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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1.18 20:21
2
26
오늘의 해프닝들...
1.
엄마가 죽있다고 저녁취소해서 병문안 오신분들 뫼시러 8층에서 뛰다니다가 컵라면 팅팅불은거 먹이놓고 방금 엄마왈
"내일아침도 취소하까"
"엄마~~~~~!딸래미 굶기 죽일라카나~~~~~!"
옆에 아줌마들 넘어간다.
본인도 배잡는다.
옆집 아줌마왈 "딸 살쪄서 살빼라고 그라요?"(전라도 사투리)
한바탕웃고요.
영양제로 때워야하는건가~~~~ㅋㅋㅋ
2.
엄마가 미는 폴대찾아서 밖에봤더니 빨래가 널어져있는겁니다.
간호사한테 저거좀 주심 안되요 하니깐 간호사가 이방 저방마다 밀고 다니면서 큰소리로"이 빨래 주인요~~~~~" 아줌마들 쓰러짐.
#다행이 랑이 사다준 빵들이 있었네요.ㅋ
댓글
28
Oo자유여행oO
2018-11-18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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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자유여행oO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
2018-11-18 2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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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었다고????그 소리가 왜 나왔을까요..ㅠㅠ 아우..
포푸
2018-11-18 2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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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ㅜㅜ으잉..죽있다고;;;;인뎁
포푸
2018-11-18 2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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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자세히 보니 헷갈리네여;;;;
포푸
2018-11-18 2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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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추운데 컵라면보니 국물마시고싶다능요~~
시니마리아
2018-11-18 2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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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
시니마리아
ㅎㅎㅎ그렇네요....죽었다고?ㅠㅠ 죄송요..두번이나 읽었는데도....풉....
여하튼 병원에서 보기힘든 장면도 샷 찍어 올리시는데 웃겨서...
시니마리아
2018-11-18 2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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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될뻔47님...잘못 봐서 죄송해요....
포푸
2018-11-18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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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아ㅋㅋ저도 계속보고 웃었어용^^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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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헐...
띄워쓰기 수정해야겠네요.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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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ㅋㅋ 괜찮아요.
진짜 순간포착 저도 깜놀.ㅎㅎ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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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간호사 사진?
포푸
2018-11-18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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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전부다요ㅋㅋㅋㅋ
시니마리아
2018-11-18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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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ㅋㅋ간호사사진..저 사진은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병원의 진풍경이네요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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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그렇군..아..잠안오네.ㅠ
포푸
2018-11-18 2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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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기 입원할적마다 진짜 힘들었거든요..
얼른 나아지셔서 퇴원하셔야할텐데...ㅜㅜ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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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아줌마가 언제 그건또 찍었냐며..ㅋ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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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담주에 김해로 집 가까운곳으로 옮긴데서 좀 다행^^
포푸
2018-11-18 2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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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도 힘들죵ㅜㅜ생활하는것도..
언니도 병나겠어여...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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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그래서 영양제 욜심히 먹는 중ㅎ
병원 간호 전문담당이 되버렜어.언제 부턴지.
아..집에 놀기시작하면서부터구나...논지 십몇년 됐거등.
포푸
2018-11-18 2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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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애기가 입원했을때 같이 침대써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언니키큰데 저침대 괜차나여?
오드리될뻔47♡
2018-11-18 23: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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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둣꿈치가 공중부양..ㅋㅋ
쌔미야냥
2018-11-18 2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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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
2018-11-18 2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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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내배꼽 돌리도~~~😆😆😆😆
오드리될뻔47♡
2018-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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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상상하니 아직도.ㅋㅋㅋ
쌔미야냥
2018-11-19 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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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깜빡 졸았어.
오드리될뻔47♡
2018-11-19 0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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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전 잠이 안와서 병실에서 이어폰끼고 티비보는중요.
쌔미야냥
2018-11-19 0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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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난 새벽 한시에 깨서. 놀다가 깜빡졸았어. 이젠 낙엽긁으러 밖으로 나가야할시간. 테레비보다가. 좀. 자. 😘😘
달떵엄마47
2018-11-19 0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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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뭐든 잘먹어라. 간호사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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