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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1.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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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아침병원밥 나오기전 머리감고 씻고 둘이서 밥먹고 전 김해집으로 날라와서 목욕갔다가오니 배에서 밥달라고 야단 .

그래서 이어지는 얘기는요.
사진입니다요...ㅎㅎ
댓글 7

아르띠2018-11-17 07:12:49 |신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언니 워낙 날씬하셔서 잘 안드실거 같은데 조금씩이라도 잘드시나 봐요. 저 남자 미용사는 언니머리 만져봐서 땡 잡았네요.

오드리될뻔47♡2018-11-17 07:37:11 |신고

아르띠
와..웃긴다.
저남자.ㅋㅋ 울 친구야.ㅍㅎㅎ

쌔미야냥2018-11-17 09:02:02 |신고

엄마는 좀 어떠셔?
이쁘신 엄마 빨랑. 회복되시기만 기도하게🙏🏻🙏🏻🙏🏻

오드리될뻔47♡2018-11-17 09:23:09 |신고

쌔미야냥
잘 드시니 좋아요.~~^^

지지402018-11-17 10:28:54 |신고

엄니는 괜찮으셔요? 추운데 잘드시고 감기조심하셔요~^^

서연맘452018-11-17 11:58:59 |신고

원래 병간호하면 간호하는 사랑 이 꼭 몸살나더라구요~~잘드시고 건강조심용~^^

시니마리아2018-11-18 02:26:57 |신고

딸이 병간호 잘 해 주셨는데 아마 회복도 빠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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