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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07 11:44
4 30
여긴 날씨가 이상해요. 32도에21도요 ㅠㅠ
더워요. 땀이삐직삐직. 에어컨틀면 울신랑 춥다하고
전 갱년기라 더 덥고. 아. 미치겠어요.
진미채 오이무침하고 갈치궈서 아침요.
석이버섯넣고 계란말이요. 나의 “사랑이야”. 할라하는데.....
울신랑 “나의 마음을 표현한거네. ~~~”
아참나.
점점 저의 방식에 길들여져 가네요. ㅋㅋ
쑥이 올라오네요. 이상기온맞네요.
대추도 무르익고. 가을인지 봄인지 헷갈립니다
댓글 34

천사올리브2018-10-07 13:58:57 |신고

천사올리브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오드리될뻔47♡2018-10-07 15:04:43 |신고

언니..칼치 통토하니 좋으네요.
진짜 언니 말대로 날씨가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ㅋㅋ

쌔미야냥2018-10-07 16:08:00 |신고

전주연39
자다 깼어. 오이 안절이고 그냥 무쳤더니. 맛이 있더라고. 신랑하나 나하나 갈치하나씩 사이좋게 ㅋ

쌔미야냥2018-10-07 16:10:24 |신고

달떵엄마47
다슬기칼국수하고 바꿔 먹자고 ^^

쌔미야냥2018-10-07 16:11:41 |신고

꼬맹이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잤네. 환절기 감기조심해🤗🤗🤗

쌔미야냥2018-10-07 16:12:00 |신고

별이77
벼리 안녕👋👋

쌔미야냥2018-10-07 16:12:14 |신고

천사올리브
감사해요🤗🤗🤗

달떵엄마472018-10-07 16:14:14 |신고

쌔미야냥 ㅋㅋ 언니 바꿔요 ㅋㅋ

쌔미야냥2018-10-07 16:15:13 |신고

오드리될뻔47♡
작은것은 조림해서 먹었고. 큰거 남겨둔거로 ㅋ 햇볕이 따가워서 이불말리기에는 좋더라고. 미쳤다가 재자리로 돌아오기 ㅋㅋ 나 다시 잘거야. 산에 가는 날이라서^^

쌔미야냥2018-10-07 16:15:40 |신고

달떵엄마47
그래👍👍

전주연392018-10-07 16:17:41 |신고

쌔미야냥 딱이죠~한개씩ㅋㅋ저도 바로 무쳐먹음 맛있더라고요 더 아삭하니ㅋ

쌔미야냥2018-10-07 16:21:22 |신고

전주연39
그치. 에어컨 다시 돌아가네. 다시잘래. 산에 가야하니깐. 핑계되고 ㅋ

달떵엄마472018-10-07 16:28:02 |신고

전주연39 바로무쳐야 맛나지^^

전주연392018-10-07 16:31:32 |신고

쌔미야냥 굿밤요

전주연392018-10-07 16:31:41 |신고

달떵엄마47 그쵸 그쵸ㅋ

쌔미야냥2018-10-07 20:30:44 |신고

달떵엄마47,전주연39
산에 갔다. 올게^^

Seungyeoncho702018-10-07 23:50:26 |신고

오이 무침 비줠 👍💕

Seungyeoncho702018-10-07 23:50:31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Seungyeoncho702018-10-07 23:51:04 |신고

쏙 뜸 좋다는데 한방좌욕

혼밥하는뇨자442018-10-08 02:06:08 |신고

완전 제스퇄 밥상이네요 언니

ㄴ딸기바람2018-10-08 04:08:43 |신고

진미채 제가 젤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오이랑도 무쳐먹을수 있네요!
팁을 얻어가요 ㅎ

아이보리샤2018-10-08 11:33:08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아이보리샤2018-10-08 11:33:27 |신고

맛있겠당~

쌔미야냥2018-10-08 12:49:38 |신고

Seungyeoncho70
새콤하니 맛있었어요^^

쌔미야냥2018-10-08 12:50:08 |신고

Seungyeoncho70
말릴양까진 안되고요 ㅠㅠ

쌔미야냥2018-10-08 12:50:43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야채만 갈치만. 알지.
나랑 같은과^^

쌔미야냥2018-10-08 12:51:18 |신고

ㄴ딸기바람
그럴까하다가.
따로따로 무쳤어요😁😁😁

쌔미야냥2018-10-08 12:52:16 |신고

아이보리샤
함께 먹을까?😁😁

아이보리샤2018-10-08 12:53:07 |신고

쌔미야냥
좋죠 😂😂

쌔미야냥2018-10-08 12:56:08 |신고

아이보리샤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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