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꼬리+우족을 섞은 사골탕이 완성입니다.
햇김치는 없고 묵은김치 삼총사에 신랑 한그릇 뚝딱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요. 저녁먹고 꽃집엘~~~~
조문하는 꽃오더하러요.
간김에내가 좋아하는 캔디 들고 나의 사랑 뽀로로는 눈으로만..... 집에와선 젤맵단. 뽁음면시식요.
사가지고 왔어요^^
매콤한테 막 매운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저 캔디 하나 먹을때 울신랑 캔디세개 먹습니다요 ㅠ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친구분들 감기조심하시고 아프지 않는 날들이었음 좋겠습니다. 따순밤 보내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