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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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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가 왔어요. 그래서 꽃도 만들고 문어랑 전이랑 소맥합니다^^
댓글 24

써니❤❤442018-10-06 19:22:49 |신고

야들야들 맛나겠어요~~
기름장에 콕~~~ ^^

별이772018-10-06 19:23:35 |신고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10-06 19:26:11 |신고

써니❤❤44 저희 집은 초장에 ㅋㅋ

달떵엄마472018-10-06 19:26:28 |신고

별이77 감사합니다

전주연392018-10-06 20:00:07 |신고

문어가 꽃을 예쁘게 폈네요ㅋ

달떵엄마472018-10-06 20:01:44 |신고

전주연39 ㅋㅋ 내가 만들었지 ㅋ

전주연392018-10-06 20:02:38 |신고

달떵엄마47 굿굿굿요ㅋㅋ

달떵엄마472018-10-06 20:11:38 |신고

전주연39 ㅋㅋ 감사

핑크녹차2018-10-06 20:20:49 |신고

전 문어요~

쌔미야냥2018-10-06 20:45:02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0-06 20:45:44 |신고

문어 사이즈 제대로다. 꽃까지. 너무 이쁜문어. 아. 먹고싶다😻😻이슬이랑

달떵엄마472018-10-06 20:47:53 |신고

핑크녹차 문어 최고여요^^

달떵엄마472018-10-06 20:48:47 |신고

쌔미야냥 언니 좋아하실줄 알았죠 ㅋㅋ 3마린데 담주에 울직원들 온다해서 싸놨어요

쌔미야냥2018-10-06 21:11:53 |신고

달떵엄마47
맘좋은 달이👍👍👍

달떵엄마472018-10-06 21:16:46 |신고

쌔미야냥 그냥 사람들 많이 오는게 좋아요 ㅋㅋ 아이러닌 나 혼자 가만히 있는것도 좋아요. 아마 근데 혼자 있는건 몇일 본갈듯했요. 그래본적이 없어서 ㅋㅋ

꼼지락♡2018-10-06 21:32:55 |신고

대박
힝 문어 요래 많이 삶아서 먹어보는게 소원인데
현실은 작은거 한마리사서 찌개끓이큰걸루 만족해야된다죠

쌔미야냥2018-10-06 21:37:20 |신고

달떵엄마47
나도 그런적 많아. 나하고 같은과네 ㅋ

쌔미야냥2018-10-06 21:38:28 |신고

꼼지락♡
힝. 난 작은거 한마리도 못사먹어 봤네. 살아있는게 없어서리. 😭😭

꼼지락♡2018-10-06 21:39:33 |신고

쌔미야냥 살아있는건 나두 아직...ㅠ.ㅠ
그냥 하나로마트가믄 생물로는 팔드라구요

쌔미야냥2018-10-06 21:47:01 |신고

꼼지락♡,달떵엄마47
나중에 우리만나면.
생물에 한잔하자고😆😆😆

달떵엄마472018-10-06 23:44:25 |신고

꼼지락♡ 이렇게 해서 한마리 먹고 2마린 나눠서 넣어놨어 담주 수욜에 울 직원들 놀러온다해서 그때 한마리 안주로 먹울라고

달떵엄마472018-10-06 23:46:44 |신고

꼼지락♡ 요즘 택배로 많이 팔아. 얼음에 담아서 약간 기절상태? 완전 살아있지

달떵엄마472018-10-06 23:47:15 |신고

쌔미야냥 네. 언니 생물에 짠~~~

쌔미야냥2018-10-07 02:44:24 |신고

달떵엄마47
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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