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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운좋게 국물요리 공모전에 입상하여 딥프라이어를 선물로 받았어요^^ 그래서 건빵 튀김을 만들어서 어젠 단풍놀이를 다녀왔어요^^ 금욜날 모스액자도 만들고요 다들 오늘 어떤 스케쥴을 보내시나요?!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 나들이 하기 넘 좋더라구요. 봄날씨같이 오늘도 좋은주말되세여!
ㄴ딸기바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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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칼질좀 하고~ㅋ 간만에 먹으니 넘 맛나요~ㅎ
연찬파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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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 배달 시켯더니 5-6인분 먹으라 보냇내요 ㅎ 이메일 만 줫는데 ㅎ 암튼 푸짐하게 먹고 일 다시 시작 해요 파스타에 뭘 넣엇ㅁ지 매콤 하고 맛잇어요 ㅎ 별다방 할리데이 컵 새오 나왓는데 작년 디자인이 더 나은듯 요 올해 는 그냥 평범한 컨셉 요 새로 나온 할리데이 스벅 미니 베어 사고 싶네요 느무 귀여워요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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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꼬리+우족을 섞은 사골탕이 완성입니다. 햇김치는 없고 묵은김치 삼총사에 신랑 한그릇 뚝딱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요. 저녁먹고 꽃집엘~~~~ 조문하는 꽃오더하러요. 간김에내가 좋아하는 캔디 들고 나의 사랑 뽀로로는 눈으로만..... 집에와선 젤맵단. 뽁음면시식요. 사가지고 왔어요^^ 매콤한테 막 매운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저 캔디 하나 먹을때 울신랑 캔디세개 먹습니다요 ㅠ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친구분들 감기조심하시고 아프지 않는 날들이었음 좋겠습니다. 따순밤 보내세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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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제가 그림그리고 색칠하는 색연필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올려요! 일단 스케치는 문구점에서 파는 4B연필로 그립니당! 색연필은..독일색연필이라고 밖에는 없는데ㅠㅠ이름을 까먹었네요.. 아무튼! 36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그림 많이 많이 올릴게요~
초록이의맛있는이야..
2
10
여행다녀오고 이사하고 감기 몸살이나서 힘들어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기에 장봐서 굴밥하고 이것저것 한끼때워요 저도 에어프라이어 사서 고구마구워서 시식했어요 따뜻한 즐토되세요 에구 눈이 막 감겨요😴
♡카카♡
1
11
어제 곱창먹고 오는길에 집에가서 구워먹자며 포장해왔는데 막상 구우려니 기름튈것부터 걱정되드라구요 그래서 곱창전골로 바꿔봤습니다 시판사골국물 하나사다 조미료대신 넣고 갖은야채 들이붓고 꿇였더니 고개를 살짝 갸우뚱할정도의 맛은 나오네요^^ 움직이는김에 고추잎 삶아 무치고 고구마순 데쳐 볶고 꽈리고추 살짝쪄서 무쳐주고 남은 꾀리고추는 멸치랑 볶아줬네요 찌개에 넣고 남은 콩나물은 데쳐서 무침으로 만들고 어제부터 먹고싶던 애호박 듬뿍 전도 부쳤답니다 이제 배불리 맛나게 먹겠습니다 모두 맛난 저녁드세요♡♡♡
꼼지락♡
3
23
묵은 고춧가루 살리는방법 있을까요? 보관을 잘못해서 다 버리게생겼어요ㅠㅠ 너무 많은 양 이라 버리긴 아까워요ㅜㅜ도와주세요
뚜앙
0
8
😍😘
남궁수
3
8
어제 저녁 고기 구워먹으며 생연어 시켜둔게 있어 ''내일은 연어초밥해줄께,, 한것이 내발등 찍은격 오늘 막상 퇴근하고 귀가하니 정~~말 만사가 귀찮더라구요 은근슬쩍 간단하게 있는 찬으로 밥먹을까했는데 기억력은 이럴때만 발휘 랑이님이 ''나 연어초밥 기다리고있어!,, 이러네요 랑이님보다 작은딸은 연어킬러라 아마도 지금간 작은딸도 운동 끝나고 돌아오며 이아이또한 '연어초밥을 생각하며 오겠지, 라고 생각하니 귀찮아도 두팔걷어 붙어야겠더라구요 그리하여 いらっしゃいませ 삘~~~~ㅋ 다시마넣어 밥하고 단촛물만들고 홀스래디쉬소스도 마요네즈와 꿀 후추 소금 레몬즙과 집에만들어둔 오이피클과 양파피클 다져넣어주었어요~ 그리하여~~ 짜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어가 입에서 녹으니 그냥 맛있어요~ 요건 랑이님먼저. 입이 방정인덕에 또 이렇게 꼼지락 거렸네요~ 불금도 가족을 위해 없는 손맛 휘적휘적 한타임 끝나고 딸을 위한 초밥 2차 시작해요~~😉
보름맘73
5
13
무 많이 넣고 동태탕끓였는데 사진이 없네요..;;; 굴무침하고 삼겹이 구웠어요^^ 꼬기위에 굴무침 얹어먹으니 넘 맛나요 동태탕은 끓여가며 먹는데 국물이 끝내주네요! 무도 음청 맛나용! 꿀맛! 모두 즐 주말되세용~~~~~^^
♡Lee여사♡
4
15
이번엔 잘 넘어가나했더니 어김없이 아프고말았네요 애낳고 몸조리 못한채 병원 쫒아다닌덕에 지금까지도 요맘때만되면 온몸이 아프고 힘드네요 어제는 일마치고 물도 못마신채 뻗어 자고 오늘도 하루종일 골골대다 일찍퇴근하고 온 큰남자가 곱창사줘 열심히 먹고 기운내 알타리김치 담았어요 ㅎ 이럴라한게 아닌데 마트서 떨이로 알타리 두단을 한단값에 가져가라길래 얼결에..... 다듬는거 귀찮아 대충 다 잘라내고 절여서 버무렸더니 큰통으로 하나가 안되게 나왔어요 살짝 아쉽고 과감하게 절라버린 무청들도 아깝고... 그래도 요거믄 김장때까지 버티고 먹을만할것 같아요
꼼지락♡
3
37
오늘 막걸리상! 호박넣고 조기찌개 깻잎굴전 굴생채 그리고 800원짜리 남원막걸리 ㅋㅋ
달떵엄마47
3
31
아픈걸 다 털고 일어났는데.... 울신랑 아직도 꼼지락꼼지락~~~~~ 아침도 안하고. 내 배째라하고 버팅기다가 대구탕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대구가 떨어졌다네요 ㅜㅜ 그래서 아쉬운데로 쌀국수집요. 음식 기다리는데 신랑이. 왜이렇게 시야가 뿌였지? 밖에 비오니까 그렇치. 왠걸요 좀있으니까 비가 퍼붓네요. 신랑은 고기들어간거. 전 씨푸드요. 몇일만에 먹으려니 젤 작은것도 반도 못먹고 남겼어요. 나머진 울신랑이 클리어요^^ 집으로 가면되나? 고구마안사도 될거같어. 그럼 고구마 사러가야지. 핸들을 확~~~ 고구마사고 소꼬리도사고 우족도 사고. 단감도사고 대봉감도사고~~~~~ 옆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케잌도 하나사고^^ 연이 덕분에 제가 호강을 합니다요. 울집 고염나무 풀샷입니다. 몇개 오물오물. 맛이. 참. 좋아요. 비가 내리는 11월의 스타트였습니다.
쌔미야냥
3
64
오늘 아점을 누룽지와 한국인의 1위 된장찌개랑 있는 반찬에... 티포트는 엄마줄려구 시켰는데 괜찮을지 몰겠네요. 토스트 만들다 타이머가 고장나서 다 태우고 난리난리요.ㅍㅎㅎ 다시 길거리 토스트 해서 간식중요 맛점들 하셨죵?~~~^^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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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갯수는 무섭지만. ,😅😅😅 신랑이 결혼하고 첨 케잌사다 초켜줬어요 좋아하는 치즈케잌이 더더 맛난듯요 밤이늦어 조금만 먹고 낼아침에 먹어야겠어요ㅋ 모두들굿밤 되세요
전주연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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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갯수는 무섭지만..😅😅😅😅 결혼하고 첨 신랑이 케잌 사다 초켜줬어요ㅋ 한조각 먹고 자야겠어요
전주연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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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코케잌그림에 이어서 2번째!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입니다! 베이컨 겉에 입체감과 색감살리기가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취미라서 부족하지만! 먹음직스럽게 그려보도록 노력할게요!ㅎㅎ
초록이의맛있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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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소이사진보고싶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은 3장보여드리죠~♡♡아까밥먹기전에 찰칵♡♡
소이맘♡똥글이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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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여행 속초다녀왔어요 유명하다는 물회집 줄을 1시간 기다렸어요 메인인 물회는 생각보다 해물이 없더라구요 전복죽 섭국 성게비밥 오징순대 사진패스 호텔서 하루묵고 아침에 옥상에서 무지개가 떴었어요 강릉으로가는길에 순두부 황태랑 해징국 뭐 비빔밥도 있었지만 것도 사진을 못 올리네요 그리고 테라로스커피 다녀왔어요 진짜 사람많네요 주문해도 3ㅇ분기본~~^^ 여뜬 주절주절이요 이틀전에 이사도하고 몸이 너무피곤하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카카♡
3
4
오늘저녁은 야채오무라이스랑 닭똥집이에요~~♡ 신랑이 최근에 이가계속안좋아서 먹는걸 잘 못먹엇었어요 오늘드뎌 어금이 치료한거에 덮어씌우고 오더니 저맜던 밥을 싹 비워주셧네요👍🏿 잘먹는모습보니 얼마나 기분이좋던지 ♡♡
소이맘♡똥글이맘
2
8
몇일전 아보카도를 혼자 두개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이여산 왜이리 아보카도가 맛있는지 모르겠습당~♡ 이여사 저녁은 오랜만에 채소 많이 많이 김쌈 먹고파 준비했어요 신랑은 두부찌개에 보리굴비 챔기름에 달달볶아 잔반처리~ 씹히는 채소도 맛있지만 톡톡터지는 날치알이 한몫해요 맛나요 맛나~♡
♡Lee여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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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갔다왔어요.ㅎㅎ 친구들끼리 학예회 끝나고 다녀왔어요!!! 그리고 애들이 규카츠 먹고 싶데서 같이 요리사 꿈나무 친구랑 같이 규카츠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아직 13살이어서 기름이랑 불에 훈연하는 것은 친구 부모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규카츠는 사진을 못 찍었어요
루시드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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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진하게내서 얼큰조기매운탕~~ 호박이랑 감자가 반쪽씩 어중간하게 남아서 채썰어 울 딸 좋아하는 전으로요~~ 또 주문한 가리비요~~달아요~~^^
서연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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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공유하는 앱(파인디시)이 있대서 들어갔다가 이탈리아 사람이 직접 집에서 요리한 파스타 먹어봤어요 이름이 어려워서(pasta al forno a modo mio-어려워서 메모해왔습니다ㅎㅎ)그냥 토마토파스타라 할게요^^ 일단 아주 최고급 이태리 레스토랑은 못가봤지만 제가 가 본 많은 레스토랑들이랑 소스가 다른거 같아요 제가 가본 곳들은 케찹맛이 강한데 이건 확실히 토마토 맛이 많이 나고 소스가 흥건하게 나오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이탈리아 친구(?)가 이탈리아 식재료로 해주니 더 맛있는거 같고 신기해서 좋았어요 ^^
요리왕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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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생채 다 먹어서 다시 담그고요. 집에 칼치 풍년이라 또 조림하고 고구마 있는거 간식만들고 시어머님께서 주신 뻥과자 먹으면서 버터소분하는 중요. 근데 실컷 요리 해놨더니 늦는다고 톡왔네요. 에라이~~~! 일욜 라운딩있다고 오늘 연습가나봐요. 아고..그냥 웃지요^^
오드리될뻔47♡
4
76
새로 문연 커피솦 에서 아침 일찍 ( 오전 열시)친구랑 만나 과테말라 에서 공수한 ( 시카고 에서 로스팅 !)내린 신선한 커피 마시고 폭풍수다 ) 달달한 치즈 데니시 도 함께 주문!오는길에 에코백 두개 ( 프레츨 로고 ㅎ양말 한뭉텅이 )더 사고 이틀 동안 ^^OFF 끝
Seungyeon..
4
15
남궁수
4
3
오늘은 Trick or Treat 하는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제가 연이틀 아파서 신랑 밥도 못해주고.... 미안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삼굡이 궈 줄라고 고기써는데. 아고 팔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맛있게 먹어주는거보니까 좋으네요. 딩동은 해가 져야 시작이 되요. 옆집. 그엽집. 사는 꼬맹이들을 위해서 따로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스물세네명 오고 가고. 마지막으로 딩동. 드디어. 오셨네요. 맘이 급해 사진도 잘 안찍히고.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두집 부부가 함께 왔네요. 하나씩 손에 쥐어줘서 보냈어요. 8시10분쯤. 30분 까지만 기다리고 불꺼야지. 그후론 아무도 안왔어요. 다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고 해서 이층으로 올라왔어요. 이렇게 10월의 마지막밤이 흘러갑니다. 우리 서브디비전 초입구에 할로윈 장식 넘 이뻐서 한컷이요.
쌔미야냥
7
34
또다른 세계속으로 (망자들의날)축제의 분위기 Dia de muerto [halloween] 망자의 날... 카톨릭의 나라 멕시코. 이곳은 이 망자의 날에 대대적인 축제가 곳곳에 있어서 시끌벅쩍 합니다. 11월 1.2일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지만 10월31일부터 거리에 넘쳐 날 정도의 대단한 분장을 한 이들을 보고도 놀라지 않을만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분장을 하고 있어요. 분장도 하지만 10월이 되면 쏟아져 나오는 호박과 설탕이나 쵸콜렛으로 만든 해골도 있어 매장이나 길거리 행사장 백화점.학교 모든 곳에 저런 제단이 설치가 되요. 꼭 우리나라 제삿상 처럼 온갖 정성을 다해 꾸며 놓아요. 주로 7단으로 장식되는 제단은 저승까지 가는 단계가 7단계까지 있다 해서 7단의 제단을 쌓아 놓는거라네요. 예전엔 그 해에 돌아가신 분의 해골을 직접 올려 놓았던 것이 이제는 쵸콜렛이나 설탕으로 만든 해골로 올려지고 식민지 때 개종한 카톨릭 문화를 받아들인 멕시칸들이 대부분이라 십자가로 표현한 저 꽃은 거리가 환할 정도로 길거리에도 즐비하게 늘어 놓아요. 이 꽃이 금잔화. 꽃은 노란색이나 주황을 쓰는 이유가 밝은색 등불을 의미하는 이유라고 해요.물론 촛불도 마찬가지구요. 전에 제가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여기 닭 껍질이 노란~이유가 금잔화를 먹여 그렇다고 한것. Pan de muerto 이 빵은 맛도 맛이지만 재미도 함께 동반하고 있어요 피자크기보다 더 크기 만들어 안에 인형이 들어가 있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들 둘러 앉아 한쪽씩 잘라 나눠주고 빵 속에서 인형이 나오는 이들이 며칠안에 옥수수로 만든 음식을 다른 이들에게 사줘야 하는 룰이 있어요. 이 빵은 엄청 달아 보이지만 겉에 설탕 뭍혀진 부분 말고는 달지 않아 이 시즌에만 나오는 Cajeta쨈을 발라먹는답니다. 고구마 베이스에 구아바와 각종 과일을 갈아 만들어 10월 마지막날이나1일에만 먹어요. 저 인형의 형상을 보면 하얀 모습에 어린 아이같지만 사람이 죽어 땅으로 들어갈때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관에 들어가는 형태라고 해요 이런날을 이젠 우리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있어요. 오늘부터 쭉 축제에 참가하는 우리 아이들.. 큰 아이는 늦은 시간까지 친구집에서 멕기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작은 아이는 또 다른 곳에서 축제를 즐기니 ㅎㅎㅎㅎㅎ 그냥 아쉬운대로 하얀 가면 하나 달랑 사줬더니 제이슨으로 만들어 달라는 아들의 요청에 의해 또 아크릴 물감을 집어 들고 색을 칠했어요. 검은 망토를 입는다길래 제이슨의 옷차림을 보여주는 다부진 엄마...(그게 바로 나)😂😂 가면 속에 제이슨 눈은 정말 소름~이었는데 저 아들은 왜이리 슬퍼 보이는지... 작은 아들은 얼굴에 여기저기 물들이겠디고 우기는걸 오페라 가명에 귀여운 악마 가운을 걸쳐 줬더니 못다땅해도 주변 사람들의 호응에 금새 그 못마땅함 사라지고 혼자 포즈 잡아요.ㅎㅎㅎ 5일동안 아이들과 찰떡같이 붙어 있어야 하지만 마냥 행복해 하는 시니마리아. 학교도 쉬니 아이들은 얼마나 좋은 명절이랍니까. 즐겁기도 하지만 사건 사고도 많은 이 시기에 항상 조심하며 너무 튀지 않게 지내야 하는 노하우를 알고 있으니 나름 가족들끼리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아 보려고 합니다. 이상 멕시코 현제 Dia de muerto [halloween]을 전해드렸던 시니마리아였습니다. #Diademuerto #halloween #할로윈분장 #제이슨 #pan_de_mestro #cajta #망자의날 #지금멕시코 #축제의날 #연휴
시니마리아
4
5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오늘 이노래 많이들 들으셨죠^^ 캠핑다녀와서. 오지게 아팠어요. 이틀을끙끙. 오늘은 할로윈데이여서 꼬맹이들이 울집에 올거같아서 자리에서 일어날라 합니다. 여기캠핑장은 냉장고도 있고 전자렌지도있고 전기시설이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번이 두번째예요. 싸가지고간반찬중에서 파김치가 젤로먼저 떨어졌네요. 저녁엔 우거지갈비탕이요. 한시부터 끓이기시작해서 다들맛있게 드시고. 중간중간 전부쳐서 먹고 만두30개 사오신분의 만두도 구워서 먹고. 디저트로 꽈배기도넛이요. 요건 늦게가면 구경도 못하는 품목중에하나입니다. 소주+파인애플초+스프라이트 만들어갔더니. 칵텔이름을 만들어야한다해서 급 이름도 만들고. 빌리피냐 ㅋㅋ 비가 내린후여서 나무가 좀 젖었지만 가지고간것 다때우고. 두분이서 더 나무가져오시고 따뜻하게 지낸 캠핑이었습니다. 주전자에선 우엉차가 끓여지고. 해마다 오는 멍뭉이는 자기 엄마밖에모르는 아인데.... 오늘은 저를 졸졸 따라다니네요. 머리를 만져도. 가만히~~~ 이제 제법 친해져거나봅니다. 아침엔 김치콩나물죽으로먹고 산행을 간단히. 그리고 산행후에는라면 끓여서 맛있게 먹고 헤어집니다. 봄캠핑을 기약하며~~~~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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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추워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대구 한마리사다 콩나물과 무듬뿍 넣고 고추가루대신 청양고추로 칼칼하게 끓이고 갈치는 무넣고 매콤하게 졸여봤어요 반찬하기 싫어 냉장고속 찌끄레기 반찬까지 꺼내 놓고 갈치조림 싸먹을 상추쌈 준비했지요 감기가 오려는건지 머리가 지끈아프고 몸도 으슬으슬 추워지네요 후딱먹고 뜨끈한 방에서 자야될것 같아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굿밤되세요
꼼지락♡
2
22
신랑 야근한다고 해서 간식 챙겨줬어요.
지니의쏙레시피
5
4
공심채볶음~~울집부녀는 숙성카레~~ 난 매운 스파게티~~가리비추가해서리~~ 소고기채소볶음해서 10월에 마지막날 와인한잔과 함께요~~^^
서연맘45
5
63
오늘 가입했습니다~잘부탁합니다~^^
두딸엄마~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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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사수업 마치고 같이 수업받는 동생이랑 추어탕 먹으러갔는데 돈버리고 쩝! 배만 부른거싫어서 아깝지만 다 남기고 으앙~~~~ㅠ 그래도 동생이준 무하나의 행복(저 무 5개 4천원요^^) 을 안고 집와서 달달한걸로 맘을 위로하며.ㅎㅎ 냄비받침 하나 만들고..잠이 막 쏟아지네요.ㅋ
오드리될뻔47♡
3
21
쉬우며간단한미역줄기볶음!해조류많이드셔요!면역력증진과변비탈출입니다!
rsw****
3
4
오랜만에 쉑쉑 버거 먹으러 왓는데 ( old orchard mall)덤으로ㅎ 와인잔 도 선물로 받고 ( 쉑쉑로고 넘 귀염)!넘 고마워서 저희 가게 무료 시식 권 드리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나누는 정 ㅎ ㅎ넘 맛잇어요 참고로 이번주 평가단이 이곳 생고기 페티를 A 주엇더라고요 홍씨 다욧은 저녁 한끼 만 하고 잇는데 효과 쬠 잇는듯 ㅎ(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요)’ 계속 하려고요
Seungyeon..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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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요리 초보 새댁이에요 ! 여쭤볼게 있는데ㅠㅠㅠㅠㅠㅠ 밤늦게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뭐해서...여기에다가... ㅠㅠ 힝 제가 꼬막이 2kg이 생겼는데.. 깨끗해보얐는데 해감을 해야한다해서 오후5시부터 해감을 시켰어요 ~ 실온에서 소금물에 담궈두엇구요 지금 6시간정도 시키고 잇는게 시커먼 물이 나와서 한번 더하려고 한번 씻어준 후 다시 소금물에 넣었어요 ~~ 근데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낼 제가 아침에 출근햇다가 오후 다섯시에 오는데 그때까지 해감중인 상태로 실온에 둬도 될까요???! ㅠㅠ 다 망가질까 걱정입니당...
쇼나다
1
5
안녕하세요~오늘은 요리레시피가 아닌! 저의 취미에 대해 올려봅니당 초코케이크를 그려보았어요! 그림을 눈으로만 배운거라..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실력도 업그레이드 되겠죠?~~
초록이의맛있는이야..
4
16
오븐 추천좀 해주세요..ㅠ 제가 해보고 싶은 요리가 오븐을 활용해야만 하네요... 전자레인지 겸용으로 쓸만한 오븐 없을까요
소시오패스고기능
0
0
아들 생일케잌 만들어봤어요 큰남자분은 오늘 회식이라하시고 작은남자분은 친구들과 약속있다하셔서 저녁할일이 없게됐네요 혼자 라면이나 끓여먹을랍니다 초코생크림케잌은 아들이 주문한 케잌이고 우유생크림케잌은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만들어줬어요 18년전 죽을고생하며 낳아준 에미는 뒷전이고 친구들하고 생일을 보낸다하니 서운한맘에 울컥하게되네요 에휴 이래서 아들은 키워봐야 소용없다 하나봅니다
꼼지락♡
5
25
운동하는데 콧물질질 바람은 날 밀어쳐내고 혼났네요. 집와서 씻고 고추종류별루 다 꺼내서 컵라면에 혼밥요. 어제 랑하고 같이먹다 체할뻔한거보다 컵라면이라도 혼자 먹으니 맘이 편하네요.ㅋㅋㅋ
오드리될뻔47♡
1
14
키조개 관자에 양파.청양고추.파 총총 썰어넣고 고추장.고추가루.매실청 넣어 볶아 한잔 똑 합니다 생일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나눠먹고 싶다해서 울아들이 젤루 좋아하는 오레오쿠키 둠뿍넣고 생크림케잌도 만들었어요 소고기 듬뿍 미역국도 끓였고 전복죽도 소분해서 김냉에 챙겨넣고 설겆이한 그릇 물기닦아 정리하고... 이제 지락이 주방문 닫고 퇴근할랍니다 모두 좋은밤되세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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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남자분은 회식있다하고 작은남자분은 생일 전야제를 하신다하네요 참내..... 월욜부터 회식하는 회사도 무신 대단한 날이라고 전야제까정하며 노는 아들도 이해가 안가는 아짐입니다 혼자 마트 기웃거리며 낼 아들 생일상 장보다 지인만나 커피한잔하고 집에 왔어요 키조개관자랑 전복으로 야식 해줄께했는데 왕삐진 지락이 전복을 냉콤 잘라 전복죽으로 해뿌렸네요 미역국 끓이면서 전복죽에 미역국을 육수로 넣었더니 완전 맛납니다 혼자 배부르게 먹고 남푠오믄 관자볶아 줘야겠어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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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구탕하고 콩나물간장조림만 해서 먹었네요. 깨끗하게 지리에 청량초두개넣고 먹을라는데 고춧가로 넣으라해서 넣었더니 넘매워서 제가 짜증이빠이내고 숟가락 놔버렸어요.술도 안넘어가서 두잔마시고 뚜껑다고... 승질 더럽죠.ㅋ 밥질게 안한다고 했는데 그리되서 랑이 또 잔소리하고. 요즘 집밥상머리에서 계속 다투네요. 남은 찬들 다버렸다고 머라카고. 먹지도 않을꺼면서요. 에잇! 가슴이답답 체한거 같아요.ㅠ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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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넣고 김치찌개 끓이고 새우젓넣고 달걀찜 꼬막에 표고숙회 명란젓에 미리해놨던 표고꼬다리장조림에 막걸리 마셔요 ㅋㅋㅋㅋ
달떵엄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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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비오고. 캠핑 가는내내 비까지 내리고요 ㅠㅠ 단풍이 들긴했는데.... 날이 흐려서 별로네여. 헉. 결혼식을 하네요. 좋은날인데 비도 내리고 춥고그러네요. 가는날이 장날이요. 비지터센터에 있는 동물 표본이요. 울쌔미야 생각나서 한컷요. 도착해서는 숯불피워 솥뚜껑에 김치해물전이요^^ 맛있게 한장부쳐서~~~~ 시작합니다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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