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슈로렌(일명키쉬) 이란 메뉴인데 위핑크림이랑 베이컨이 엄청 들어가서 칼로리가 높은데 제가 최근2주 전에 또 입원을 해서 병원메뉴로 나온거라 치즈 약간에 계란만 덮어 나와서 담백했어요. 제돈주고 사먹어 본적은 없는데 배워 서 좋았어요. 병원에선 소금후추도 안주기 때문에 맛은 없지만 몸은 좋아지는거 같아서 만들어본 무염 샌드위치^^
ㄴ딸기바람 웬만하면 하지 마셨으면.. 제 견해로는 파이지 만드는게 오래걸리고 오븐써서 시간걸려 익히는 것도 별로 싫어요. 제가 제빵 안하는 이유 ㅋㅋ 불로 프라이팬에 하면 쇼부가 빠른데 쇼부가 느린거 안좋아해요 ㅋㅋ 어디까지나 제 괴변이었습니다. 잘 하시면 맛이겠죠. 시골 어디 사세요? 저도 어릴땐 도시가 좋았는데 지금은 돌아다니지도 않고 뭐 사들이지도 않아서 아름다운 시골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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