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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녁은ing중요. 잡채랑.비빔당면은 제가 맹글고... 전어는 포장해와서...또 술이네요! 낮에는 커피랑 디저트로요.
오드리될뻔47♡
3
29
간만에 건조하고 쾌창한 날씨에 머랭쿠키 구워봤어요 ㅎㅎ 인터넷서 구입한 아이스크림콘과자에 올려 구웠더니 훨 이뿌고 보기좋은듯하네요
꼼지락♡
5
50
파김치랑 알타리 담궜네요~~ 맛나게 익기를~~ 서여니 간식으로 사과칩 해줄라고 사과 소독해서 썰어 건조기에용~~^^
서연맘45
3
69
10월7일아기엄마가되었습니다. 7년만에가진아이라많이두렵습니다 만레식구님들의조언듣고싶습니다
김경희
4
16
친구둘이랑 동생하고 보리밥 먹고 커피한잔하고 친구가 일이랑 오이지 줘서..굿이네요 태붕지나가서인지 날이 넘좋아 집들어가기 싫으네요~~~ㅎㅎ
오드리될뻔47♡
1
17
아침에 해 뜰라할때 나갔다가. 해질라할때 들어온 하루입니다. 요나마운틴으로 산행을요^^ 생각보다 암벽하시는 원로분님이 참석요. 대따 올만에.... 산행팀. 암벽팀 나눠서 산행을요. 거리는 얼마아니지만 경사가져서 빡샙니다. 올라가서는. 점심을 먹자하신는데.... 헉. 울신랑 가방에 도시락을. 석이버섯하고 초고추장하고+ 열무김치+ 밥+ 디저트로 사과요. 난 산행을 울신랑은 암벽을.... 먹을게없네요. 사진도 없네요. 전 저대로 얻어서먹고 신랑은 혼자서 알아서 챙겨먹고. 아 슬프네요 ㅠㅠ 미군들 레펠훈련하는 곳이요. 가는날이 장날요. 헬리콥타뜨고. 다다다다~~~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헬리콥타 함 찾아보세요^^ 힌트는 세번째 사진에 있어용 ㅋ 따로 점심후에 암벽하는곳에서 한컷요. 울신랑 암벽 잘한다고 칭찬 들었네요. 므흣 ㅋㅋ 신랑이 안먹고 남겨놓은거. 거기계신분들과 함께 한점씩 시식요. 이귀한걸~~~~ 산에서 얻은거 산사람들과함께~~~ 내려오는길에 열매발견이요. 호두냐. 피칸이냐. 두구두구. 호두네요. 전 호두가 저렇게 생긴걸 첨 알았네요. 맛은요. 오일리하고 우리가 먹는 호두의 맛이 아니예요. 향이 향이 어마어마요. 오늘 또 저에게 이런 행운이.... 석이버섯을 또 만나네요. 나중에 제가 가지고간 석이버섯을드신분들이 이걸 보시고 너도나도 따가지고 왔습니다. 맛이 좋았나봅니다^^
쌔미야냥
2
42
점심엔 우동 먹고 저녁엔 커피 벤티 플랫 화잇 파틔 ㅎ 오늘밤잠은 다 잣네 요
Seungyeon..
7
14
해바라기농장에 다녀 왔습니다 해바라기6가지에 $5에 사와서 화병에꽂아뇄어요 집안이 환합니다
Anna의밥상
5
9
화창한 가을아침~ 오늘은 딸 체험학습가는날이라 조금 이른기상요ㅎ 선생님 도시락도 챙겨야해서 양은도시락 으로 추억소환ㅋ 어릴적 소풍갈때가 그립네요,,,
새콤달콤40
4
44
간만에 된장찌개 끓여 아침먹고 점심은 부모님과함께 찹쌀탕수육이랑 쟁반짜장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4
7
11
랑이랑 전에 살던곳 가서 해물찜 먹었어요 늦은 시간에 배터지게 먹었어요 요즘 돼지가 되어가는 느낌 ㅠㅜ
썬짱!
3
15
이번달까지 바쁘시다는 서방님 오늘도 당직근무하고 퇴근중입니다 휴일도 없이 출근하는 신랑위해 조금 색다르게 저녁을 차려봅니다 구워먹으려고 사온 목살 통으로 굽고 스테이크 소스만들어 유부초밥과 연어초밥으로 일식과 양식을 함께 차려봅니다 ㅎㅎ 가지.호박.아스파라거스.마늘.양파.단호박이 곁들여진 스테이크 접시에 울아들 조용히 작은접시 가져와 고기만 덜어가네요 역시 곰은 육식동물이 맞습니다~~
꼼지락♡
3
20
댓만 달다가 들어왔어요ㅎㅎ 에어프라이어 안살랬는데ㅠㅠ 남편님이 사자해서ㅠㅠㅠ..... 안쓸거같은데 의외로 잘쓰인다네요ㅎㅎ 냉동식품과 맥주가 과소비 될듯합니다ㅠㅠ 남편이 자꾸사자고 졸랐어요ㅠㅠ 열심히써봐야죠ㅎㅎ
꼬맹이
1
38
점심은 완주 와이드푸드 축제가서 다슬기칼국수먹고 천둥소리 막걸리 사고, 돌아오는 길에 로컬푸드에서 배추 사다 겉절이담고 청국장 끓여서 전과 함께 막걸리상이요.^^
달떵엄마47
3
28
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
소소소연♡
1
5
언제 비왔냐는듯..날씨가 맑네용^^ 오늘 장서는날..이따 울랑군하고 구경가야겠어용
천사올리브
1
1
여긴 날씨가 이상해요. 32도에21도요 ㅠㅠ 더워요. 땀이삐직삐직. 에어컨틀면 울신랑 춥다하고 전 갱년기라 더 덥고. 아. 미치겠어요. 진미채 오이무침하고 갈치궈서 아침요. 석이버섯넣고 계란말이요. 나의 “사랑이야”. 할라하는데..... 울신랑 “나의 마음을 표현한거네. ~~~” 아참나. 점점 저의 방식에 길들여져 가네요. ㅋㅋ 쑥이 올라오네요. 이상기온맞네요. 대추도 무르익고. 가을인지 봄인지 헷갈립니다
쌔미야냥
4
30
6시 저녁챙겨주고 바로 뻗었더니 잠이 나를 버렸네요.ㅠ 어제 비가 많이오니 친구 둘이 집에 찾아와서 막걸리에 전붙이고 라면에 김밥에 먹고들 갔네요. 저 진짜 라면 못 끓이는데 친구가 태어나서 이렇게 맛없는 라면 첨 먹는다며 궁시렁 궁시렁..ㅋ 남포통닭은 언제나 맛을 저버리지않고 바삭바삭! 단골 국수집 가서 아침은 해장하고..바로 이어서 또 낙지전골에 밥비벼 뚝딱! 오늘 잡채좀해볼라고 시금치 샀는데 가격이 좋드라구요... 잠도 오지않는 이밤에 ~~~^^
오드리될뻔47♡
3
42
간단히 아주 간단히 아침 먹으려고 절친과 동네 파네라 와서 따끈한 커피와 ( 오늘은 헤이즐넛으로 )ㅎ 함께 굳 모닝 월넛 ( 호두 하고 크렌베리)가 든 베이글 시키고 밀린 폭풍 수다 ㅎ낼 또 볼텐데( 주일 교회)! 아래 는 어제 저녁 동료가 사준 던킨 커피 ( 힘내라고)!
Seungyeon..
3
29
오늘 한일~~ 표고버섯넣구 달걀 장조림~~ 밤하구 은행만 넣구 약밥하궁~~ 약밥이 맛이 별루인듯ㅠㅠ 간이 쩜 약했음 ㅠㅠ
써니❤❤44
2
16
어제 아빠생신이라 주말인 오늘 가족들이 다 모였어요 케잌은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시폰으로 만들고 가족들 나눠줄 견과류강정과 쿠키들도 만들어 나눔포장했습니다 이젠 조카들도 울아들도 크다보니.학교생활땜에 가족들이 모이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집안행사있을때만이라도 꼭 모여 얼굴보자하는데 ㅋㅋ 따져보니 한달에 두번은 될듯하네요^^
꼼지락♡
2
26
문어가 왔어요. 그래서 꽃도 만들고 문어랑 전이랑 소맥합니다^^
달떵엄마47
2
22
요즘 열심히 집밥🥘🍜🍳🍚 일찍이 저녁은 요래 먹었습니다
♡Lee여사♡
2
7
만나면 좋은친구들과의 행복한시간을가지고난 후. 배가 고파서요. 아침도 아닌 점심도 아닌..... 나 불 못 피워. 신랑왈 충분히할수있을텐데~~~~ 당신이 해준다고 했잖아. 어젯밤에. 에잇. 내가 할까부다. 말하는데. 신랑은 벌써 불붙이러.... 불꽃쇼에서 울신랑의 사랑을 파바팍요^^ 궈서 먹었어요. 난 왜. 남들 다 버리는 그곳을 좋아할까요? 궈서 맛있게~~~~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헉. 도마뱀이. 초록이는 첨입니다. 얼마나 빠르던지. 핸폰가져오니 벌써 사라집니다ㅠㅠ 한컷 잡았어요. 가이꼬. 여기 보험회사광고에 나오는 그놈하고 똑갔습니다. 디저트로는 군밤이요. 맛있어요.
쌔미야냥
4
25
팔아도 될까요?
푸른초원23
1
7
카스통해 소식받는 분이 선물셋트를 주문해주셔서 종일 이것저것 만들고 저녁은 롯데마트서 떨이로 사온 시금치 한단덕에 김밥 말아봅니다 시금치 양만큼만 김밥말다보니 몇줄 안나오네요 딱 오늘 한끼만 맛나게 먹고 남은 자투리 속들은 낼아침에 볶음밥으로 만들어야될듯해요 태풍영향으로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불금보내세요♡♡
꼼지락♡
6
102
오늘 부부된지7년되는날이에요 올해식구한명늘어나서 올해는3식구네요 7년만에 어쩌다가생긴이쁜아기랑함께라니 너무행복합니다 앞으로도가족모두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앗으면좋겟네요 이가안좋은신랑 머해줘야하나하다가 겨우 생각한게 새우랑 소고기인데 소고기는역시 잘못씹네요 새우라도 잘먹어줘서 고맙네요♡ #7주년♡
소이맘♡똥글이맘
6
12
비오는날...알쌈쭈꾸미와동태탕😁설서 동생이 공수해와서 똑한잔~하는밤 기분좋은밤이네용..비도오고
천사올리브
6
2
대전도 비가 종일내리네요~ 다들피해없으시죠? 낮에 유리 얼집출근시키고 괜시리 맴이 적적해서 어렷을적부터 친한언니와 낮술 간만에 했네요 파전이 맛나더린구요 잘가는 식당인데 이모님이 전라도 분이신데 맛나요 지극히개인적인 입맛이지만요ㅋ 유리는 태풍오기전 대전근교 박물관 가서 꽃이이뻐 찰칵이요 바지가 꽃보다 더화려하죠 ㅋㅋ 다들 태풍조심하시구 고운저녁 되세용
김미달
10
11
내일천은이. 어린이집에서. 운동회가잇는데. 김밥싸려고하는데저녁에싸두면. 상할가요. ㅜㅜ
31천은지은맘
0
5
추석 지나고 이렇게 또 인사드리네요 태풍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꽤 쌀쌀합니다 다시 일 시작하고 바쁘게 지내네요 바쁘고 귀찬다는 핑계로 한그릇 음식으로 때우네요 어제 해먹은 감자만두국 김가루가 펴져 데코가 엉망입니다ㅠ 다들 피해없으시도록 주의하세요 오늘은 또 뭘해야할까요ㅠ
찬희♥찬빈
4
7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는데.. 레시피대로했고 간도 짭짤매콤한데 아무리끓여도 국물에서 물맛이나요.. 어떻게하면되나여? 맹물로 끓여서 그럴까요?ㅠ
샤얀
0
2
시원하게한잔하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푼토스트.
활기맘
4
12
아침에. 바람이 좋아서. 차한잔들고 혼자 사색겸 메일정리를 했어요. 가을소리를 만끽했네요^^ 멜 정리하다보니.... 울집에 전해주시던 우체부아주머니께서. 이런 메일을 주셨네요. 은퇴하시면서. 그동안고마웠다고요. 한대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에요. 울신랑 임신했는지.... 갈치조림먹고 싶다해서. 시장봤네요. 다늦은 아침겸 점심을 두시쯤먹었어요. 무반 감자반넣은 갈치조림요^^ 먹고 치우고. 4시반쯤 급 번개가~~~ 요즘은 번개가 참 많네요. 지인께서. 밥같이 먹자고. 어뜨하나. 먹고 소화도 못시켰는데.... 울신랑하고 지인은 짬뽕. 전 삼선간짜장이요. 사주시는거라. 남기기도 뭐하고 먹는데까지 먹고 헤어졌어요. 아. 꽉찬 느낌이요. 오다가 콜라를 사서 벌컥벌컥요. 끄으윽~~~~ 소화가 안되요 ㅠㅠ 울집 마지막 무화과 열매입니다^^
쌔미야냥
7
85
비가오니 따뜻한 국물생각에 갈비탕 먹어요. 갈비뜯고 국물호로록 ~ 추석전 라디오에 문자보냈는데 ㅋ오늘 선물이왔네요 야호!! 기분좋은 금요일입니다ㆍ
새콤달콤40
1
34
어제 저녁하기싫어서 시장 반찬 게장하고 오이지무침하고 사서 왔는데 맛이 역쉬꽝! 그래서 다시 양념해서 대충 차려주고... 딸이 전화와서 ' 엄마 웃긴거 보여줄게' 마음이랑 모찌가 둘이서 딸 립스틱을물고 둘이서..ㅋㅋ 싸운줄 알았네요. 랑 가방 정리하다가 횡제했고요. 낮에는 돼지갈비에 밥먹고..언니한명이 오늘 제사라 시장을 3시간동안 따라다녔네요. 때풍 온다니 좀 무섭네요.ㅠ
오드리될뻔47♡
2
23
해바라기 구경하고 자전거타고 휘리릭~~가을정취 제대로 감상하고왔네요.ㅎ
가~하임맘
6
10
어제는 시동생부부가 한국을 간다고해서. 마켓에가서 광어한마리하고 게다리를 사서 시동생네집엘갔어요. 짐싸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제집인냥^^ 게찌고. 광어 자르고 했네요. 전복하고 미루가이도 보여서 사진한방요. 전화하느라 덱에서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사슴엄마가 아이둘데리고 마실왔네요. 오후5시밖에 아닌데.... 헉. 제목소리듣고 잔득 경계태세입니다. 나중엔 도토리하나던졌더니. 엄마가 쉑하고 소리로 아이들과 함께 사라졌어요. 집에 밤에 올때보니. 패밀리가 다른집 마당에서 놀고 있더라구요. 오늘은 하루에 사슴을 두번이나. 같은 패밀리를 봤네요^^
쌔미야냥
3
107
왔네용~♥ 가리비가오늘왔어요 오늘저녁은 요거로 해결 합니다. 김밥3줄만 말았어용ㅋㅋ
사랑한스푼42
4
28
저녁밥상은 거져먹기^^ 장보러 마트갔는데 횟감용 굴이 있어 냉큼 집어왔어요~ 겨울에 곰피 저장해둔거 냉동실에서 꺼내고 무 썰어 무생채로 밥도둑 만들어두고 냠냠이요 곰피에 굴 서너개씩 넣고 곰피굴쌈!! 끝내줍니다♡
♡Lee여사♡
4
29
오늘 할머니 제사라 아빠랑 전 부치고 작은집 식구들 오시니깐 갈비에 꽃게탕에 김치찌개 끓이고 조기구운거랑 밥먹었어요. 전부치러 오느라 반차쓰고 나와서 전 후다닥 부치고 놀았어요^^ 전 전만 부치고 나머진 엄마 아빠가 다하셨어요^^
달떵엄마47
3
40
찬바람이불어그런가~자꾸 뜨끈뜨끈한 국물이생각나네요~~돼지고기김치찌개얼큰하게끓여소세지붙이고해서먹어요~~^^막둥이 어묵국도끓였어요~~ 계란은 아이들 간식요~~한번씩먹고싶을때가있어요
셋꼬물
1
15
피곤한 몸이라,,,, 매콤한것이 땡겨ㅡㅡ아구찜으로다. 맛있게 매워서 좋아요~ 구ㅡㅡㅡㅡ우웃ㅎ
새콤달콤40
2
28
신랑부드러운요리해준다고 아침에 계란식빵구웟는데 바빠서 죽만대충먹고 출근하셧네요ㅜㅜㅜ속상속상
소이맘♡똥글이맘
2
7
쎄미언니께서 요즘 부쩍 힘들어하시는거같아 아키사진 또 올려드려요ㅎㅎ 뭔가 똑같을거같지만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놀아줘서 똑같은 사진인 느낌일수도 있어요ㅎㅎㅎ 그래도 기분전환 되신다면 저는 좋아요ㅎㅎ
꼬맹이
4
9
진주에 유등축제 기간이예요. 개천예술제 하면서 불꽃놀이 했어요. 동영상이 안올려져 아쉽네요.
지니의쏙레시피
6
4
주말같은저녁~♥ 콧바람쐬구 들어오는길에 통삼굡사와서 보쌈해서 저녁먹어용 낼부터 또다시 홧팅용ㅋㅋ
사랑한스푼42
3
40
오늘저녁은 추석명절때 선물로 들어온 la갈비로.... 랑이님은 양념게장에 삘이받아 좀얼큰함에도 매운거 잘먹지도 못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쪽 쪽 빠네요~~~~🤣😁😃 다른 파는곳 저리가라라나 뭐라나~ 기분좋은 작업멘트 돈안드니 막~~~ 날려주네요~~~ㅎ 싱싱한 꽃게가 한몫한거라고 했더니 더사다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그건 싫소~~~~~😌 한번 맛있게 먹고 땡치십시다~~~ㅋ 행복한 식사들 하셨나요? 아직이시면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하세요~~🤗 갈비도 양념해둔게 슴슴하게 간이 딱~~좋아 밥도둑만 있어 보름맘 배속으로 도둑질해버렸네요~~😊
보름맘73
4
19
저녁은 요래 먹어요~ 요 둥근상이 한 10년도 더 된 상이거든요?! 상처나고 무겁고.. 거실 좌탁도 있는데 꼭 여기다 먹게되요 버리고 가벼운 상하나 쌈직한거 사야지 하면서도 왜케 안버리게되는지;;;ㅎㅎㅎ 이여사의 중얼중얼 꿍시렁이었습니다^^ 김치콩나물국 음청 시원해요! 따~따봉!!
♡Lee여사♡
3
51
휴일도 없이 일하고 오시는 서방님 주말에도 당직이였는데 쉬지않고 일하는모습이 안쓰럽네요 열심히 일한자 맛나게 먹어라~~~ 서방님이 좋아하는 해물탕으로 개천절 저녁을 마무리하려합니다 육수에 갖은 해물넣고 고추가루. 다진마늘. 파만 넣어 끓이면 시원하고 얼큰한 해물탕 완성이요 냉동실 대하 해동하고보니 양이 많아 등껍질벗겨 전분만 입힌뒤 바싹 구워주고 기름 쓰는김에 만가닥버섯과 당근.양파 계란물에 섞어준뒤 구웠습니다 오이가 맛이 갈라해 한개는 오이무침하고 한개는 골뱅이넣고 새콤매콤하게 무쳐줬구요 ㅎㅎ 푸짐한 상덕에 두남자 입이 귀에 걸리네요 맛난저녁먹고 세식구 오붓하게 산책나가볼랍니다 님들도 맛저하시고 휴일마무리 행복하게 하세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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