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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8.10.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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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어치 꼬막사다

해감시키고,삶고, 까고의 번거러움은

있었으나

달큰한 꼬막살과 매콤한 양념과의 조화로움

잠깐 번거럽고 힘들었으나

but

랑이님의 밥 두공기로 그런생각은 저멀리.....

주부로서 가성비좋은 요런저녁밥상 뿌뜻하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되세요~

댓글 26

서연맘452018-10-13 19:58:16 |신고

꼬막덮밥인가요~~넘 맛나겠어요 김 모락모락 올라오는 달걀찜도 맛깔스러워보여용

보름맘732018-10-13 20:16:39 |신고

서연맘45
꼬막비빔밥.
요즘 엄지네랑 연안식당 너무핫해서
가서 먹었지만 가성비그닥이라
직접사다했더니 푸짐하고 너무 맛난 한끼~😄

서연맘452018-10-13 20:22:22 |신고

보름맘73 네 언니 맛나보여용~~울 신랑도 꼬막 무지 좋아하는디 나도 낼 꼬막사러나가야겠네요~~^^

우드파크542018-10-13 20:23:12 |신고

우드파크54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우드파크542018-10-13 20:26:01 |신고

꼬막먹고싶네요 제가사는곳엔 살아있는꼬막이.없서요 ㅠㅠ오래오래된냉동꼬막뿐 ~~어쩌다친정에가면 질릴때까지 사다가해먹고오곤해요 그리워요

보름맘732018-10-13 21:11:28 |신고

우드파크54
조금더 있어야 제철이지만 알이좀작아도
맛은 달큰하네요~~^^
음식이 향수를 소환하기에 큰 메리트가 있는듯해요

쌔미야냥2018-10-13 21:53:4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10-13 21:53:57 |신고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10-13 21:54:51 |신고

숟가락으로 꼬막 까서 먹던 기억이 사아악 나네요. 침넘어가요. 츄릅~~~😋😋😋

쌔미야냥2018-10-13 21:55:27 |신고

우드파크54
저도 같네요. 🤗🤗🤗

천사올리브2018-10-13 23:47:41 |신고

천사올리브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보름맘732018-10-14 00:14:28 |신고

쌔미야냥
꼬막손은 많이가지만 먹는순간
힘듬 사르르~~😁

Seungyeoncho702018-10-14 08:13:16 |신고

보름맘73 정말 로 대단한 분 인듯^^

Seungyeoncho702018-10-14 08:13:52 |신고

꼬막 넘 좋아 하는데 실컷 👀🎵먹게 해줘 감사 ㅎ

Seungyeoncho702018-10-14 08:13:56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eungyeoncho702018-10-14 08:13:58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보름맘732018-10-14 10:12:20 |신고

Seungyeoncho70
대단까지는 아니예요
다들 하실수 있는정도밖에 못하는터라....😉

태희윤희맘48ㅋ2018-10-14 11:46:11 |신고

꼬막밥 맛있게 만드시 세팅 완전 이쁘네요 엄지 척~!

별이772018-10-14 12:47:22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10-14 13:36:19 |신고

보름맘73 꼬막 좋죠^^ 너무 큰것보담은 적당한게 좋더라구요^^

보름맘732018-10-14 14:04:36 |신고

순천이
솜씨랄게있나요
번거러움만 있지 솜씨는....😄

보름맘732018-10-14 14:05:09 |신고

태희윤희맘48ㅋ
감사합니다
신랑이 맛있다고 두공기 먹길래 은근 은쓱했네요~~😊

보름맘732018-10-14 14:05:52 |신고

별이77
즐거운 주말되세요~^^

보름맘732018-10-14 14:06:44 |신고

달떵엄마47
네~~
달고 맛잇더라구요~~

요리는내친구2018-10-14 17:27:12 |신고

요리는내친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전주연392018-10-14 18:19:05 |신고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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