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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0.14 17:55
4
92
신랑부탁으로 김치찌개 끓이고~
계랸찜이랑 해남김구워 양념장에요~~
날이추우니 따뜻한것만 먹고싶네요~~^^
댓글
96
이전댓글 더보기
써니❤❤44
2018-10-14 1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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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푸넹~
서연맘45
2018-10-14 1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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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4
저녁은? 배고프면 우째
서연맘45
2018-10-14 1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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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갑자기 서연이가 엄마손~이러더니 제 손톱을 잘라주네요 ㅋㅋ 넘 짧게 잘라놓아서 손끝이 이상해요 ㅋ
써니❤❤44
2018-10-14 1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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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다욧할라구 안묵을라 했는디..
안되그써ㅠㅠ
서연맘45
2018-10-14 1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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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4
다욧같은거는 하는게 아니다 ㅋㅋ
지지40
2018-10-14 1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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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그런거함 큰일난다ㅋ
와이리졸리노~
지지40
2018-10-14 1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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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4
그런거함 생명에 위협느껴클나요ㅋ
서연맘45
2018-10-14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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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졸린디 하랑이가 안자는구나
지지40
2018-10-14 2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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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전~혀잘생각이없어보여요ㅋ
서연맘45
2018-10-14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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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ㅍㅎ 우째 상상만으로도 왜케 귀엽냐 ㅋ
지지40
2018-10-14 2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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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서연맘45
독감주사맞고 안울었다고 다컸다고 할아버지 이모 언니 아빠 자랑하고또하고 반창고도 못띠게해요ㅋ
핑크녹차
2018-10-14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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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보들보들~ 생김이 밥도둑이지
서연맘45
2018-10-14 2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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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아 귀여워 장하네 안울고 서연이 독감 맞히러갔을때보니 애들 울고불고 하드만 엄마들은 화냈다 달랬하고
서연맘45
2018-10-14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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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옹 서여니가 보들한 찜만 먹어서 ~~혼자 한 뚝배기 다 먹으
지지40
2018-10-14 2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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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맞아요 병원입구부터 전쟁이죠
서연맘45
2018-10-14 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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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옹 전쟁터드만 정신이 쏙빠지는줄 어떤애는 서연이 또래 남자아이였는데 삼십분을 넘게 울고 발버둥쳐서 엄마가 달래다 달래다 등짝 스매싱~ㅋㅋ
핑크녹차
2018-10-14 2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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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우리 엄마는 푸딩처럼 잘 해줬는데~ 생각나네~ 선사축제 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
서연맘45
2018-10-14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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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안추워? 따숩게 입고 나가지~~축제 좋겠당~맛난것도 먹고~
전주연39
2018-10-14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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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으 언니~날씨좋드라고
지지40
2018-10-14 2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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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아고~그애엄마 상상이가네요
서연맘45
2018-10-14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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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그니깐 하랑이는 얼마나 장혀~~아직 아가인디 울지도 않고~~
핑크녹차
2018-10-14 2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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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따뜻하게 입었지~ 수타 짜장에 김이 모락모락~ 홍합탕에 탕슉에ㅋ
서연맘45
2018-10-14 2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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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생각해보니 여기도 남한산성 축제가 오늘까지 였네 ㅜㅜ 매해 갔는디 올해는 깜빡~
핑크녹차
2018-10-14 2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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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가지~ 축제기간이 다 비슷한거 같아~
갈대 그것도 가고 싶어
서연맘45
2018-10-14 2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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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글게 남한산성 축제는 난장에서 목욕탕의자에 앉아 숯불에 고기구워먹는게 별미인디~
혜영●••●••☕☕
2018-10-14 2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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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얼큰한김치찌개두부위에.달걀찜👍👍👍👍ㅎㅎㅎ😍
서연맘45
2018-10-14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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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옹 두부에 쓱쓱 비벼서 국물까지 매콤하게~~^^
핑크녹차
2018-10-14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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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ㅋ여기도 그거 하더라~
내년에 꼭 가~
서연맘45
2018-10-14 2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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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옹 내년엔 잊지 말고 가서 꼬기 구워야징~~ㅋㅋ
쌔미야냥
2018-10-15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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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흐미. 이쁜 서여니😘😘😘
금방 자라니까. 좀맘 참는걸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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