다네요 크는아이라 요즘엄청먹네용ㅋ 샌드위치만들어서 우유한잔씩먹고 출근.학교요 날씨가 느무느무 춥네용 모두모두 감기조심요🤗
사랑한스푼42
2
2
밤새. 비가 내리고. 바람불고요. 여기가. 이난리인데....... 플로리다는? 봤네요. 슬프네요 ㅠㅠ 아침 열심히 준비하는데. 울신랑 “나 나가. 다 접었네요. 밤새 먹고 싶은거 만들었어요. 떡뽁이. 군만두요. 근데.... 별 맛이가 없네요. 오븐에 넣어 고구마 굽고 있는데.... 냄새는 좋으네요.
쌔미야냥
7
35
요즘 한일... 간만에 한글날이랑 연이틀쉬어서.. 등뼈랑 닭좀잡구... 이래저래 티안나는 집안일... 랑이 전어 사줘서 맛나게 냠냠... 사는게 다 그런거겠죠?? 맛난거 묵꼬 행복하면 되는것~^^
써니❤❤44
3
15
어머님이 택배로 밤이랑 채소랑 가득 보내주셔서 늦게 도착한 택배상자를 막 받아 밤을 한솥가득 쪘어요^^ 밤고무랑 호박고구마로 간식도 만들고 늦은 밤 과한 간식이 되었네요^^
요리나하리
2
10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진 날씨에 종일 몸을 웅크리고 지낸듯해요 가을이 오기도 전에 겨울이 오고있는듯하죠 추운몸과 마음이 풀리도록 얼큰한 닭볶음탕으로 준비한 저녁입니다 시래기 삶아놓은걸루 닭한마리사다 얼큰하게 볶음탕만들고 이때아님 먹기힘든 대하로 간장새우만들어 밥도둑반찬으로 차려냈어요 열무와 얼갈이가 여름엔 너무비싸 담을 엄두도 못내게 하더니 요즘은 김치담고 우거지 만들기까지 할정도로 저렴해졌네요 내일도 추우믄 지락인 집콕하며 이불속에서 살지도 몰라요 지금부터 이케 추우면 한겨울은 어찌 살런지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꼼지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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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보신탕 맛나더리구요ㅜㅜ 소고기보신탕이랑 찍어먹는 소스만드는방법을 아시는분 올려주세요ㅜㅜ
JH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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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찌짐파티♡ 부추깻잎오징어새우전이네요♡ 얼큰두부찌개도♡ 모두맛저♡♡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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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저녁은 울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등갈비찜이요~~ 울딸이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 갈비찜을 먹다니 하면서리~~감탄사를 연발하네요~ ㅍㅎㅎ 다들 따순 저녁되세요~😁😁😁
서연맘45
7
80
요즘부쩍 이뻐지는 울딸지은이에요. 천은이도. 오빠돼고나서부터. 어찌나. 자기동생이뻐하는지. 오빠노릇잘하고잇네요.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수업하고 노는것도잘노는천은이에요.
31천은지은맘
4
14
어제 저녁은 친구들 3명이랑 단골 참치집가고 탄수화물없음 안되는 친구는 막판에 우동시켜먹고... 커피한잔 하고 집왔네요. 커피 중독녀들.ㅋ 샌드위치 만들려다 발뒤꿈치까져서 장 못보고 걍 써브 가서사와먹고 또 급 야채튀김 땡겨서 세개만..ㅎ 튀김가루에 물안하고 탄산수만 넣으니 대박 바삭바삭요..와우~~~~~!
오드리될뻔47♡
1
35
거창고춛다대기
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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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잠시 사진만올리고 가용 어젠 다들늦는다해서… 늦은밤고구마튀김.물만두새콤달콤으로ㅋ가을무맛나서 무생채도 조금했어용 맛점들하세용ㅋㅋ
사랑한스푼42
4
10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플로리다에 태풍이 오고. 피해가 많아요 ㅠㅠ 그래도 저희 사는덴 비가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부네요. 아침에 오늘은 뭐 먹지? 고민을 하는데... 카톡이. “언니 수요일 12시에 점심 어때?” 얼라 수요일이면 오늘인데. 동생이 월요일에 보낸 톡이 오늘아침에 열립니다. 에고고. 울신랑 아무것도 안드신다기에. 맘이 편치가 않아서 간단히 샐러드에 커피만주고. 만나러....장미한다발 들고 말린사과들고요^^ 비도 오고 해서. 그집서 미는 “고베 비프 칼국수” 그림엔 고기가 얹어서 나오길래 걍 시켰어요. 헉 이런것도 음식이라고 팔대요. 집에와서 차한잔에 마카롱이요. 찐빵이 됬네요. 하나에 2500원인데.... 야채 볶아서 신랑 비빔밥해주고 부엌문 닫았네요. 난 뭘 먹을까요?
쌔미야냥
4
58
어제 직원들 울집에 와서 한잔했어요. 감바스 샥슈카 꽃게찜 문어숙회 묵은지닭볶음탕에 꽃게탕도 끓였는데 먹느라 사진이 ㅋㅋ 술도 머루와인 애플주 소주 맥주 이슬톡톡 ㅋㅋ
달떵엄마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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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브레드 볼 치즈 브로콜리 슾 하고 가을 호박 슾 날씨 비가 오구 아주 거시기 해요 시카고 날씨 못된 시엄니 날씨 라드니 오늘이 딱 그런듯 기온이 그네를 타네요 ㅎ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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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정부모님이 옷선물 들어왔는데 싸이즈 미스ㅡㅡ 매장도 흔치않은 겸사 오셔서 첫끼를 해물탕 대전서 오래된곳인데 맛나요 다대기 더 달라해서 먹거든요 유리도 꽃게 혼자 아그작아그작 발라묵고 친정어머니는 좋아하시는데 아버지는 양식 스탈이여서 시금털털 하시궁ㅜㅜ 저는 뜨끈얼큰맵고자극 이런음식 좋아서 폭풍흡입요 유리바람개비사진 올리고 슝
김미달
2
3
날이 스산한게 감기가 올듯한 날씨였죠 두남자 감기예방위해 뜨끈한 어묵탕과 매콤제육볶음으로 저녁을 차려봅니다 메일 출근할땐 몸이 힘들어 견디질 못하더니 주1회 출근은 사람을 굉장히 게으르게 만드네요 이젠 맘잡고 열심히 일해야될듯해요 어제 하루 쉬고나니 벌써 내일이 목요일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 오늘저녁 힘나는 음식으로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꼼지락♡
3
22
오늘은 서여니 독감주사 맞히러가야해서리~ 일찍 반찬하고 외출요~ 참치김치찌개 끓여놓고 시금치고추장무침~ 오이매콤하게볶고~ 무나물요~무가 달아맛나네요 지단도 부쳐놨으니 이따 저녁에 비빔밥을 해먹어도되고 국수말아먹어도 되겠네요~~^^
서연맘45
5
56
오늘 열시에 두시간 수업받고 배고파서 식당으로 고고씽요. 이식당은 맬맬 반찬 국이 달라요. 예약석이랍니다. 저 하얀 국물은 동동주 노노노.ㅎㅎ알죵? 친구들은 수제비먹고 나랑 합세해서 커피사들고 화분구경하고.지금 친구 엄마 병원에 놀러왔어요. 왜 놀러냐구요? 1인실인데 운동장이거등여.ㅎㅎ
오드리될뻔47♡
3
16
머릿속에만 있던 김밥을 오늘. 드뎌. 해먹었습니다. ^^ 육수낸것에 감자 양파넣고. 후추로칼칼하게해서 김밥과 함께 먹습니다. 태풍이 온다네요. 여긴 비오고 바람불고요. ㅠㅠ 항상 있던 까망깨도 없고. 김밥쌀 재료도 마땅치않고요. 열무김치넣고 한줄. 진미채넣고 한줄. 달팽이김밥도 한줄요. 아😩😩내가 만든 달팽이김밥은 슬프다요. 먹고서는 울형님대신 차를 찾아서 형님댁까지 딜리버리요. 비도 내리고..... 저녁안먹는다는 울신랑. 그럼 난 뭐먹나? 나 할아버지치킨먹고싶어👉👈 갔다가. 와. 나혼자서? 나 안먹을래. 가자. 해서 10개 주문했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12개가. 이런경우는 또 첨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하이네켄도 사가지고 와서 저녁 해결합니다. 치소도하고 치맥도하고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셔요
쌔미야냥
3
37
우리 소이 어제딱100일이엿어요 100일잔치는하루전에 햇어요~♡ 우리소이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햇음좋겟어요♡ 나름준비한다고햇는데 괜찮은가요? ㅜㅎ
소이맘♡똥글이맘
6
7
좋은변좀부탁드릴께요! 과일선물이많이들어와서아들이랑갈아마시려고하는데 이조합이좋은지답변좀부탁드릴께요! 사과랑골드키위(그린키위)아로니아가루 (사과1개,키위1개,아로니아가루)이렇게넣고갈아마 셔도좋을까요?
♡현우엄마유진♡
0
3
오늘 아들 피아노 연주회 있었어요. 경연대회가 아닌 그냥 편안한 자리 실수하거나 틀려도 괜찮은 아이들에게 무대의 경험을 주는 자리였어요. 긴장해서 아침도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샌드위치 포장해서 다녀왔어요.
지니의쏙레시피
5
1
오늘은 탕수육만들어서ㅡ 날씨도 흐리고ㆍ 딸이 원하는 메뉴로다ㅎ 역시 튀긴것은 다맛있네요~
새콤달콤40
3
40
아들방 장롱 새로와서 정리하다보니 점심은 건너뛰게 되었어요 미안한 맘에 삼겹살사다 굽고 매콤하게 쫄면만들어 저녁먹습니다 간만에 먹는 쫄면이 입맛을 확~~~ ㅋㅋ 이러니 지락이 살이 안찌겠냐구용
꼼지락♡
2
27
오늘 추워서 무장하고 운동갔다가 공책사고 집와서 김부각하고... 묵은지 고등어 찌개홰놨는데 또 늦는다네요. 저보다 공 사랑인 남의편..ㅉㅉ
오드리될뻔47♡
4
41
갱년기인지 시원한 날씨에도 덥고.... 잠자다가. 두시간도 안되서 깨고.... 아침에 건조기에 들어간 사과 첵업해보니 잘 말랐네요. ^^ 이 새벽에 맥주하나에 사과로 안주삼아~~~~ 자다깨서. 뭔일인지. 이해해주세요😩😩😩
쌔미야냥
3
32
살짝 감기기운이.. 머리가 지끈 지끈하네요 아침부터 컨디션 매롱인상태 어제 저녁 작은아이와 살짝 감정소모한일때문에 더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티커피한잔에 눈에 보이는 양배추한통덕에 듬뿍에 샌드위치만들어 점심으로 해결 지녁은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서 나가야하는데.... 만나서 차한잔 마시는 스퇄들도 아니고......ㅋ 혼자 몰래먹으려고했는데 그럴수있나요 한입베어 물고 목구멍으로 넘기기가.... 엄마인 죄로 먼저 손 내밀었죠~~~ 이래서 조금은 따뜻한 점심이 되었네요~ 혼자인 자리보다 둘이.....
보름맘73
4
13
어제 모악산 올라갔다왔어요. 쎄미언니가시는 산에 비함 언덕수준이지만 ㅋㅋ 집근처 기린봉만 가다가 모악산 가니 힘들었어요. 내려와서 우렁쌈밥 먹고 집에 왔어요^^
달떵엄마47
6
30
바로나2님의 핫독을 보고. 먹고 싶어서^^ 스모크소세지 구워서 핫독번도 없고해서 바게트 빵에.... 오늘 아침이네요. 띵똥~~~~ 울집에 올사람 없어~~~ 안열어줬더만... 에고. 울신랑 사촌동생이오셨네요. 아가씨. 올만이에요. 오빠 밥멋으러가자. 해서 구이집으로요. 갈비시켜서 숯불에 구워먹고 헤어졌네요. 사진은 찍을 분위기가 아니여서 없어요. ㅠㅠ 서연맘따라서 사과 건조기로요. 구멍이이 뽕뽕. 하트가뿅뿅요^^ 비가 오네요. 올만에~~~ 저녁은 붕어빵아이스크림으로 대신합니다. 가을이네요. 퍼왔어요. 넘 이뻐서요^^ 울 쌔미야 보고 싶다요 ㅠㅠ
쌔미야냥
8
37
저녁 준비하는데 신랑이랑친구랑 저녁 "해장국먹으러가자"고 전화와서 후다닥 먹고 왔어요ㅋ 요렇게 오늘도 저녁해결요ㅋ 내장부터 선지.콩나물까지 듬뿍 담겨있는거라 맛있게 오늘도 완뚝하고 컴백요ㅋ😁😁😁 제법이제 날이 썰렁해요 모두들굿밤되세요
전주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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