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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간 하는 도넛샾 인데 하도 유명 하다 해서 일단 한 다즌 어제 밤 사다 놓고 오늘 아침 일터로 고고 합니다 ㅎ 알바 들 하고 사이 좋게 나눠 먹고 ( 달달 한 도넛 12개)! 먹고 당충전 해서 오늘도 홧팅 요 미리 전화로 주문 하니 주인장이 가게 로고 까지 멋잇게 그려 놓고 기다 리 네요 센쑤쟁이. ㅎ 낼 부터 휴가 들어 가요 :-p
Seungyeon..
3
12
어무님들이 아기 사진들도 많이 올리시길래 일부에 불과하지만 저희 아들 어린이집 등원길에 찍은 사진도 올리고 싶네용😊😊
JYmommm
8
34
맛있는 소세지로 빵만들기 구워먹음 맛나는 큼지막한 소세지로 빵을 만들어봤어요 토스트만들고 남은 식빵은 냉장고속 재료들로 샌드위치만들기~~~ 햄이 커서 반죽이 부족하다보니 햄도 남드라구요 뭐든 남기는게 싫은 지락아짐 식빵밀어 치즈넣고 핫도그로 변신시켰네요 오늘 요걸루 저녁 때우자하니 두남자 가출할 기세입니다 후딱 저녁맹글어 주고 올께용 모두 맛저하세요~~
꼼지락♡
4
7
오늘은 노을이 이쁘네요 줄거운 저녁 되세요 전 지금부터 아침입니다😅😅😅😅
동지나해적
2
3
나흘내린비에 바람에. 낙엽이 억수로 떨어졌내요. 이틀에걸쳐서 낙엽 긁기 성공입니다. 사온 꿀떡으로 꿀전으로 변신요. 꿀한바퀴 둘러서 새참으로 맥주와함께 먹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긁고나니 마음이 다 후련합니다. 아직도 도토리나무엔 잎이 무성~~~~ 세번은 더 긁어야 끝날것같습니다. 가을이 무섭네요 ㅠㅠ 일도 끝나고. 해도 이쁘게 집니다. 한주일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해피 스마일~~~
쌔미야냥
2
62
어릴때 입은옷을 찾으려니 못찾겠네요
태희윤희맘48ㅋ
1
8
자유톡~ 나눔
태희윤희맘48ㅋ
1
2
나눔해요~ 사진이 다 않올려지네요 연달아올립니다 자유톡
태희윤희맘48ㅋ
0
6
빵만들다 허기져 간단하게 토스트해먹어요 먹다보니 김치생각이 간절해지는 이유는 몰까요😅😅😅
꼼지락♡
4
27
세상에.... 멸치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 아직 반도 못했는데 ㅠㅠ 세상의 모든 음식하시는 분들에게 존경의 인사를....
동남아노숙자
1
3
토이는 정말 저러고 자는거 찍었어요 진짜 자요😁 세미 언니가 보셨음 좋겠어요! 토이 팬 ㅋㅋㅋ😄😍😘
♡카카♡
4
7
김장한다고 시누님댁에 갔다가 놀다 먹고만 왔어요 언니가 다 해놓으셔서 펀하게요 달칼비 사진만 찍었어요 토이는 정말저러고자요ㅋ구름이도 이쁘죠 근데토이한테 꿈쩍도 못해요 식탁밑에만 있어요 저주는거겠죠 ㅋ
♡카카♡
1
4
오늘의 해프닝들... 1. 엄마가 죽있다고 저녁취소해서 병문안 오신분들 뫼시러 8층에서 뛰다니다가 컵라면 팅팅불은거 먹이놓고 방금 엄마왈 "내일아침도 취소하까" "엄마~~~~~!딸래미 굶기 죽일라카나~~~~~!" 옆에 아줌마들 넘어간다. 본인도 배잡는다. 옆집 아줌마왈 "딸 살쪄서 살빼라고 그라요?"(전라도 사투리) 한바탕웃고요. 영양제로 때워야하는건가~~~~ㅋㅋㅋ 2. 엄마가 미는 폴대찾아서 밖에봤더니 빨래가 널어져있는겁니다. 간호사한테 저거좀 주심 안되요 하니깐 간호사가 이방 저방마다 밀고 다니면서 큰소리로"이 빨래 주인요~~~~~" 아줌마들 쓰러짐. #다행이 랑이 사다준 빵들이 있었네요.ㅋ
오드리될뻔47♡
2
26
금요일부터 하는거없이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벌써 휴일마지막 저녁시간이네요 배추 네포기를 얼결에 받아와 세포기는 포기김치담고 한포기는 잘라 노란속은 백김치와 쌈거리로 만들고 겉잎은 겉절이버무리고... 냉장고속 뒤져 먹던 밑반찬 꺼내고 삭힌고추는 짠맛 우려낸뒤 매콤하게 무쳐줬어요 앞다리살 사다놓은게 며칠 지났길래 수육하고 반은 듬성잘라 제육볶음했습니다 ㅎ 세포기지만 그래도 김치통에 담아놓고보니 괜히 맘이 든든해 아끼던 묵은지 과감하게 김치찌개 끓였구요^^ 제대로 한 반찬은 없지만 맛나게 먹어주는 두남자덕에 기분좋은 지락이는 야식으로 맛난 샌드위치 준비하려합니다
꼼지락♡
3
13
오늘은 저희 저녁밥상이에요~ 마트 갔더니 코다리가 싸길래 조림하고 저희 외할머니가 직접 쑤신 도토리묵과 두부 듬뿍넣은 배추두부된장국, 소불고기 그리고 냉장고 반찬들 입니다ㅎㅎㅎㅎ
JYmommm
6
14
저의 헤드셰프가 만나서 사주겠다고 해서 먹은 대만요리 예요^^ 닭튀김에 타로 버블티 ,핫팟 ~ 딤섬도 있었는데 늦게나와 사진을 깜빡했네요. 일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도 얘기하고 배잡게 웃고 좋은 시간 이었어요. 확실히 중국쪽 요리는 향이 오묘해요. 참 고마운 사람...
아르띠
2
7
어제 엄마집에서 김장하고 포기김치 김치통에 꽉꽉 채우고 남은건 쭉쭉 찢어 굴넣고 버무려서 수육 먹었는데 사진이 없어요 ㅋ 대신 오늘 막걸리상이요. ㅋㅋ 배추전 부치고 간장게장 꺼네고 배추나물 그리고 김장김치에 청국장에 막걸리 마셔요^^
달떵엄마47
4
34
제주을 한 눈에 😄😄😄
동지나해적
3
2
맘이 울적하고. 뭔진잘 몰라도 그럴때 다들 있지요. 그래서. 울 쌔미야사진. 찾아서 올려봐요. 나의 생의 첫고냥이이자 마지막 고냥이에요. 그냥 보고. 했음해서요. 누근가는 이런거 올린다고 뭐라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요 ^^
쌔미야냥
4
89
아침일찍 신랑 보내고 나서. 아점으로 김치만두 꾹꾹눌러서 군만두로 탈바꿈시키고. 나의 사랑 오뎅이 없는관계로 ㅠㅠ 양파 양배추 많이넣고 떡볶이요. 혼자먹으니 별로 맛이 없네요. 띠리리리~~~ 나 마케앞인데. 뭐사가지고 갈까? 저녁은 먹었어? 아니. 그럼 회덮밥하나하고 떡사가지고와. 맥주는 같이 일한 형님이 나갔다주라고 .... 제가 젤 좋아하는 하이네켄이요. 어찌아셨눈지. 그분도 저한테 길들여지는가 봅니다^^ 던져주고는 다시 나가네요. 왜이렇게 찾는사람이 많은지요. 같아갈래? 싫어. 혼자 갔다와. 보내놓고 하이네켄한병과 백설기로 저녁을요. 울신랑은 다녀와서 회덮밥에 밥넣고 비벼비벼서~~~ 오늘도 불금이 지나갑니다.
쌔미야냥
5
45
오늘 병원 당번은 아빠가 엄마한테 점수딴다고 계시고.ㅋ 전 몸보신한다고 먹어대는데 감기약때문인지 무슨 맛인지몰라서.에잇. 장날에 송화버섯 사고 불고기는 둘째가 코스트코에서 사준거 소분해놓고 친구집 와서 삼겹살 잘 먹고 이제 집 가서 낼병원갈 준비 할려구요. 돈부채는 나의 성과금?ㅍㅎㅎ
오드리될뻔47♡
2
16
요즘 다들 아무 탈없이 지내고 계시죠? 이제 바람이 겨울바람처럼 느껴지네요ㅠㅠ차가워요.. 이럴 때일수록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죠? 요번에는 '두부전골'을 그려봤어용!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록이의맛있는이야..
3
10
#넋두리 혼저해야할 삘~~~~~ 시댁 티비가 망가져 교체해드리려고 며칠전 티비 주문한게 오늘 방문설치하신다고 해서 랑이님이 시댁으로 갔는데 돌아오질 않네요~~;;; 정작 계셔야할 집주인 아버님은 안계시고 별신경 안쓰실때면 해드리면서도 가끔 화가.... 그럼에도 묵묵히 모든일을 싫은 내색없이 하는 랑이님에도 화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고맙다는 표현1도하지않는 아버님에게도 섭섭하고 23년을 해오던 일도 가끔 이리 투정을 늘어놓네요~~~;;; 에라모르것다 바로 올줄알고 일찍 저녁 차려뒀는데 그냥 혼자 묵어야겠어요~ 혼저 먹을 생각에 혼자 궁시렁 거려봤네요😅 즐거운 저녁하세요~
보름맘73
1
8
날씨가 꾸물꾸물..딩굴거리고 싶었으나 집에 있는한 것도 힘드네요..거참 저녁까지 안먹긴 뭐하고 냉동용 시판 탕슉 에프라 돌리고 냉파용 마지막 밀떡으로 떡볶이요 빨래만 널면 오늘 일은 끝~~~~~ 만세🙆♀️
♡Lee여사♡
2
15
김장할때쯤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많은 양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년까지만해도 해마다는 아니지만 시댁,시이모, 언니 가끔 친정엄마께도 딸김장 맛보라고 보내드린적도 있는데(친정엄마 솜씨에 비함 깨갱)이지만요~~~ㅋㅋ 늘 시댁은 챙기는데 친정에서는 당연하게 받는것이 익숙해지는 제가 엄마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ㅎ 그런데 올 겨울은 정말 김장하기가 귀찮아져서( 아이들도 커서 집에서 김치소비도 줄어서...) 딱히 열정이 샘솟지 않네요~ 그래도 치룰건 치루고 지나가야하나 싶고 여튼 요즘 잔머리 대마왕수준입니다~😁 주말 아침은 간단하게 돈주고 구매한 베이커리제품으로....🤣
보름맘73
2
3
동치미냉면으로 이른 점심이요~~ 동치미 담궈놨더니 여기저기 넘 쓰임이 좋네용~ 난 매운 다대기만들어 올리고 서여니는 걍 동치미만~~ 넘 맛나다고 담에 또해달라네용~
서연맘45
1
58
오랜만의 여유있는 주말 아점입니다♡ 사태살 푹~~~~끓여 따뜻하고 진한 곰국에 밥말아 뚝딱! 즐 주말되세요☺
♡Lee여사♡
2
16
하다보니 정말 집에서 브라우니를만들었어요~ㅋ ㅋ ㅋ 햇살이 상큼한 창가에서 커피와함께면 오늘 주말은 이걸로 만족해도 될듯해요...^^ ㅋ ㅋ 냄새맡은 우리 강쥐~ 눈빛이 너무애절하네요
은니6
1
3
남편생일에 만든케잌~~ 만개의레시피를 통해 이것저것 만들어보다 나도 모르게 실력이 좋아졌나봐요.ㅋ 내가만들고 내가 셀프칭찬하고~
은니6
1
3
굿모닝요~♥ 오랜만에 왔네용 추워지니 김장있었고 생신,결혼식… 힝~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낸거 같아용 오늘아침일찍 친정에갈 반찬몇가지했어요 잡채도하구ㅋ글서 아침밥은 잡채밥요ㅋ친정행🚗언제나 즐거워용🤗
사랑한스푼42
3
7
먹던 치킨 가슴살만 남아서 만들어 본 시저샐러드(이까짓걸 요리라고) 시금치 새우 파스타 버터는 사오면 저 사이즈로 토막내어 얼려서 보관해요. 요즘은 한식보다 양식이 나은거 같아요.
아르띠
0
2
어제 엄마 아침병원밥 나오기전 머리감고 씻고 둘이서 밥먹고 전 김해집으로 날라와서 목욕갔다가오니 배에서 밥달라고 야단 . 그래서 이어지는 얘기는요. 사진입니다요...ㅎㅎ
오드리될뻔47♡
0
7
지인분께서. 전화로. 나좀 도와줄수 있어? 금욜아침에 전화주께. 너무 이른시간에 나가는 남편이 안스러서. 급. 길거리토스트만들어서 줬어요. 침대에 앉아서. 첨 먹어본다나 어쩐다나요 ㅋㅋ 양배추 당근넣고 샌드위치요. 베이컨 세줄. 모짜렐라치즈두장요^^ 든든하게 먹고 가라고요. 날씨가 너무 급 추워졌어요. 고냥이 사진은. 울쌔미야 데리고 캠핑갔을때. 오셨던 수의사쌤네집에 있는 냥이에요. 이름은. 말을 하도 안들어서 트럼프라고 지었대요. 그러고보니. 프레지던트 트럼프하고 너무 닮았어요 ㅋㅋ 저만 보면 냥이 주신다고..... 전 정중히 사양요.나중에 나중에요하고요^^ 추워진 날씨에 고염나무의 열매도 추워 보여요.
쌔미야냥
1
25
소라와 주꾸미 데쳐서 먹어요 사실 전 구이가 더 좋은데 ㅋ 따뜻한 저녁되세요🤗 단추는 삐쳐서 화났어요😡 얼굴에 심통이 잔뜩이네요😆
♡카카♡
1
10
오늘은 플라워 클래스에서 ㅡ편백나무로 리스 만들었어요^^ 나머지 장식은 집에와서 따로 다시 만들었어요^^ 리스가 전 제일 재미있네요 ㅎ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게 실감나여
ㄴ딸기바람
2
22
비가 나흘연속 내리고~~~~ 오늘 신랑아침으로 잔반넣고 비벼주구요. 전 계란후라이에 배이컨넣어서 샌드위치요. 나가는길에 월맛에 들려서~~~ 울신랑 이거 뒤집어쓰고 포즈요. 찰칵^^ 살아계셨음 오늘 생신이신 엄마. 오늘은 엄마한테 다녀왔어요. 다른곳의 장미는 별로 안크는데..... 엄마 아버지의 묘에심은 장미는 키가 너무커요. 짧게 잘라서. 걱정은 되는데.... 울신랑 사고를 너무쳐서요. 그래도 아직 못다핀 장미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장미는 언제봐도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비는 저녁에서야 그쳤는데.... 바람이 억수로 부네요. 올들어 젤 추워요. 영하2도요 ㅠㅠ 저녁은 다시육수에 김치썰어넣고 끓이다가라면 하나요.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네요. 디저트로 저번에 사온 떫은 대봉감요. 말랑해져서. 하나씩. 너무 달고 맛있어요. 나하나. 울신랑둘^^ 속따뜻하고 배부른 저녁이었습니다.
쌔미야냥
3
35
오늘 저녁은 서여니랑 둘이서 요렇게 간단히~~ 서연아빠는 좀 늦는다니 이따 또 밥상차려야쥬~~^^
서연맘45
2
48
있는거 이것저것 올린 피자랑 양고기예요. 피자는 엄청 매운고추랑 미니당근 토핑했고 양고기는 제 몸에 좋다는 샐러리랑^^
아르띠
0
5
키슈로렌(일명키쉬) 이란 메뉴인데 위핑크림이랑 베이컨이 엄청 들어가서 칼로리가 높은데 제가 최근2주 전에 또 입원을 해서 병원메뉴로 나온거라 치즈 약간에 계란만 덮어 나와서 담백했어요. 제돈주고 사먹어 본적은 없는데 배워 서 좋았어요. 병원에선 소금후추도 안주기 때문에 맛은 없지만 몸은 좋아지는거 같아서 만들어본 무염 샌드위치^^
아르띠
1
8
유리 물 고아요 기관지가 약해서요 쓰다고하는데 억지로 먹여요 대추ㆍ인삼ㆍ생강ㆍ배 5시간 고아요 내일 지남 주말이네요 다들 홧팅이요
김미달
1
6
얼마전 생일 ♡ 요리좋아하는저에게 친구가선물해준 에어프라이어 오늘첫요리해봣네요 돼지통삼겹♡♡ 와 이거 직이네요 그냥삶아먹는 보쌈이랑 맛이 완전 반대♡ 진짜맛있어요 그래서 오늘 저녁엔 소맥햇어요 ㅋㅋ삼소맥♡ 처음이라 시간이랑 온도조절을 잘 못햇는것같은데 200도로첨에 20분 중간에 뒤집어서 200도 20분 또 중간에 고기가넘 커서 반으로잘른다음160도로15분2번 뒤집어서^^ 첨에 온도를 넘 높게해서 그랫나 쪼금 겉이질기면서도 바삭하면서도 고소하이 맛잇다고 신랑이얘기하네요ㅋㅋ 오늘 에어프라이어 처음도전인데 나름 성공♡ 조만간 또 해먹으려구요 ♡
소이맘♡똥글이맘
2
5
꼬막비빔밥,계란찜,삼겹구이&갈치속젓 요래 저녁 먹어요 씨알은 작아도 오동통 알차게 꽉 찬 꼬막살이 탱글탱글 맛있어용~ 맛있는 저녁되세요^^♡
♡Lee여사♡
2
39
싱싱한 갑오징어는 먹물째 먹어야죠 ㅋㅋ 농어 참돔 서더리 매운탕에 참치전 해서 수능날 아들이랑 먹어요^^
달떵엄마47
2
29
붕어빵드세요^^
♡현우엄마유진♡
3
9
오늘 오전 11:30에 다시 찾은 신선한 해산물 도매상 겸 식당 (보스턴 생선마켓)ㅎ 우선 냉동 생굴로 시동 슬슬 걸고 이집 주 메뉴:씨푸드 검보 ( 밥 이 아래 깔려잇고 각종 해산물 을 찜 이요 바닷가재 도 보이고 오징어 문어 조개 기타 등등 )! 점심 시작 합니다 저희 교회 다니시는 지인 두분들도 초대햇어요 핸펀 케이스 ( 카카오 튜브)바꾸려갔다 만난 오늘의 귀요미 푸들 ㅎ
Seungyeon..
7
33
어느 지인분이 자랑을 그리 하시더라구요. 늦게가면 빵이 없다고해서리.... 간곳은 프렌치 베이커리네요. 들어가니. 가게는 작아요. 사람들이 주우욱 줄서 있어요. 앞에 다섯사람요. 대충 훓고나서 제차레네요. 크로와상두개. 코코넛볼하나사서 왔어요. 어젠 케잌 먹느라 뒷전이었죠. 울신랑 오늘 금식한다네요. 헐~~~~~ 저혼자 크로와상에 커피로 아침하네요. 근데.... 실망이 커요. 크로와상이 맛대가리가 없네요. 버터 켭켭이해서 맛있어야할 크로와상이 밀가루범벅이네요 ㅠㅠ. 살다 이렇게 맛없는 크로와상은 첨이네요. 실망이 커요. 비오는 수욜아침입니다.
쌔미야냥
3
29
혼밥족 삼시세끼#봉담 와우리 서우마트 싸고 품질조코 주차장 ㅋㅋ 카운터아줌마 친철함니다~♥
잇몸만개또또칠
0
2
춥다요ᆢ서로서로ᆢ몸챙기자구요
도씨아줌마
2
2
오늘 곱디고운 엄마가 오전 내내 수술대에 계시다.. 저녁도 아예 손도 안대고 주무시네요. 그래도 랑하고 얼릉가서 밥먹고오라해서 근처가서 먹고 손님들 다 보내고 엄마침대 밑에 이불 폈네요. 저 출입증 없인 면회시간외엔 올라오는 엘베이터도 못한답니다. 언제 이렇게 되버렸징...! 잠자리바뀌니 잠이 또 말썽입니다. 낼은 울 딸 20번째 생일인데..ㅠㅠ
오드리될뻔4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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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2018년 수능날이네요 오늘 예비소집날이라고 저희아들학교는 2교시후 하교했습니다 내년이면 고3되는 아들램 보면서 맘이 심란.... 공부는 억지로 시킨다고 하는게 아닌지라 전 벌써 맘을 비워야될듯합니다 저녁에 먹고싶은 메뉴를 물어보니 수육이 땡긴다네요 앞다리살 만원어치 사다 한시간을 푹 삶아 무생채해서 있는 반찬에 저녁 먹습니다 7시에 퇴근한다고 연락온 큰남자분은 그뒤로 연락두절이네요 화나는 맘 부여잡고 자투리 반찬넣어 비벼먹어요 배불리 먹고나면 맘도 가라앉겠지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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