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입은옷을 찾으려니 못찾겠네요

태희윤희맘48ㅋ 2018.11.19 13:07

어릴때 입은옷을 찾으려니 못찾겠네요

쌔미야냥2018-11-19 14:28:18 |신고

태희윤희 이뻐요😍😍😍
좋은거 하시네요. 👍👍👍

지지402018-11-19 17:42:06 |신고

지지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11-19 17:59:36 |신고

언니 오랫만이요~~딸들이 둘다 넘 이뻐요~~^^

시니마리아2018-11-19 23:26:34 |신고

오모 너무 이쁘네...딸이 없으니 딸만 보면 더 혹해요

쌔미야냥2018-11-19 23:41:08 |신고

시니마리아
옴마야. 저하고 같으시내요 😩😩

시니마리아2018-11-19 23:46:43 |신고

쌔미야냥 딸은 엄마의 영원한 친구라는데...어릴땐 일부러 핀 꽂아 돌댕겼어요....

쌔미야냥2018-11-20 00:08:03 |신고

시니마리아
전 울엄마가 딸만셋낳으셨네요 ㅋ
그래서 결혼해서 첫아들 낳았을때는. 당신이 낳으신거 마냥 좋아하시더라구요. 대리만족. 소원성취. 같은거요.
둘째를 똭. 낳았더니. 아휴 엄마한텐 기집애가 있어야 하는디....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그땐. 정말 뭐라 할말을.....근데 이해가 되더라구요.
딸아이가 얼마나 소중하고 이쁜지를요. 그래서 전 딸가진 분이 젤로 부러워요😩😩

시니마리아2018-11-20 00:44:46 |신고

쌔미야냥 힝...저두요...아무리 딸같은 며느리라지만 며느리와 딸은 엄현 틀리죠.

쌔미야냥2018-11-20 00:52:55 |신고

시니마리아
저가 딸같은 며느리였네요.
어디가면. 딸이냐고. 근데요. 며느리는 절때로 딸이가 될수 없어요. 전 그래서 젛아하던 시금치도 안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